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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인국공 논란', 한국 사회는 정말 공정과 평등을 바라는가
민낯이 드러났다. 아니, 민낯을 더 이상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6월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비정규직 보안 검색 노동자 1,90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을 발표하자 이에 대한 반발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기존 인천국제공항 정규직 노동자와 정규직 전환의 대상이 아닌 비정규직 노동자, 그리고 인천국제공항이라는 청년 선호 1순위 공기업의 취직을 목표하고 있는 취업준비생 등 각기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한
by
조현정 에디터
2020.07.05
작품기고
The Artist
[권택의 연애] MAKING
잘생긴 택이 OT로 떠나는 모습
직장을 다니며 웹툰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깨작깨작 그리는 중 ',.'* 잘생긴 택이 OT로 떠나는 모습 - Jeongny World -
by
민정은 에디터
2020.07.05
칼럼/에세이
칼럼
[아임 파인, 아트] 제7회 아마도애뉴얼날레_목하진행중
바로 지금 진행 중인 동시대 미술을 눈으로, 귀로, 마음으로 느껴보자.
《제7회 아마도애뉴얼날레_목하진행중》 전시기간 2020.6.12.(금)-7.9.(목) 참여 작가×큐레이터 곽이브×이선미 신광×이아영 예술근육강화×조주리 이소의×장혜정 운영시간 오후 12시-7시(월요일 휴관) 전시장소 아마도예술공간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54길 8) 디자인 박미옥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공간지원 출처: 아마도 예술공간 2013년
by
장재이 에디터
2020.07.04
작품기고
[JIN] 동심
어린 날의 어린 나를 기억하며.
동심 나무, 펜 2020 김이진 "All adults were children in their youth. But only few adults remain who remember their childhood." "어른들은 누구나 처음엔 어린이였다. 그러나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다." - 어린왕자 * 어른이 된 지금도, 디즈니 영화를 볼 때 즐겁다
by
김이진 에디터
2020.07.04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지금 이 순간 모두가 행복하길, 윤닭의 음악 Part1
오브로젝트의 래퍼 윤닭의 시간들은
오브로젝트의 래퍼 윤닭의 시간들은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세상은 넓으면서도 좁다. 그리고 음악 하는 사람들도 서로가 다른 세계에 있는 듯하면서 알고 보면 인간관계가 겹치는 경우가 있다. 머리로는 얼핏 그러려니 하고 알고 있던 사실이지만 막상 실제로 겪으면 신기하고 처음 보는 사람이 반갑게 느껴진달까? "그러고 보니 친구에게 같이 작업을 한 적이 있
by
박형주 에디터
2020.07.03
작품기고
[파도의 진주] 적응기
변화는 언제나 낯설기에 적응기가 필요하다.
[ Illusted by 파도 ] 삶은 주기적으로 시기가 바뀐다. 바쁜 시기에 적응하고 나면, 어느새 한가한 시기가 찾아온다. 이렇게 시기가 바뀌면 적응기가 필요하다. 그렇게 원하던 자유가 주어졌음에도 그 자유로움을 낯설어하는 내가 이질적이다.
by
최은정 에디터
2020.07.03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Read : netFlix _ intro
그것이 생산성과는 거리가 먼 순수한 소비를 위한 목적일지라도.
나는 영화나 드라마, 책, 공연이든 그게 어떤 종류의 것이든 시작하기 전에는 그것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배제하려고 하는 편이다. 어릴 때,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소개해주시는 책을 읽어보는 사람들과 읽지 않는 사람들 두 분류로 나뉜다면 나는 언제나 후자였다. 어쩌면 이 경우에는 소개를 받고 책을 읽는 사람들의 수가 더 적을지도 모르겠다. 유튜브에서 넷플릭스에
by
박지수 에디터
2020.07.03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키아나
사람들 도우는 일을 할 거야. 한국 사람들이 미국에 이민오면 겪는 어려움들을 도와줄 거야. 나는 한국을 떠나지 않아. (웃음)
내가 사랑하는 친구. 영어 잘하고 싶어서 무턱대고 언어 교환 파티에 갔다가 친해진 친구이다. 사실 영어보다는 한국어를 더 많이 썼던 것 같다. 친구에게 한국인이면서 외국인인척 하지 말라고 늘 장난을 친다.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 텐션도 비슷하고 성격도 잘 맞는다. 너무 잘 맞아서 알게 된지 일주일만에 친구 집에 놀러가서 잔 적도 있다. 작년
by
최지은 에디터
2020.07.02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애호(哀呼)'로 풀어내는 나의 에세이
슬픈 하소연은 어느덧 사랑과 소중함으로 점철되었다.
애호하다 ; 1) 愛好 : 사랑하고 좋아하며 소중히 보호하다. 2) 哀呼 : 슬프게 하소연하다. 되돌아보니, 나의 삶은 문화예술로 점철돼있었다. 어렸을 적 취미와 놀이의 수단이었던 미술은 우연의 일치에서 벗어나, 어느샌가 평생의 업으로 나의 곁에 존재하려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에게 문화예술은 함께한 시간이 무색할 정도로 긍정적인 애호가 아닌, 병을 주
by
최세희 에디터
2020.07.0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사막의 꽃
아름다움은 황량한 대지 위를 솟듯이 피어나는 작은 꽃, 사막의 꽃 같다.
그러자 한 시인이 말했다. 저희에게 미 美에 대하여 말씀해 주소서. 그리하여 그는 대답했다. 그대들은 어디서 미를 찾는가. 또 어떻게 미를 찾아낼 것인가. 미 그 스스로 길이 되고 안내자가 되지 않는다면? 또한 어떻게 미에 대해 말할 것인가. 미 그것이 그대들의 말을 엮지 않는다면? 괴로운 이와 상처받은 이는 말한다. `미란 친절하고 자비로운 것. 마치
by
서상덕 에디터
2020.07.0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나는 종종 나에게 편지를 쓴다
오래된 습관이 성장으로 탈바꿈 되기까지.
나는 종종 나에게 편지를 쓴다. 여기서 '종종'이라 함은 특정한 시기를 가리킨다. 지금의 상황, 사건, 사람이 힘들 때 나는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쓴다. 습관 같은 끄적임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쓴 다이어리를 스무 살에 다시 살폈을 때부터 시작되었다. 당시 새 학기를 맞이한 나는 온갖 걱정과 불안을 가득 안고 있었다. 새로운 사람, 공간, 규칙 등에 적응하
by
박윤혜 에디터
2020.07.0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처음을 위한 마지막 글
여태껏 에디터로서 작성한 기록에 관한 에필로그
“음, 글쎄…” 누군가 내게 ‘난 너한테 어떤 의미야? 라는 질문을 할 때, 그 대상이 사실은 차마 말로 이뤄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의미를 지님에도 말문이 턱 하고 막혀버린다. 오히려 가벼운 감정이라면 번지르르한 말로 쉽게 대답한 후 아무렇지 않게 대화를 이어갔겠지만, 반대의 감정은 그 부피에 비례하는 침묵의 시간 속 어색함과 뻘쭘함만 남기게 된다.
by
박수정 에디터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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