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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전시
(~6.28) 윤석남 - 심장 [다원예술, 서울시립미술관]
한국 페미니즘 미술의 선구자인 작가 윤석남(1939~ )의 1980년대 초기작부터 약 30여 년간의 작품들을 총망라하여 선보이는 《2015 SeMA Green : 윤석남 - 심장》전은 서울시립미술관이 한국 작가를 집중 조명하기 위해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는 ‘SeMA 삼색전(블루, 골드, 그린)’ 중 원로 작가를 초청하는 ‘SeMA Green’의 두 번째 전시이다.
윤석남 - 심장 윤석남 - 심장 일자 : 2015-04-21 ~ 2015-06-28 시간 : 10:00am~08:00pm / 주말,공휴일_10:00am~07:00pm 뮤지엄데이(1,3번째 화요일)_10:00am~10:00pm / 1월1일, 월요일 휴관 장소 : 서소문본관 1층 전시실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서울시립미술관 문의 : 조아라 (☎ 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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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5.24
문화소식
전시
(~6.21) Somebody [미디어아트, 박여숙화랑]
박여숙화랑은 한국을 대표하는 미디어 작가 김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문신작가’로 우리에게 더 친숙한 김준은 해외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박여숙화랑에서 처음으로 가지는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에서 발표되지 않은 신작 ‘Somebody’ 시리즈의 디지털프린트 및 영상 작업을 선보인다. 동시에, 가짜 살덩어리 오브제 위에 문신을 새긴 초기작들도 함께 전시되는데, 이를 통해 작업 초기부터 줄곧 몸과 문신에 대해 탐닉해온 작가의 작업관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Somebody Somebody 일자 : 2015.5.22 ~ 2015.6.21 시간 : 10:00am~07:00pm / 일,공휴일 휴관 장소 : 박여숙 화랑 주최 : 박여숙 화랑 문의 : 02 549 7575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박여숙화랑은 한국을 대표하는 미디어 작가 김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문신작가’로 우리에게 더 친숙한 김준은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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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5.24
문화소식
전시
(~5.28) 움직이는 땅-경계에서 [미디어아트, 쿤스트독]
땅 한 평(3.3㎡)에 대한 의미와 크기에 대한 생각은 조금 더 심리적인 거리를 좁히고 밀착된 행위로 집중하고 있다. 현시대의 도시개발을 멈출 수는 없겠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라지고 지워지고 있는 시간의 역사에 대해 기억하고, 빠르게 진행되는 인간의 욕망과 그 경계를 지적한다.
움직이는 땅-경계에서 움직이는 땅-경계에서 일자 : 2015.5.9 ~ 2015.5.28 시간 : 11:00am~06:00pm / 월,화요일 휴관 장소 : 쿤스트독 갤러리 주최 : 쿤스트독 갤러리 문의 : kunstdoc2006@yahoo.co.kr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땅 한 평(3.3㎡)에 대한 의미와 크기에 대한 생각은 조금 더 심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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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5.24
문화소식
전시
(~7.19) 허영만전 [기타, 한가람미술관]
< 각시탈 >을 비롯, < 태양을 향해 달려라 >, < 무당거미 >, < 고독한 기타맨 >, < 오!한강 >, < 날아라슈퍼보드 >, < 미스터Q >, < 아스팔트 사나이 >, < 비트 >, < 사랑해 >, < 타짜 >, < 식객 >, < 꼴 >, <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등 한 숨에 다 읽을 수도 없는 수많은 작품들을 만들어 낸 우리 시대 최고의 만화가 허영만의 첫 전시다.
허영만전 허영만전 일자 : 2015.04.29(수) - 2015.07.19(일) 시간 : 오전11:00 ~ 오후 20:00 (입장마감 19:00) *매월 마지막 월요일 휴관 장소 :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제1전시실,제2전시실,제3전시실 티켓가격 : 성인(만19~64세) 12,000원 / 청소년(만13~18세) 10,000원 / 어린이(만7세~12세)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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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5.24
문화소식
전시
(~08.02)시징의 세계[기타,국립현대미술관]
아시아아트프로젝트의 세 번째 전시 시징의 세계! 생명의 도시이자 죽음의 도시인 시징은 문학적 상상력 속에서만 온전히 남아 있다. 작가는 이러한 시징을 현재로 소환하고자 한다.
시징의 세계World of Xijing 시징의 세계World of Xijing 일자 : 2015.05.27 - 2015.08.02 시간 : 화요일 - 일요일 10am - 6pm (입장마감 5:30pm)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관람료 : 4,000원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문의 : 02-3701-9500 관련 홈페이지(국립현대미술관) <상세정보> 시징맨,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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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망 에디터
2015.05.22
작품기고
Leporis - 7. [Review] 유쾌한 두시간, 잔잔한 여운
뮤지컬을 내 손으로 만든다는 것은 무척이나 설레는 일임이 분명하다. 이렇게 여섯 분의 열정을 가득 담았으니까 :) 국민 첫사랑 스토리, 김종욱찾기
10일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를 통해 관람한 동그라미 프로젝트의 첫번째 뮤지컬 <김종욱찾기>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일반인답게 순수하면서 일반인답다는 생각이 안드는 몰입력있는 무대였다 뮤지컬을 내 손으로 만든다는 것은 무척이나 설레는 일임이 분명하다 이렇게 여섯 분의 열정을 가득 담았으니까 :) 특히나 이 날 공연하신 세 분은 관객도 같이 울고 웃는 두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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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주 에디터
2015.05.20
문화소식
전시
(~08.23) 판화 시대를 담다 [회화, 북서울미술관]
굴곡의 한국 근현대사, 예술가들의 시대의식이 녹아있는 판화작품전!
판화, 시대를 담다 케테 콜비츠에 이은 북서울미술관의 새로운 판화전!굴곡진 한국의 역사를 바라보았던 예술가들의 시선다채로운 판화 소장품들을 볼 수 있는 전시 <전시정보>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2015년 5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전시를 개최한다. 본 전시는 지난 <케테 콜비츠> 판화 전시에 이어 한국 작가들의 시대참여적인 미술을 선보이는 전시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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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5.20
문화소식
전시
(~7.26) 소장품특별전 < 무제 > [다원예술, 국립현대미술관]
난해한 현대미술 앞에서 최소한의 단서라도 얻어볼까 하고 필사적으로 명제표를 찾아봤지만 ‘무제’라는 제목에 좌절했던 경험이 있는가. 제목 없이는 도저히 작품을 이해하기 어려운 자신의 무능력에, 또는 마치 대화를 원치 않는 듯한 작가의 냉정함에 분노를 느낀 적은 없는가. 여러모로 현대미술에 있어서 ‘무제’라는 제목은 애증이 교차하는 대상이다. 심지어 이 전시가 제안되었을 때 미술관 내부에서조차 전시제목이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기획자에게 제목 변경을 요구했을 정도였다. 이런 격렬한 반응은 이 제목이 수용자의 입장에서는 현대미술의 현학적인 태도, 대중과의 소통 거부, 작가의 방관자적인 태도에 대한 즉각적인 반감을 유발하는 하나의 요소라는 점을 보여준다.
소장품특별전 <무제> 소장품특별전 <무제> 일자 : 2015.05.04 - 2015.07.26 시간 : 10:00am~06:00pm / 토요일_10:00am~09: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국립현대미술과 과천관 제2전시실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문의 : 02.2188.6000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우리 각자는 자신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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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5.17
문화소식
전시
(~6.28) 기증작가특별전_정탁영 [회화, 국립현대미술관]
이 전시는 故 정탁영(鄭晫永, 1937~2012) 작가의 기증작품을 바탕으로 기획된 기증작가 특별전이다. 이 전시에서 선택한 그를 묘사하는 단어는 ‘다재다예’다. 작가가 다재다능하다는 것은 특이한 것이 아니다. 특히 요즘 젊은 작가들은 못 하는 게 없어 보인다. 그림을 그리고 만드는 것은 기본이고 타 예술분야는 물론 인문과 과학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업들을 쏟아낸다. 그야말로 ‘Admirable Crichton'들의 향연이다.
기증작가특별전_정탁영 기증작가특별전_정탁영 일자 : 2015.3.25 ~ 2015.6.28 시간 : 10:00am~07:00pm / 수,토요일_10:00am~09:00pm / 월요일 휴관 * 관람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가능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제 1, 2전시실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문의 : 02.2022.0600 관련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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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5.17
문화소식
전시
(~5.27) 염진욱展 [회화, 미광화랑]
염진욱의 풍경화는 미술, 회화, 전시, 감상 등 고도로 구조화되고, 또 수많은 예술의 계열체 속에 존재하는 그림이다. 하지만 그의 풍경화는 아름답다거나 멋지다거나 하는 것으로 일반화시키기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그 이유에 대해 필자는 시각적 재현으로의 풍경이 아니기 때문이라 하고 싶다. 염진욱의 그림은 캔버스에 유화라는 지극히 일반적인 회화매체이다. 그리고 그의 그림 속 기표들은 누가 보더라도 산과 나무들이 풍성한 풍경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녀는 산과 나무가 자아내는 울창한 숲의 형상들을 외면한다. 그가 재현하는 것은 철저한 기억 속 스펙터클이다. 이 스펙터클이 원근감과 대상세계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를 비껴나가고 마치 반쯤 감은 눈으로 대상을 더듬는 몽롱한 상태를 포착한다.
염진욱展 염진욱展 일자 : 2015.5.7 ~ 2015.5.27 시간 : 10:00am~07:00pm / 일요일 휴관 장소 : 미광화랑 주최 : 미광화랑 문의 : 051.758.2247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염진욱의 풍경화는 미술, 회화, 전시, 감상 등 고도로 구조화되고, 또 수많은 예술의 계열체 속에 존재하는 그림이다. 하지만 그의 풍경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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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5.17
문화소식
전시
(~6.14) 癲 미칠,전_미쳐버리고 싶은, 미쳐지지 않는 [다원예술, 대안공간 루프]
“만일 분열증이 보편적이라면, 위대한 예술가란 바로 분열증의 벽을 뛰어넘어 미지의 영역에 도달한 자이다. 이곳에서 그는 이제 더 이상 그 어떤 시간에도, 그 어떤 장소에도, 그 어떤 유파에도 속하지 않는다”-질 들뢰즈, 펠릭스 과타리, 안티 오이디푸스 급속한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그에 따르는 수평적 분화와 공공적 공유가 충분히 성취되지 못한 지금 시대의 현실은 장밋빛 미래에 대한 기대만큼이나 우울하기 그지없다. 자본의 급속한 성장과 증식은 효율과 합리성, 민주주의의 수사를 남발하고 있지만, 현실의 삶은 모순과 파편들로 점철되어 있는 것만 같다. 화려한 그러면서도 끊임없는 욕망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자본의 외피와는 달리, 그 속내는 불균등한 가치의 분배로 인한 사회적 분열의 아우성으로 들끓고 있는 것이다. 사회적 의미에서의 분열이 보편화되고 있는 셈인데, 아이를 낳지 않고, 노년이 불안하기만 한 이 시절, 특히나 젊은 세대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과 사회적 불안은 그 해법조차 강구하지 못할 정도로 표류하고 있다. 미래를 위한 그들을 결핍된 존재로, 혹은 사회의 잉여적 존재로 양산하는 것은 이 시대의 근본적인 모순이다. 하지만 우리를 더욱 슬프게 하는 것은 이러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많은 젊은이들이 순응적인 삶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냉정하고 엄혹한 현실 속에서 모순은 다시 가중될 뿐이다.
癲 미칠,전_미쳐버리고 싶은, 미쳐지지 않는 癲 미칠,전_미쳐버리고 싶은, 미쳐지지 않는 일자 : 2015.5.12 ~ 6.14 시간 : am 10:00 ~ pm 7:00 장소 : 대안공간 루프 주최 : 대안공간 루프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의 : +82 2 3141 1074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만일 분열증이 보편적이라면, 위대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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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5.17
문화소식
전시
(~6.9) 2015 OCI YOUNG CREATIVES [다원예술, OCI미술관]
지도는 현대미술의 매력적인 모티브 중의 하나이다. 지극히 중립적인 차원에서 사회의 ‘객관적 형식’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그 특성상, 아카이빙이나 리서치 베이스 작업에서 이용하기 좋은 소재 중 하나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제시되는 지도는 주로 철저히 기계적인 외관을 띠고 등장한다. 일종의 중립적 태도를 견지하는 이러한 아카이빙이나 리서치 작업이 유행하는 현실에 비추어볼 때, 김정은의 작업은 독특하다. 지도를 작업의 소재이자 자료로 이용하되 개인적인 기억과 몸의 움직임, 일상적이고 소소한 주관적 감성을 담는 그릇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작가가 만들어낸 지도는 현실의 지형을 반영하는 지도인 동시에 몸과 기억이 스며있는,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지도’이다.
2015 OCI YOUNG CREATIVES - 김정은, 주세균 展 - 2015 OCI YOUNG CREATIVES 일자 : 2015.5.14 ~ 2015.6.9 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OCI미술관 티켓가격: 무료 주최 : OCI미술관 문의 : 02-734-0439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기억과 몸의 장소들
by
나유리 에디터
201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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