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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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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우.사.인 5] 대구 '인디밴드 콘서트 - 樂樂樂' 리뷰
대구에서 진행된 '인디밴드 콘서트 - 락락락' 공연 리뷰입니다. 다양한 곳에서, 본인의 음악과 이야기를 노래하는 보석같은 아티스트들이 참 많다는 것을 느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사.인 5] 대구 '인디밴드 콘서트 - 樂樂樂' 매달 1일쯤이 되면, 저는 이번 달에 있을 공연 정보를 찾아봅니다. ‘좋은 공연은 놓치고 싶지 않다!’는 집념으로 인터넷을 파헤치다 보면, 다양한 지역에서 음악을 하고 있는 낯선 이름들을 이따금씩 발견합니다. 그리고 직접 아티스트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그들의 진솔함에서 새어 나오는 ‘열정’은 빛을
by
나예진 에디터
2018.06.21
문화소식
도서
[잡지] 출판저널 505호
함께 모색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책 문화를 위하여, '시대를 천천히 읽고 다르게 생각하는 출판전문지'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출판저널 505호 - Publishing & Reading Network - 함께 모색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책 문화를 위하여, '시대를 천천히 읽고 다르게 생각하는 출판전문지'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특집> 책문화 생태계 모색과 대안⑥ 서점의 현재와 미래 서점인, 출판인, 독자가 이야기하는 3인 3색 서점문화! 동네서점은 지역운동, 사회운동, 시민운동, 문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6.19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Vol.345] 제2회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가족분들이 다채로이 품고 있는, 자신만의 ART insight를 귀히 모십니다.
제2회 ART insight - 문화는 소통이다 - 아트인사이트 가족분들이 다채로이 품고 있는, 자신만의 ART insight를 귀히 모십니다. [필수] 여러분에게 아트인사이트(ART insight)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으신가요? [선택] 장기적으로 꼭 이루고 싶은 목표나 꿈이 있으신가요? 사소한 것도 좋고 아주 큰 것도 좋습니다. [선택] 예술은 어떤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6.16
작품기고
[취향단지] 나르키소스들의 연못 [2]
다이빙하는 나르키소스들
illust by 선영 수많은 나르키소스들은, 연못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하여 연못 속으로 뛰어듭니다. 신화 속에서 비극적으로 느껴지는 나르키소스의 최후와는 달리, 오늘날의 나르키소스들은 연못 속으로의 잠수를 즐거이 여기는 듯 합니다. 신화 속의 나르키소스처럼 빠져 죽는 것이 아닌, 다이빙으로 그들의 연못에 입수하는 모습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by
박선영 에디터
2018.06.16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대비의 관계
빛과 어둠, 생과 사. 멀리 있는 듯 가까이 있는 그 거리의 모순 대비되지만 조화로워야 하는 그 관계의 모순 결코 떨어질 수 없는 그 사이의 모순 그 상황의 아이러니 / 등을 맞댄 채로 마주 보지 않는다. 고개를 돌릴 수 없다. 마주 보고 느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싶지 않다. 눈이 멀어버릴 것 같은 빛으로 인하여 눈이 멀어버린 것 같은 어둠으로 인
by
곽미란 에디터
2018.06.15
작품기고
[AU CALME] 안녕, 상처와 마주보기, 티내기, 알아주기
상처엔 대*밴드가 아니라 알아주기라는 것! 공감하시나요?
상처엔 대*밴드 마음에 난 상처를 밴드로 붙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상처 난 자리에 붙여지고 덧붙여져 그 자리가 너무 도드라져 보이지 않을까? 상처주는 것보다 상처받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은 슬픈 일이다. 아니, 오히려 감각이 무뎌져서 느끼는 감정의 무게도 훌훌 날아가버렸으면. 상처를 주기도 받기도 무서워진다. 익숙해질까봐. 밴드라도 붙여 티라
by
정수진 에디터
2018.06.15
칼럼/에세이
칼럼
[YouTube Gallery] 01. ‘색깔 없음’의 잠재력, 쩌는 흑백 영상 모음
‘색깔 없음’의 잠재력을 많은 사람들이 잊고 사는 것 같아 아쉽다. 블랙과 화이트, 빛과 어둠만이 존재하는 판타지. 모든 것이 선명하지 않기 때문에 안 보이는 것을 꿈꿀 수 있는 판타지.
[YouTube Gallery] 01. '색깔 없음'의 잠재력, 쩌는 흑백 영상 모음 고백하자면, 언제나 흑백보다는 컬러였다. 영상이든 사진이든 작품을 볼 때 나의 선호가 그렇다는 말이다. 적확한 색상이 사용되어야만 분위기와 표현들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제 와서 뻔뻔하게 주장해보자면) ‘컬러’와 ‘흑백’은 비교할 수
by
김해서 에디터
2018.06.15
작품기고
The Artist
[Untangle] Episode 2. 야자수 : 초여름
내게 처음으로 초여름을 선물해준 작품이자, 꿈과 나의 합작
한 화가가 친구와 커피를 마시면서 전날 밤에 꾼 꿈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었다. 너무나도 생생해서 잠에서 깨어난 후에도 정확하게 떠오르는 그런 꿈이었다. 한 화랑에 들어가 둘러보니, 벽에 너무나도 아름답고 열정적인 놀라운 그림들이 걸려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꿈 이야기를 마치면서 이 화가는 말한다. "그런 그림을 그릴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할
by
오예찬 에디터
2018.06.14
칼럼/에세이
칼럼
[TAROTEA] THE EMPEROR 4: 위태롭게 높은 왕좌
[TAROTEA] THE EMPEROR 4: 위태롭게 높은 왕좌 내 마음은 전갈들로 가득 차 있소. - 맥베스 필자는 이 카드를 볼 때마다, 카를 오르프의 <카르미나 브라나>가 생각난다. 신에게 바치는 음악임에도 불구하고, 카를 오르프는 하늘에서 떨어지는듯한 음악을 연주했다. 신을 향해 많은 음악을 바쳤던 바흐가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음악을 연주했던 것을
by
손진주 에디터
2018.06.09
작품기고
[AU CALME] 잊을 수 없는, 여행이 주는 용기
여행이 주는 용기, 떠날 수 있는 용기.
첫 해외여행은 일본이었다. 얼마나 설렜냐면, 공항에서 밤새는 순간마저 힘들지 않을 정도였다. 비행기에서 내려 첫 발을 내딛을 때, 처음 외국 음식점에서 주문한 식사를 했을 때, 그냥 보통의 길을 걸어다닐 때 등. 일본 길거리에서는 뭐든지 재밌었다. 낯선 땅에서 느끼는 여러 감정은 복합적으로 다가온다. 혼란, 벅참, 설렘, 두근거림 여행은 그런 포인트인 것
by
정수진 에디터
2018.06.09
작품기고
[취향단지] 나르키소스들의 연못
현대의 나르키소스들
illust by 선영 아주 옛날 신화 속에 나르키소스가 있었습니다. 나르키소스는 연못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너무나도 사랑하여, 연못에 빠져 죽고맙니다. 신화 속의 나르키소스를, 저는 sns에서 보곤 합니다. 얼굴이나 자신을 과시하는 사진을 찍어 올리는 행위는 일종의 나르시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대의 수많은 나르키소스들의 연못을 한 화면에 담아보았습니
by
박선영 에디터
2018.06.09
작품기고
[기억의 열쇠] This is our happy place
특별함 속 행복담기.
illust by 은경 This is our happy place 이곳은 우리의 행복한 장소입니다. 예쁘고 좋은 장소는 곧 행복한 장소가 될 수 있고 좋은 사람과 함께한 장소는 곧 행복한 장소로 기억될 수 있죠. 행복했던 장소를 컬러필름 카메라로 담아 특별한 사진 속 그 날의 특별하고 행복한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행복한 장소를 담은 사진입니다.
by
안은경 에디터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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