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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현실에 발버둥치는 그녀들 '하녀들의 쇼'
THE 하녀들의 SHOW '리뷰 REVIEW' 주말 저녁, 개판페스티벌의 첫번째 연극 '하녀들의 쑈'를 보았다. 공연장은 굉장히 좁고 허름했다. 낡고 습했다. 그렇지만 이럴수록 뭔가.. 더..열정넘치는 공연일 것 같은.. 고런.. 기대감? o0o 공연이 시작되기 전,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무대 가운데에 이미 배우분께서 누워 연기를 하고 있었다. 종이를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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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희 에디터
2015.06.27
리뷰
[Preview] 프리다칼로, 그녀의 치열한 자화상
프리다칼로는 육체와 정신의 고투를 자신의 자화상으로 승화시켰다. 예술적 투혼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전시회, 프리다칼로전.
1929.8 일생의 연인, 디에고 리베라와 결혼하다 “나의 평생소원은 단 세 가지, 디에고와 함께 사는 것, 그림을 계속 그리는 것, 혁명가가 되는 것이다.” -프리다 칼로- 아마 '프리다칼로'라는 이름을 들어보지 않은 이는 없을 것이다. 만약 있다해도 갈매기눈썹을 가진 이 여인의 그림을 보면 익숙한 느낌이 떠오르리라. 그녀는 어린 시절 소아마비로 한쪽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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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에디터
2015.06.22
리뷰
공연
[Review]똑똑한 그녀, 착한 그녀, 예쁜 그녀 그리고 상처 - 연극 [그녀들의 집]
아버지의 그늘 아래 지성, 희생과 선함, 아름다움과 성적매력을 각각 가지도록 성장한 세 자매의 이야기. 그들은 잘못된 성장기에 상처받아 울분을 토해내면서 그 상처를 이용해 새로운 갈등을 만들어 내는데... / 서초 소극장 씨어터 송/ 2015.5.1~ 2015.6.14
똑똑한 그녀, 착한 그녀, 예쁜 그녀 그리고 상처 - 연극 [그녀들의 집] 박소연 (ART insight SNS 운영팀) 기간: 2015.5.1 ~ 2015.6.14 시간: 화,목,금 8pm / 수 3pm / 토,일, 공휴일 3pm / 월 쉼 장소: 서초동 소극장 씨어터 송 극작: 김수미 각색/ 연출: 오유경 연극 [그녀들의 집]을 보러 서초 씨어터 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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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에디터
2015.06.03
리뷰
공연
[Review] 재개발,남자,복수 그녀들의 집
아버지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을리 없는 세 자매가 다시 집에 모여 하던 이야기들은 긍정적인것만은 아니었다. 붉은 조명이 켜지면 자신이 여지껏 어떤 수모를 겪고 고통스러웠는지를 말하며 각자 아픔을 토해냈다.
조그마한 소극장에서 진행된 그녀들의 집은 무대구조부터 특이했다. 정면이 아닌 측면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연극과는 차별화를 둘 수 있는 점이었다. 특면에 6개 정도의 자리가 있었는데 나는 친구와 그 자리에 앉았다. 극이 시작되고 둘째가 등장했다. 자리를 정리하고 식기를 만지고 천연덕스럽게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은 극 초반부터 몰입하게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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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주 에디터
2015.06.02
리뷰
공연
[Review] 황금사과의 비극을 닮은 연극 "그녀들의 집"
“당신은 내게 실패하는 방법을 가르쳐야만 했어요!” “착한 아이가 되고 싶지 않았어!” “나를 보던 엄마의 차가운 눈빛! 오, 그건 질투였어.” 한번도 '자기 자신'일 수 없었던 세 자매의 비극, 그녀들의 집.
▲ 세 여신과 황금사과. 루벤스 作 여신 테티스와 인간 펠레우스의 결혼식에 초대된 세 명의 여신이 있었다. 전쟁의 승리와 명예의 여신이며 가부장 제우스의 충실한 이행자인 아테나, 가정의 수호자이자 바람 같은 제우스 때문에 고통 받은 헤라, 성적 매력으로 모든 남성을 사로잡는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 강력한 힘만큼이나 높은 자존감을 자랑하는 여신들이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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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에디터
2015.06.01
리뷰
공연
[Review]괜찮은 사랑일까, 그녀들의 처절한 몸부림
그녀들의 집(연극)은 괜찮아, 사랑이야의 주인공 '재열'과 많이 닮았다. 이 연극을 통해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그리고 극복해야 할 편견은 무엇일까.
괜찮은 사랑일까, 그녀들의 처절한 몸부림 유독 이 연극을 보고나서 잊혀지지 않는 대사가 있다. “ 지금부터가 시작이야.” 나의 머리 속에 이 문장은 희망차고 밝은 느낌만을 가지고 있던 말이었다. 그러나 ‘그녀들의 집’을 들여다 본 후 이 말은 이제 더 이상 긍정적인 한 면만을 가진 문장이 아님을 안다.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독재적으로 행동하는 아버지와 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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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에디터
2015.05.31
리뷰
공연
[Review]벗어날 수 없는 상처의 굴레, 그녀들의 집
씻어낼 수 없는 상처, 되돌아오는 굴레. 그 끝은 어디일까? 연극 '그녀들의 집'
[Review]벗어날 수 없는 상처의 굴레, 그녀들의 집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 했던 연극이었다. 일반적이지 않은 극장의 구조와 심상찮은 플롯은 내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했다. 기대했던대로 극장의 구조는 신선했다. 무대와 객석의 구분이 일반적인 극장에 비해 애매하여, 배우와 관객이 가까워진 듯한, 관객이 극에 참여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공간활용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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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에디터
2015.05.30
리뷰
공연
[REVIEW] 어쩔 수 없는 아버지의 울타리 '그녀들의 집'
'그녀들의 집'은 아버지 자체였고, 아버지가 없는 그녀들의 집은 존재할 수가 없다. 그토록 싫은 아버지라 할 지라도 아버지의 그늘 안에서만 그녀들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어쩔 수 없는 아버지의 울타리 '그녀들의 집' REVIEW 무대는 굉장히 입체적이다. 관객과 무대가 마주보는 보통 연극과는 달랐다. 긴 복도가 있고 그 양 옆으로 방으로 보이는 섹션들이 나뉘어져 있는 유연한 구조의 무대. 그래서 극이 진행되는 동안 실제로 그들은 무대 좌우로만 움직이지 않고 굉장히 자유롭게 움직인다. 또 어쩔 땐 분명 무대에 존재하지만 보이
by
정건희 에디터
2015.05.30
리뷰
공연
[Review]그녀들의 집
5월 26일 씨어터 송에서 만난 연극 그녀들의 집 리뷰입니다.
서초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씨어터 송, 도착하니 건물에 부착된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주변 카페나, 편의점에서도 포스터를 쉽게 발견 할 수 있었다. 공연이 시작하기 전, 특이한 무대 설치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한 무대 위에 여러 공간이 유기적으로 배치되어 있는데 앉아있는 관객들은 자신의 위치에 따라 특정 공간이 가까이 보이거나, 멀리 보이게 된다.
by
김소망 에디터
2015.05.29
리뷰
공연
[Review] 세 자매를 통해 바라보는 진짜 '성장'이라는 것 - 연극 '그녀들의 집'
가부장적 관습이 뿌리깊이 박힌 사회 속에서, 가정 안에서 조차 자유롭게 자라지 못 하는 세 여성. 이들을 통해 진정한 '성장'이라는 것에 대해 고민해보자.
남성 중심적인 가부장제 관습이 뿌리 깊이 자리 잡은 사회 속에서, 가정 안에서 조차 하나의 인격체로 자유롭게 자라지 못한 세 여성의 비극을 그려내고 있는 연극 <그녀들의 집> 무대 구성 및 무대 연출적인 특징 처음 연극이 시작할 때 내가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바로 무대구성과 무대연출이였다. 다른 여타의 연극들과는 다르게 무대가 일자로 구성되어져 있는 것이
by
임수진 에디터
2015.05.28
리뷰
공연
[Review] 나와 우리를 돌아볼 수 있는 연극 '그녀들의 집'
나와 우리를 돌아볼 수 있는 연극 '그녀들의 집'
나와 우리를 돌아볼 수 있는 연극 '그녀들의 집' 나와 우리를 돌아볼 수 있는 연극, <그녀들의 집>을 보기 위해 서초역에 있는 씨어터송에 다녀왔습니다. <그녀들의 집>은 나와 우리 되돌아보기/여성시리즈 2번째 작품인데요. 극단 그룹動·시대의 나와 우리 되돌아보기 시리즈는 아직 낯설고 불편하지만 사회적 관계에서 우리가 함께 목격하고 고민해야할 문제를 다룹
by
이승현 에디터
2015.05.27
리뷰
[PREVIEW] 그녀의 가장 불편한 곳 '그녀들의 집'
그녀들은 식탁에 오랜만에 마주 앉아 서로의 지난 상처들을 토해냈다.
그녀들은 식탁에 오랜만에 마주 앉아 서로의 지난 상처들을 토해냈다. 그녀들의 집 시놉시스 아버지가 위독하자 둘째 딸은 그녀들의 집으로 자매들을 불러 아버지의 마지막을 함께 맞으려 한다. 아버지의 거짓 부음을 듣고 달려온 막내는 아직 살아계신 아버지를 보고 곧바로 떠나려 하지만, 간곡한 둘째의 만류에 하루만 머무르기로 한다. 실패를 용납하지 않으며 왕으로 군
by
정건희 에디터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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