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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 누구보다 빛났던 그에게
누구보다 빛나는 삶을 살았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이야기
짧지만 강렬했던, 비운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 반 고흐. 흔히 반 고흐라고 불리는 이 화가를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내가 처음 반 고흐의 그림을 접한 것은 중학교 미술 시간이었을 것이다. 사실 그때 무슨 내용을 배웠었는지, 반 고흐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잘 기억나진 않지만, 한 가지 기억나는 건 반 고흐가 그의 귀를 자르고 그린 자화상
by
정윤경 에디터
2019.12.11
리뷰
공연
[Preview] '그림을 사랑한' 화가 -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화가라는 단어 앞에 또다시 ‘그림을 사랑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다.
그림을 사랑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 그를 위한 동생 테오 반 고흐의 아주 특별한 선물 빈센트 반 고흐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지 6개월 후, 동생 테오 반 고흐는 형을 위한 유작전을 열고자 한다. 아내 요한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빈센트를 위하여 유작전을 강행하는 테오는 빈센트와 주고받았던 편지와 그림들을 정리하면서 그와의 기억을 더듬는다. 그림을 그리기 전
by
정다영 에디터
2019.12.10
문화소식
공연
(~03.01) 빈센트 반 고흐 [뮤지컬, 예스24스테이지 1관]
춤추는 별을 그린 화가, 그가 들려주는 달과 별의 하모니
빈센트 반 고흐 - 그림에 인생을 건 한 남자의 이야기 - 춤추는 별을 그린 화가, 그가 들려주는 달과 별의 하모니 <시놉시스> 그림을 사랑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 그를 위한 동생 테오 반 고흐의 아주 특별한 선물 빈센트 반 고흐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지 6개월 후, 동생 테오 반 고흐는 형을 위한 유작전을 열고자 한다. 아내 요한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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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11.27
리뷰
PRESS
[PRESS] DISSONANCE: 모리스 콰르텟 제24회 정기연주회
불협화음 속에서 만나는 아름다움
풍성한 공연들이 가득한 11월 2주차에 예술의전당을 찾았다. 여러 다양한 공연들 중에서도, 바르토크 현악사중주 전곡연주 시리즈를 진행 중인 모리스 콰르텟의 제24회 정기연주회 무대를 감상하기 위해서였다. 불협화음이라는 부제를 단 이번 무대는 하이든, 바르토크 그리고 모차르트의 작품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는데 프로그램 배치만 봐도 엄청난 간극이 느껴졌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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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19.11.16
문화소식
공연
(~11.24) 나는 지금 나를 기억한다 [연극, 선돌극장]
연극 속의 연극, 연극 밖의 연극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
나는 지금 나를 기억한다 - 나를 연기하는, 나는 나일까? - 연극 속의 연극, 연극 밖의 연극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 <시놉시스> "나는, 나일까?" 공연이 시작되기 30분 전. 관객들이 입장한다. 공연을 보러 관객들 중에 새롭게 받은 신작 대본에 캐스팅을 염두에 두고 있는 여배우와 함께 온 연출가가 있다. 학교에서 연출가의 수업을 듣는 학생들도 과제
by
정지은 에디터
2019.11.15
리뷰
PRESS
[PRESS] 아름다운 바르토크의 불협화음을 만나는, 모리스 콰르텟 제24회 정기연주회
고전과 현대의 엄청난 간극을 넘나들며 깊은 음악을 들려줄 모리스 콰르텟의 여정
가을과 겨울 사이의 냄새가 코끝을 적시는 11월. 실내악을 듣기 정말 좋은 시기가 돌아왔다. 어떤 음악을 들어도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는 이번달에 있는 수많은 공연 중에서 유독 눈에 들어오는 공연이 보였다. 바로 11월 12일 화요일 저녁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진행될 예정인 모리스 콰르텟의 제24회 정기연주회다. 콰르텟의 이름에서부터 모리
by
석미화 에디터
2019.11.09
문화소식
공연
(~11.24) 9월 [연극,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
말할 상대가 필요해요. 난 어때요? 비밀, 지켜줄 수 있어요? 그럼요. 어떤 것도?
9월 - 2019 유망예술가 후속지원사업 - 말할 상대가 필요해요. 난 어때요? 비밀, 지켜줄 수 있어요? 그럼요. 어떤 것도? <시놉시스> 열기에 바람이 지나듯, 올해도 9월이 지난다. 풍경도 계절도 거짓말처럼 모두 다. 우리의 거시사는 끊임없이 단순하게 정의되고 바뀌지만, 나의 미시사는 여전히 거칠고 답답하다. 역사와 뉴스는 계절처럼 나와는 아무 상관없
by
박형주 에디터
2019.11.05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스물한 살, 103일간의 배낭여행 이야기(2) [여행]
11개국 24도시 배낭여행의 단상들
런던에 도착한 첫날, 지하철을 타고 가는 내내 창밖을 바라보았다. 끝없이 펼쳐지는 맑은 하늘 가운데 서늘한 바람이 불어왔다. 나는 변함없이 그대로였지만 주변 풍경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었다. 한국을 떠나기 하루 전날의 일이었다.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걸어갈 때 적막에 가까운 고요함을 느꼈다. 하늘은 높고 걸어 다니는 사람들도 유난히 느려 보였던 날이었다.
by
고은지 에디터
2019.10.26
문화초대
[Vol.524]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내 최초이자 최대규모의 국제경쟁 단편영화제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 AISFF 2019 - <문화초대 일자>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2019.11.01 금요일 2019.11.02 토요일 2019.11.03 일요일 2019.11.04 월요일 씨네큐브 광화문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
by
박형주 에디터
2019.10.06
리뷰
공연
[리뷰] 너는 이미 클래식을 듣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클래식과의 장벽 허물기 성공!
1. 예술의전당 = 전시회 보러 가는 곳? 며칠 전까지 나에게 예술의전당은 '그림을 보러 가는 곳'의 의미가 더 컸다. 아무래도 미술을 전공하다 보니, 전시회를 많이 보러 가곤 했는데, 큐비즘이니, 에릭 요한슨 사진이니 하면서 많은 전시가 예술의전당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예술의전당에 공연장이 있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나와는 정말 관련 없는 곳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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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연 에디터
2019.08.30
문화소식
영화
(~09.24) 인디애니페스트2019 [영화,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독립애니메이션을 보다.
인디애니페스트2019 - Indie-AniFest 2019 - 독립애니메이션을 보다. <시놉시스> 독립애니메이션을 보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보다. 가을 보름달처럼 가득하다. 높은 가을 하늘을 가득 채운 보름달처럼 청청히 빛나는 독립애니메이션을 보다! 인디애니페스트2019, 올해도 볾! 한국의 유일한 독립애니메이션 전문 영화제인 인디애니페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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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8.28
리뷰
공연
[Preview] 본질부터 자유로운 페스티벌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9'
진정한 자유를 원한다면,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9
의무와 책임으로 둘러싸여 있는 세상 속에서 자유라는 것에 대해서 항상 갈망해왔다. 그러다가 어느 책에선가 인터넷에선가 마음에 쏙 드는 한 문장을 보았다. 자기만의 이유로 살아간다면 그것이 자유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자유로운 것이다. 그리고 여기 각각 자기만의 이유를 가진 사람들이 만드는 축제가 있다. 본질부터 자유로운 프린지페스티벌을 소개한
by
홍비 에디터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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