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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똑같은 하늘, 다른 하늘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는 작은 몸짓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저만의 소소한 약속입니다.
똑같은 하늘, 다른 하늘 2018. 02. 07. 초등학생 때는 언니와 집 옥상에서 하늘을 바라보는 시간을 참 좋아했습니다. 그때 소원이 핸드폰을 사서 매일매일의 하늘을 기록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공부해야 할 양들이 늘어나면서, 하늘을 보는 것은 뒷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수능이 끝난 뒤 다녀온 제주도 여행은 제게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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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은 에디터
2018.02.07
작품기고
[손케치북] 사람은 반려동물을 닮아 가는 것 같다
누가 주인 아니랄까봐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은 조용한 고양이를 닮아가고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은 활발한 강아지를 닮아가나보다
by
손은아 에디터
2018.02.01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강아지의 시간
잠시 차를 주차시켰을 때, 혼자 서서 창밖을 바라보는 초코의 뒷모습을 그렸습니다. 고양이들이 창밖을 구경하는 것은 사람이 TV를 보는 것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초코는 창밖을 보며 어떤 것을 느낄까요?
강아지의 시간 2018. 01. 31. 초코는 유기견이었다가 4년 전부터 우리 가족이 된 검은색 푸들입니다. 길에 버려졌던 기억이 있는지 차에 탈 때 유독 불안해했습니다. 자동차를 타게 되면 초코는 안전을 위해서 뒷자리 가방과 담요 위에 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가족에게서 떨어질세라 온 힘을 다해 몸부림을 쳤기 때문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렇게 3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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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은 에디터
2018.01.31
작품기고
[vulnerant] Musik mit Illust 02. nine point eight
Musik mit Illust 일러스트와 음악 두 번째, nine point eight
## 음악을 틀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문화리뷰단 vulnerant(배지은)입니다. 두 번째 노래는 2012년 8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다국적 음악 프로젝트 그룹 Mili의 'nine point eight' 입니다. 이 그룹도 역시 제가 리듬게임 'Deemo'를 하게 되면서 알게 된 그룹이지만, 지금은 신곡이 나올 때마다 찾아 듣게 된 그룹입니다. 밀리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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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은 에디터
2018.01.29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시간을 파는 카페
예전엔 커피를 사러 카페에 갔다면, 지금은 카페에서의 시간을 사기 위해 갑니다.
시간을 파는 카페 2018. 01. 24. 고등학생이던 2014년, 시험기간에 잠을 자지 않기 위해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대학생이 된 2016년에 본격적으로 커피에 중독되었습니다. 친구들과의 약속 장소로 카페를 이용하다 보니 카페인에 중독된 경우가 아니었습니다. 공부를 하기 위해 마시기 시작했었죠. 하지만 후에 커피를 마시는 공간인 카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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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은 에디터
2018.01.24
작품기고
[그림하나 글한줌] 한가로움
한가로운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재산이다 - 소크라테스 - + 작가노트 + 위 글과 그림을 제 인스타그램에 올렸었습니다. 그때 한 친구가 ' 그런데 아무것도 안하면 초조해,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하고있기는 한데.' 라고 댓글을 달아주었습니다. 그 친구의 말이 제가 평소에 모른척하고 있던 속마음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한가로움'이 일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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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에디터
2018.01.24
사람
Project 당신
[ Project 당신/ 특집 ] 10. 앞으로도 내가 가야할 곳은 많으니까 : 송다혜, 이예지
마음 가는 대로, 내가 가장 나일 수 있는, 진정한 나를 만들어 줄 곳으로 떠나는 인생의 여정.
당신(當身) 1.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2. 문어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 ● 00. 여행의 시작 12월 31일의 마지막 초침이 째깍, 00분 01초가 지났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1초 전과 같은 세계 속에서, 또 다시 1월 1일이 돌아 왔다. 매 해 마다 열두 달의 같은 날짜들이 반복되고, 우리는 늘 그 속에 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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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윤 에디터
2018.01.22
작품기고
[손케치북] 불꽃이 되어 사라지다
반짝이파티☆
제목 : 삼일천하 영롱한 그 자태 혼자 외로히 있어 집에 데려왔더니 삼일만에 내 곁을 떠나 하나의 영롱한 불꽃으로 다시 태어나셨구려 내 마음 다 주지도 못하고 삼일만에 떠나가 야속하구려 친구를 만나러 가기 위해 화장을 하다가 3일전에 인기가 아주 많아 구하기 힘든 섀도우를 눈에 바르던 중 손에 묻은 로션때문에 그만... ! 미끄러져 바닥에 빈짝이파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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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아 에디터
2018.01.22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하루의 선물
제가 서울 위쪽에 위치한 대학교에 통학 할 때, 지하철로 한강을 넘어가는 게 참 즐거웠습니다. 지하철에서 창 밖을 보는 시간은 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루 두 번 그렇게 근사한 풍경을 볼 수 있다니 너무나 특별하고 감사했습니다.
하루의 선물 2018. 1. 21. 제가 서울 위쪽에 위치한 대학교에 통학 할 때, 지하철로 한강을 넘어가는 게 참 즐거웠습니다. 지하철에서 창 밖을 보는 시간은 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루 두 번 그렇게 근사한 풍경을 볼 수 있다니 너무나 특별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때를 생각해보며 색연필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 최근 의도치 않게 오른쪽 손을 다쳤습니
by
송재은 에디터
2018.01.21
작품기고
[Little Talks] 같은 책, 다른 생각
지난주 책장 정리를 하다 어렸을 때 읽었던 책을 찾았는데 요새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읽다 보니 예전의 저와 지금의 제가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어렸을 때라 그런지 아무런 생각 없이 읽고 넘어간 부분도 많은데 지금은 모두 다 새로 보입니다. 새로운 책을 찾아 읽는 것도 좋지만 읽언던 책을 다시 찾아 읽는것도 재밌는 것 같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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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 에디터
2018.01.19
작품기고
[vulnerant] Musik mit Illust 01. Altale
Musik mit Illust 일러스트와 음악 첫 번째, Altale
<음악을 틀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11기 에디터에서 문화리뷰단으로 활동하게 된 vulnerant(배지은)입니다. 이번에 제가 기고하게 될 작품 주제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 한 곡들을 소개하면서 그 노래를 들으면서 든 느낌을 일러스트로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림 실력이 많이 부족하여 생각하는 것에 비해 낮은 완성도의 그림이 나올 수 있지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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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은 에디터
2018.01.19
작품기고
[손케치북] 아무말 대잔치
영양가가 없는 듯 하면서 있는 대화
에그타르트->계란후라이->후라이드치킨->저녁 메뉴 결정! 항상 이런 식으로 친구들과 대화를 한다. 의식의 흐름대로 얘기하지만 나름대로 대화의 결론은 영양가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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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아 에디터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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