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투쟁기 한가운데, 예술이란 [문화 전반]
‘예술은 무엇인가?’라는 진부한 질문으로 시작되는
소설이란 한 개의 건축인데, 기둥도 없이, 서까래도 없이, 붉은 지붕만 입혀놓은 건축이 있는가? (김기진, 「문예월평」, 『조선지광』, 1926.)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 한국 문학 내 내용-형식 논쟁이 발발했다. 김기진은 박영희의 소설을 혹평하며 계급의식에만 치우쳐 소설로서의 형식을 갖추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박영희는 예술은 “큰 기계의
by
이하영 에디터
2025.08.2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비극으로부터 해방되기 [도서/문학]
프랑수아즈 사강의 <해독 일기>를 중심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자유로운 영혼으로 글을 쓰는 소설가 프랑수아즈 사강.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을 예민한 시각으로 포착한 뒤 탄생한 그녀의 소설은 대체로 문장이 경쾌하며 감정에 솔직한 양상을 띤다. 당시 보수적인 프랑스 문단에서는 감정, 그중에서도 주로 사랑을 논하는 사강의 작품을 두고 ‘깊이가 없다’,
by
양아현 에디터
2025.08.27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공부가 되는 삶
모두가 똑같이 살지도 않고, 각자의 방식대로 공부가 되고 있다고 상상하면 나는 어떤 공부가 될 수 있을지 기대하게 된다. 여전히 헤매고 혼란스럽지만 그래도 방황이 아니라 모험이라는 단단함을 취하는 삶이 되길 스스로 격려한다.
최근 역사 드라마에 빠지면서 오랜만에 자발적인 공부를 했다. 만화, 기사, 책 할 것 없이 풍성하게 읽고 나름대로 소화해 보며 공부의 의미를 다시 생각했다. 궁금증으로 시작해 배움을 채워가는 그 모든 과정이 공부하는 삶이구나 하며 계속 이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가르침을 받는 게 아니라 스스로 과정을 통해 찾아가는 그런 것. 그러다 정희진 작가의
by
노현정 에디터
2025.08.2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부부의 결혼생활 [도서/문학]
도리스 레싱, <19호실로 가다>
이것은 지성의 실패에 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롤링스 부부의 결혼생활은 지성에 발목을 붙잡혔다. 결혼했을 때 두 사람은, 결혼한 다른 친구들보다 나이가 많은 편이었다. 세상물정을 알 만큼 아는 20대 후반. 두 사람 모두 씁쓸하기보다는 달콤한 연애를 여러 번 겪었다.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진 것은(두 사람은 정말로 사랑에 빠졌다) 서로 알고 지낸 지
by
김예은 에디터
2025.08.26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먹고사니즘의 부정성에 대하여 [사람]
먹고사니즘은 어떻게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인가
최근 ‘먹고사니즘’이라는 말이 한국 사회에서 유행하고 있다. 먹고사니즘이란 ‘먹고 사는 것’이 모든 가치에 우선하는 생존주의적 현실을 풍자하는 표현이다. 원래 먹고사니즘은 2000년대부터 쓰이던 신조어였다. 2000년대의 먹고사니즘은 정치적 무관심을 표방하는 대중을 일컬었다. 하지만 2020년대의 먹고사니즘 속에는 ‘각자도생’이라는 의미가 덧대어졌다. 나
by
김홍일 에디터
2025.08.25
리뷰
전시
[Review] 어떤 남부 도시에서 온 장면 - 이탈리아 국립 카포디몬테 미술관 컬렉션
작품에 접근하는 조금 다른 방식과 유명 작품없이도 인상적인 구성
이번 전시는 아시아 최초로 이탈리아의 국립 카포디몬테의 소장품 중 19세기 작품 총 74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구성이 다소 독특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다. 첫 섹션부터 여성을 주제로 하여 계급별 여성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한 쪽 벽면에는 귀도 고차노의 '여인이여, 끝없이 아름다운 신비여!'라는 말이 핀 조명을 받고 있었다. 현대 시각에서 봤을 때
by
장미 에디터
2025.08.2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병렬 독서를 좋아하세요? [도서/문학]
병렬 독서를 하는 이유? 이 책도 궁금하고 저 책도 읽고 싶으니까
직렬 독서, 병렬 독서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직렬 독서’는 한 권을 시작하면 그 한 권을 모두 읽은 뒤에 다음 책을 시작하는, 한 번에 하나씩만 읽는 독서법을 말한다. 반면 ‘병렬 독서’는 여러 권을 동시에 저마다 다른 속도로 번갈아 가며 읽는 독서법을 말한다. ‘병렬 독서’라는 말은 출판사 민음사의 유튜브 채널인 ‘민음사 TV’에서 사용된 뒤
by
양혜정 에디터
2025.08.24
리뷰
전시
[Review] '시선'과 '여성'으로 보는 '나폴리를 거닐다' - 이탈리아 국립 카포디몬테 미술관 컬렉션
그녀들의 방, 그녀들의 세계
들리는 선율은 감미롭다. 하지만 저들의 들을 수 없는 선율은 더욱 감미롭다. 그러므로 피리들이여, 고요 속에서 계속 연주하라. 더욱 감미로운 노래를, 감각적인 귀가 아닌 마음의 귀에, 음색이 없는 영혼의 소곡들을 불어달라. - <그리스 항아리에 부치는 송시> 부분, 존 키츠 이번 마이아트뮤지엄의 <이탈리아 국립 카포디몬테 미술관 컬렉션>은 관람자에게 들어
by
유민 에디터
2025.08.2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비로소 존재가 보이기 시작했다 - 미지의 서울 [드라마/예능]
사랑들은 존재로서 사랑받길 기다리고 있다.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주었으면 한다’는 말에 사랑이라고 이름 붙였던 수많은 순간이 스쳐 지나간다. 약해서 숨었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 남들이 해내지 못했다고 나도 실패하리라 속단하지 않는 것, 그런 ‘존재적 인정’ 말이다.
▲tvN <미지의 서울> ©tvN 말끔한 기분이다. 잠을 줄여야 할 만큼의 바쁨이 찾아올 때면 잇따라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된다. 죄책감 없이 몰아보기를 할 수 있는 날이 올 거라는 예감이 든다. 한계까지 차오른 갈증을 개운하게 넘길 휴식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시간은 참으로 느리게 흐른다. 바쁜 일정이 일단락되고 나면 무엇을 볼까 하는 기대에 입꼬리가 씰룩댄
by
백승원 에디터
2025.08.22
리뷰
영화
[Review] 가장 익숙한 것으로부터 낯선 감각까지 - 영화 '제프 맥페트리지: 드로잉 라이프'
제프는 그 방법으로 Common thing을 채택한다. 일상적이고 흔한 것. 그의 영감은 일상으로부터 온다.
솔직히 디자인적인 것에 거부감이 있었던 것 같다. 특히 한국인은 디자인에 유달리 예민하다. 무릇 많은 세계인들이 한국인은 옷도 잘 입고, 잘 꾸민다고 말하는 말이 그냥 나온 소리는 아닐 것이다. 그래서 그런가 반골기질이 있던 나에게는 길을 가더라도 너무 완벽한 브랜딩이 되어있는 (디자인이 예쁜) 가게보다, 어딘가가 허술한 부분이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by
민지연 에디터
2025.08.20
리뷰
도서
[Review] 균열과 키스와 합일 - 도서 '데미안'
표지를 진 채 지도 없는 세상으로.
아이와 어른의 세상이 다르다는 것은 많은 아이가 알고 있다. 그러나 자신이 얼마 안 가 ‘유년이 아닌 세상’으로 밀려난다는 것을 일찌감치 실감하고 두려워하며 경계하는 아이는 드물지 않을까. <데미안>의 주인공이자 고작 10살 먹은 싱클레어는 그런 아이다. 어린 싱클레어는 두 개의 세계를 감각한다. 하나는 그의 양친이 제공하는 울타리 속 ‘안전하고 밝은 유
by
신성은 에디터
2025.08.1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프라이드부터 타인의 삶까지 [공연]
2025년 1~6월의 공연 3편
상반기를 끌고 간 공연 3편 골라놓고 보니 어쩐지 3편 다 연극이지만 모리스나 라파치니의 정원 같은 좋은 뮤지컬들도 많았다.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에게도 응원을 보내며, 1월부터 6월까지 나를 자꾸만 ‘앉을까요?’ 하게 만든 공연 3편을 소개한다. 1.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 3부작의 연극이다. 한 에피소드 당 75~80분으로 이루어지고 각 에피소드가 연
by
정주원 에디터
2025.08.15
First
Prev
31
32
33
34
3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