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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세이
칼럼
사랑하는 우리의 친밀한 언어
사랑하는 우리의 친밀한 언어 _ 적어도 하나의 세계를 창조하는 사랑하는 우리는 우리만의 언어를 만들어낸다. 우린 비밀스러운 언어를 공유할 수 있는 긴밀한 너에게 남들은 알 수 없는 말을 건넨다. 영화 <러브픽션> (2012)에서 주월은 그들만의 언어를 만들어 희진을 향해 “나는 너를 방울방울해”라며 사랑을 고백하고 명대사를 남겼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
by
양나래 에디터
2017.11.15
작품기고
[손케치북] 잠시 여행을 떠나다
첫 휴학을 하고 아르바이트와 운동을 하면서 늘 똑같은 시간을 보내다가 11월 9일부터 14일까지 5박 6일 가족과 중국 장가계로 여행을 떠났다. 나에게 처음인 패키지 해외여행이라 낯선 사람들과 함께 다닐 생각에 긴장도 많이 했다. 같이 여행을 떠나게 된 11명의 사람들, 효도 여행 1순위인 장가계였기 때문에 그 무리에서 나를 제외하고 50대 60대 70대
by
손은아 에디터
2017.11.15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작은 응원을 기록하다
다 잘 될 거예요
불안하고 확신이 없어도 괜찮아요 지금까지의 나를 믿어요 다 잘 될 거예요 하쿠나마타타!
by
이유진 에디터
2017.11.14
문화초대
[Vol.263] 루나틱
당신도 여기서 미쳐갈 준비가 되어있는가?
루나틱 - 세상이 미친게 분명하다 - <문화초대 일자> 뮤지컬 <루나틱> 2017.12.07 목요일, 오후 8시 2017.12.08 금요일, 오후 8시 2017.12.09 토요일, 오후 5시 대학로 문씨어터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14
문화소식
공연
(Open Run) 루나틱 [뮤지컬, 문 씨어터]
당신도 여기서 미쳐갈 준비가 되어있는가?
루나틱 - 세상이 미친게 분명하다 - 당신도 여기서 미쳐갈 준비가 되어있는가? <시놉시스> 매일 이어지는 Crazy party 를 즐겨보자! 극장은 정신병동이 되고, ‘굿닥터’는 환자들의 역할극을 준비한다. 한국 최초 코스프레 뮤지컬! 이 미친 세상 가장 완벽한 정상인이 될 것이다. 1번째 환자. 나.제.비! 세상을 미치게 하는 첫 번째 테마! Love 사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14
작품기고
[감상 Diary] 하루를 마무리 하기
완벽하게 하루를 마무리 하는 것에 대한 감상
두번째 감상 영화를 보며 맥주를 마시거나, 예쁜 잠옷을 입고 자는 등등 사람마다 완벽하고 기분좋게 하루를 마감하는 법은 다양하겠지만, 나는 자기전에 하루를 돌아보며 일기를 쓰고, 내일을 기대하면서 이불에 들어가면 침대 옆에는 예쁜 무드등이 반짝이고 있는 방에서 자는 것 이에요. 그날 밤은 너무 기분 좋게 잠들어요. 일기를 쓰는 건 힘들지만 좋아하는 이유는
by
조서정 에디터
2017.11.13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그곳에 나비가 있었다
해가 지날수록 동네의 오래 된 가게들이 점점 사라져간다. 그래서 그 추억마저 사라지는 것 같았던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나 그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는 듯한 나비를 보고, 시간은 지나지만 옛 기억만은 그대로라는 걸 느꼈다.
그곳에 나비가 있었다 2017. 11. 13 동네 입구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주던 금은방이 비워지고 ,"임대"라는 문구가 붙었다. 금빛으로 반짝이는, 오래된 벽시계들이 벽을 가득 채우고 있던 금은방. 늘 여유로운 사장님이 계신 따뜻한 그곳을 보며 지나치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곤 했다. 직접 들어가 본 적은 없지만, 늘 집에 가는 길, 환한 빛을
by
송재은 에디터
2017.11.13
작품기고
[ 그림하나 글 한줌 ] '그냥'이라는 말의 의미
' 그냥 ' 이라는 말은 / 너무 성의 없는 말 일수도 / 정말 그저 그런 감정을 표현하는 걸수도 / 때론 이유없이 무언가를 하고 싶을때 할 수도 / 무엇인가 도전 할 때 하는 말 일수도 있지만, / '그냥'이라는 말이 '그냥'이라는 의미인 경우는 없다. /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자기자신만의 의미를 '그냥' 이라고 할 뿐. [ 작가 노트 ] '그냥' 하고
by
이소영 에디터
2017.11.13
칼럼/에세이
에세이
[유년의 기억] #꿈의 궤적 #소라게 #나의 강박 #그림자 #날 좋은 날
#45 꿈의 궤적 현재 하고 있는 의상학 전공의 시작점이 어디인지차근차근 돌이켜 떠오르면 여러 순간들을 만나게 되요. 엄마가 채널을 돌리다 스쳐 지나간 패션쇼의 영상.다른 것이 나오면 울어버림으로써 갖게 된 채널 독점권.비슷한 박자로 반복되는 건조한 음악에화려한 옷을 입고 무표정으로 걸어가는 모델들을넋을 놓고 보던 순간. 미술 시간 중 가장 좋아하던 자유
by
정연수 에디터
2017.11.10
작품기고
['틈' 이야기] 의미
우리의 존재는 서로를 통해 어떤 의미를 지니게 돼요.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당신이 나에게로 오고, 내가 당신에게로 가면, 우리의 존재는 서로를 통해 어떤 의미를 지니게 돼요. 아무 것도 아닌 나를, 정말 아무 것도 아니게 만드는 것도 가장 아름답게 만드는 것도 바로 당신이에요. <작가의 말> 초록빛이 나는 작품이에요. 여름밤 같기도 하지요.
by
장의신 에디터
2017.11.09
작품기고
['틈' 이야기] 곁
그대를 만나기 위해 내 곁을 내어줍니다.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우리의 만남은 곁을 내어주는 것에서 시작해요. 곁의 어떤 자리를, 공간의 일부를 내어주는 것에서. 그대를 만나기 위해 내 곁을 내어줍니다. <작가의 말> 이 작품의 색감과 분위기를 좋아해요. 자기의 곁을 내어주는 사람의 모습이에요. 구체적으로 풀어내면, '이 사람은
by
장의신 에디터
2017.11.08
작품기고
[그림하나 글한줌] 낮 잠
낮잠, 그리고 가을에 대한 그림 하나, 글 한줌
낮잠 이소영 눈 앞 희뿌연 비눗방울이 아른거리고 / 가을햇살이 다가와 자장가 불러주길래 / 해바라기 마냥 무거워진 고개 숙이고 숙이며 / 듣는다 나른한 자장가를 / 창문 틈 비집고 들어온 바람 한 줄기 / 토닥이며 달콤한 휘파람 흥얼거리니 / 슬쩍 펜을 놓는 오른손 걸터앉는 의자 끝 / 들린다 잠이 오는 소리가 # 작가 노트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새내
by
이소영 에디터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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