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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작은일기] 우리는 저마다로 아름답다.
우리가 어떤 모습이던, 그 자체로 아름답고 아름다울 것. 우리는 저마다로 아름답다.
by
박주현 에디터
2018.06.30
작품기고
The Artist
[나와 사는 법] 01화 재즈와 만나다 - 1
by
송재은 에디터
2018.06.24
작품기고
The Artist
[나와 사는 법] 프롤로그
낙관주의자인 내가 비관적인 나를 달래가며 일상 속 행복을 찾는 법
일상 속 여러 이야기와 문화생활을 주제로 만화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 + 제목이 <나와 사는 법>인 만큼, 다른 인물의 등장 없이 오로지 1인칭으로만 진행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by
송재은 에디터
2018.06.23
작품기고
[취향단지] 나르키소스들의 연못 [3]
풍덩!
illust by 선영 풍덩! 나르키소스들은 자신들의 모습에 심취해, 연못 속으로 입수했습니다. 수많은 물방울이 사방으로 튀었습니다.
by
박선영 에디터
2018.06.23
작품기고
[Fable illust] "Escape the dreary city life"
삭막한 도시생활에서 탈출하라. 당신은 어떤 방법으로 당신만의 삶를 가꾸어 나가는가?
copyright @유진아(moodie_illustration) "Escape the dreary city life" 말 그대로다. 삭막한 도시생활에서 탈출해라. 각자만의 계획으로 휴가 시즌으로 어디로 떠날 수 도 있지만 가까운 영화관이나 예술회관으로 가서 영화나 연극을 보고 우리의 삭막한 삶에서 잠시 탈출 할 수 있고 이어폰 하나로 출퇴근 길에 내가 좋아
by
유진아 에디터
2018.06.22
작품기고
첫사랑의 어떤 형태, 'Call me by your name'
다시 한 번 그때의 여름으로, 영화 '콜미 바이 유얼 네임'의 뜨거운 여름을 경험해보는건 어떤 가요?
copyright @유진아(moodie_illustration) '그해 여름 손님'이라는 책이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손으로 재탄생 되었다. 1983년 이탈리아의 피아노를 좋아하고 수영을 즐겨하는 평범한 소년 알레오와 그의 집에 스물 넷 청년 올리버가 알레오의 아버지의 보조 연구원으로 찾아와 같이 살게되면서 그들의 날들은 시작이 된다. * 이 영화는 '동성
by
유진아 에디터
2018.06.22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대비의 관계
빛과 어둠, 생과 사. 멀리 있는 듯 가까이 있는 그 거리의 모순 대비되지만 조화로워야 하는 그 관계의 모순 결코 떨어질 수 없는 그 사이의 모순 그 상황의 아이러니 / 등을 맞댄 채로 마주 보지 않는다. 고개를 돌릴 수 없다. 마주 보고 느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싶지 않다. 눈이 멀어버릴 것 같은 빛으로 인하여 눈이 멀어버린 것 같은 어둠으로 인
by
곽미란 에디터
2018.06.15
칼럼/에세이
에세이
[필름 한 입] 필름 한 입, 끝.
필름 한 입 마지막
[필름 한 입] 필름 한 입, 끝. 에필로그. 매일 배고팠다. 배고프지 않아도 배고팠다. 방금 밥을 먹었어도 허기졌다. 식사는 즐겁지 않았다. 꾸역꾸역 삼켰다. 무슨 맛인지 모르니 자꾸 자극적인 음식을 찾기 시작했다. 입과 속을 잔혹하게 다루고 나면, 그나마 덜 심심했으니까. 쳐다보지도 않을 유투브 영상 같은 것을 틀어놓기도 했다. 앞에서 누군가가 재잘거
by
이주현 에디터
2018.06.12
작품기고
[작은일기] 독백1
[illust by 박주현] 윤지는, 내 사진에 우울함이 느껴진다 했다. 그래서 좋다 했다. 혼자 가만히 서 불어오는 바람에 눈을 감고 바람 소리를 보다 순간 작고 곧은 직선의 이명이 들려오는 듯한. 그런 단조롭고 딱딱한 것에서 느껴지는, 직접 알 수 없는 사실에 더욱 우울감이 느껴진 건가. - 그래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사 년 전이 생각나 그땐 정말 슬퍼
by
박주현 에디터
2018.06.10
칼럼/에세이
칼럼
[TAROTEA] THE EMPEROR 4: 위태롭게 높은 왕좌
[TAROTEA] THE EMPEROR 4: 위태롭게 높은 왕좌 내 마음은 전갈들로 가득 차 있소. - 맥베스 필자는 이 카드를 볼 때마다, 카를 오르프의 <카르미나 브라나>가 생각난다. 신에게 바치는 음악임에도 불구하고, 카를 오르프는 하늘에서 떨어지는듯한 음악을 연주했다. 신을 향해 많은 음악을 바쳤던 바흐가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음악을 연주했던 것을
by
손진주 에디터
2018.06.09
작품기고
[취향단지] 나르키소스들의 연못
현대의 나르키소스들
illust by 선영 아주 옛날 신화 속에 나르키소스가 있었습니다. 나르키소스는 연못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너무나도 사랑하여, 연못에 빠져 죽고맙니다. 신화 속의 나르키소스를, 저는 sns에서 보곤 합니다. 얼굴이나 자신을 과시하는 사진을 찍어 올리는 행위는 일종의 나르시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대의 수많은 나르키소스들의 연못을 한 화면에 담아보았습니
by
박선영 에디터
2018.06.09
칼럼/에세이
칼럼
[티켓북마크] 재현하려는 자여, 실화의 무게를 견뎌라 : 연극 < 그때, 변홍례 >
이 끊임없는 자기반성과 미끄러지는 곳을 향한 관심은 연극을, 이야기를, 예술을 사랑하게 만드는 단 하나의 이유다.
Editorial #2 재현의 딜레마 * [PEOPLE] 연극 <그때, 변홍례> 윤시중 연출가 인터뷰 [Opinion] 재현의 윤리와 <그때, 변홍례> 허구는 허구일 뿐 오해하지 말자더니 여름이 왔다. 불쾌지수가 치솟는다. 맞닿은 옆 사람의 살결이 유쾌하지 못하고, 발엔 땀이 차 끈적거린다. 이 불쾌한 여름을 사는 누군가의 궁상맞은 하루. 장기하의 노랫말
by
김나윤 에디터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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