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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감상 Diary] 나의 와비사비
나의 와비사비가 담긴 나의 집을 어떤 모습일까
다섯번째 감상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책 <와비사비 라이프>를 접하게 되었다. 와비사비는 부족함에서 만족을 느끼는 겉치레보다 본질에 집중하는 서두르기보다 유유자적한 삶을 말한다. 이 책은 각 국을 돌아다니며 그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그런 삶을 살아가기 위한 좋은 방법들을 소개한 책이다. 이 책에서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었던
by
조서정 에디터
2017.12.18
작품기고
['틈' 이야기] 우리만의 세계
너와 내가 만든, 가장 편안하고 따뜻한 우리만의 세계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이렇게 너를 꼭 안고 있으면 마치 세상에 우리 둘만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너와 내가 함께 있는 이 공간, 짧은 순간은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우리만의 세계가 된다 너와 내가 만든, 가장 편안하고 따뜻한 우리만의 세계 <작가의 말> 그림에서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by
장의신 에디터
2017.12.18
칼럼/에세이
칼럼
사랑'하는' 일에 대해
사랑'하는' 일에 대해 사랑이란 무엇일까, 친구들과 술 마시며 할 거 같은 이야기 사랑이란 무엇인가. 연인의 가마 모양을 유심히 보면서 그를 유일무이한 단독자로 발견해 내는 일이고, 설사 내가 쇄골이 반듯한 사람을 좋아하더라도 쇄골이 반듯하지 않은 연인에게 “반듯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좋은 거지요.” 라고 말해주면서 그 단독성을 대체 불가능한 것으로 절대화하
by
양나래 에디터
2017.12.17
작품기고
밤의 이야기 24 - '별자리, 별이 뜨는 밤 우리 만나자'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시들.
당신을 생각하며 한참 뭇 별을 바라보다가 무심코 손가락으로 별들을 잇고 보니 당신 이름 석자가 하늘을 덮었다 <서덕준, 별자리> 별이 뜨는 밤 우리 만나자 내 부끄러워 차마 네게 못한 말 이쪽 별이 아니면 저쪽 별이 다 전해 주리라 약속했거든 <향돌, 별이 뜨는 밤 우리 만나자> 주변에 짝사랑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아직 짝사랑도, 사랑도
by
김유나 에디터
2017.12.17
칼럼/에세이
에세이
[보암보암2.0] 반 고흐의 작품 속에서 반 고흐를 만나다
이제는 우리가 무너져내린 그를, 너무 많이 느꼈던 그를, 외로웠던 그를 마음껏 사랑해줄 차례라고, 영화는 말한다.
늦었다. <보암보암>의 주제로 미리 점찍어 둔 소재로 오피니언이 올라온 것을 발견했다. 컨텐츠를 바꿀까말까. 이미 놓쳐버린 기회인지, 개성을 살려볼 수 있는 기회인지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은 ‘러빙 빈센트’ 이 다섯 글자를 노트북 화면에 하나하나 찍어 눌러보았다. 초등학교 때 동네 서점을 가는 걸 좋아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책이 가득한 공간에 앉아 있
by
반채은 에디터
2017.12.15
칼럼/에세이
에세이
[내 인생의 캐나다] LGBT, 같은 문화 그리고 다른 시선
사랑을 하는 모두가 축복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렇지만 LGBT, 그들 모두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일까? 캐나다의 LGBT축제를 통해 이곳의 시민들이 성문화를 어떻게 받아드리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LGBT 이들은 어떻게 받아드리고 있을까? 이곳의 LGBT축제가 궁금했다. ‘축제’는 언제나 신나고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의 LGBT 축제는 이곳과 사뭇 다른 느낌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에 상대적으로 따가운 시선을 가진 적이 많은 느낌이 들었다. 그러면 캐나다 사람들은 생활 속에서 LGBT 축제를 어떻게 즐기고 있을까?
by
진실 에디터
2017.12.15
작품기고
새벽정거장36
* 나 나 라는 사람은 나도 모를 정도로 길고 아득한데 나를 바꾸는건 비교가 무의미할 정도로 너무나 짧은 순간인 것만 같다. 지금의 나는 무수한 순간들 속에 그 순간만을 기다린다 - 순간, 희예-
by
오예찬 에디터
2017.12.14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하늘의 시간
이 작은 공간 위로 얼마나 많은 하늘이 지나갔을까요. 오랜 시간이 지나갔듯이 이 힘듦도 반드시 지나가겠죠.
하늘의 시간 2017.12.13 북촌에서 한옥 위로 지나가는 하늘을 그려보았습니다. 지붕이 만드는 네모난 공간에 하늘이 담겨있었습니다. 하늘은 시간에 따라 늘 변화무쌍합니다. 하루종일 파란색에서 붉은색으로, 또 검은색으로 참 열심히 변합니다. 길에서 아름다운 구름을 보게 되더라도 빠른 속도로 멀어져 버립니다. 이 작은 공간 위로 얼마나 많은 하늘이 지나갔
by
송재은 에디터
2017.12.13
작품기고
[그림하나 글 한줌] 감정의 신호등
세상에는 많은 감정들이 있습니다. 그 감정이 얼굴이라는 모니터에 표현되는 것을 '표정'이라고 합니다. 매번 바뀌는 신호등처럼 빨강, 노랑, 초록의 감정들은 각각 표정으로 나타납니다. 감정의 신호등이 켜지면, '빨강' 일때는 잠시 멈춰서 생각을 정리합니다. '노랑' 일때는 두 눈을 깜빡이며 재밌어 보이는 것들을 찾아보도록 합니다. '초록' 지금, 잘하고 있
by
이소영 에디터
2017.12.13
칼럼/에세이
에세이
[유년의 기억] #도둑맞은일#비오는날사라진나#비밀 일기장#빛의 요정#무서운 이야기
#59 도둑 맞은 일 내 소유의 무언가를 잃는다는 것은 달가운 경험은 아닙니다.특히 스스로의 불찰이 아닌 타인의 고의로 물건이 사라진다면더더욱 달가운 경험이 될 수는 없겠죠. 누군가가 가져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의심을 하게 되고 필연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이 생겨나기 때문에차리라 나의 실수로 잃어버리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더더욱 물건을 가져간 사람이 나
by
정연수 에디터
2017.12.12
작품기고
[감상 Diary] 뇌-안티에이징 미스트
뇌 안티에이징을 원하시나요?
두번째 감상 신개념 뇌 안티-에이징 미스트를 소개합니다!! 갑자기 뇌 안티에이징 미스트 광고라니 놀라셨나요? 요즘 제가 SNS를 하고, 느끼는 생각들을 재미있게 표현해보았습니다! 제가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연스레 SNS를 보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SNS는 적막한 공간에 즐거움을 주기도 하고, 심심한 시간을 때우는데에 아주 최고지만, 짧게짧게
by
조서정 에디터
2017.12.11
작품기고
The Artist
이탈리아 르네상스 예술기행 1편☆_로마,베로나,피렌체
벌써 크리스마스를 앞둔 한겨울이네요. 날씨와 함께 얼어가는 마음을 녹이기 위해 지난 여름의 뜨거웠던 열정의 추억들을 꺼내보고자 합니다. 혼돈의 막학기를 연재 마감과 함께 정신없이 보내던 와중이었어요. 대학생 신분의 끝자락에서 그냥 세월을 보내기엔 속절없는 아쉬움이 들던 차에 학교 게시판에 붙어있던 아시아나 드림윙즈라는 공모전 포스터를 마주쳤지요. '어차피
by
정유정 에디터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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