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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청춘 속 슬럼프
새해를 맞은 지금 여러 계획을 세우면서 고민을 하는 나는 청춘 속 슬럼프라는 구간에 빠졌다.
illust by Hosun Sim 새해를 맞으면서 여러 계획을 세우고 많은 고민을 하였다. 사실 지금 슬럼프에 머물러있고 일이 잘 안 풀리기에 더 고민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은 가고 있다 슬럼프 없는 과정 없듯이 이 고민이 헛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아직 청춘이기에 고민하고 헤매고 이것저것 해보고 그런 것 같다. 청춘은 나이에 국한되지 않기에 언제
by
심호선 에디터
2019.01.13
칼럼/에세이
에세이
[추억팔이] 9화: 대한민국은 지금, 금수저 혐오증?
골목식당 피자집이 욕을 먹는 진짜 이유
* 청파동 피자집 사장이 해당 매장 건물주인의 자제라는 사실은 물증은 나왔으나 아직 공식 입장은 표명이되지 않은 ‘의혹’에 불과합니다. 다만 이 글에서는 편의를 위해 기정사실처럼 기재함을 밝힙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청파동 피자집이 난리다. 음식에 대해 컴플레인을 걸자 ‘그건 개인 취향’이라고 말하거나 ‘먹어보지도 않고 그러느냐’며 도리어 핀잔을 주는 사
by
박민재 에디터
2019.01.12
작품기고
[주저리주저리] 잠시, 모든 걸 다 멈추고 싶을 때.
잠시, 시간이든 일이든 전부 다 멈추고 싶을 때, 멈추시나요?
계속 살다가 그런 순간이 있다. 스트레스 받아서 혹은 너무 행복해서 등등 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간에 갑자기 잠시, 모든 걸 다 멈추고 싶을 때. 그러한 순간이 종종 찾아온다. * 나는 그럴 때 모든 일을 멈추고 밀크티를 사서 마시거나 아니면 직접 티백을 이용해 밀크티를 마신다. 원래 밀크티, 홍차류는 좋아하지 않았는데 우연히 제일 바쁘고 정신적으로
by
이소현 에디터
2019.01.09
칼럼/에세이
에세이
[미술을 사는 사람들] 그들은 열정으로 사람을 매혹시킨다
#4 잭슨 폴록과 페기 구겐하임
사실 잭슨 폴록(Jackson Pollock, 1912-1956)의 그림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너무 유명해 뻔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특유의 산만하고 너저분(?)한 느낌에 정이 잘 가지 않는다. 그러나 그가 ‘예술가’로서 굉장히 매력적인 인물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는 흔히들 상상하는 천재 예술가에 대한 모든 편견과 전형을 고루 갖춘 인물이
by
채현진 에디터
2019.01.05
작품기고
[미술하는 스누피]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19년에도 행복할 수 있길, 웃을 수 있길. 올해처럼!
2018년도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틀 뒤면 나는 23살이 되고, 4학년이 된다. 1년 뒤 나는 뒷자리 숫자만 바꿔 똑같은 말을 하겠지? 올해도 힘든 일이 많이 있었지만 결국엔 지나고 보니 모두 행복했던 순간들이었다. 공부를 하다 밤을 새운 적, 이틀 연속으로 새벽까지 학교에서 그림을 그리다 몸살이 난 적, 싸웠던 언니와 화해하기 위해 며칠간
by
전예연 에디터
2018.12.30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2018 청음 에디터 세 명의 취향고백
이렇게나 다른 사람들이, 하나같은 열정으로 모여서 취향을 고백합니다. 2018 BEST 3 모음.
2018년이 끝나갑니다. 올해도 저희 청음 에디터들은 참 많은 음악을 들었고, 참 많은 음악을 소개했고 리뷰했습니다. 하지만 해도 해도 부족한 것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죠. 현재 청음을 연재하고 있는 세 에디터가 모여 미처 소개하지 못했던 자신만의 올해 BEST 3 노래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올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았던 곡, 혹은 올해 가
by
김나연 에디터
2018.12.30
칼럼/에세이
칼럼
[Femina] 맞아도 되는 여성은 없다.
맞아도 되는 여성은 없다.
맞아도 되는 여성은 없다. 여자와 북어는 삼일에 한 번씩 패야 한다는 끔찍한 폭력이 농담으로 둔갑하여 망령처럼 사회를 누비고 다니던 때가 있었다. 불과 몇 년 새에 페미니즘은 화두로 떠올랐지만 남성 폭력이 자연스러운 일상이던 과거와 현재의 인식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여성을 향한 폭력과 차별을 방관하거나 적극적 혹은 소극적으로 가담하는 남성 중심 사회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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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은 에디터
2018.12.29
칼럼/에세이
칼럼
[2018 공연계 결산①] 에디터's pick – 내 맘대로 뽑은 2018 올해의 공연
올 한 해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다섯 사람이 괄목했던 다섯 공연을 뽑아보며, 2018년을 조망하고자 한다.
2018년 공연계, 참으로 다사다난했다. 한 해의 첫 막은 연출, 배우, 기획사 대표 할 것 없이 성폭력 가해자로 줄줄이 지목되었던 미투(#Me too) 운동이 열었다. 미투 운동은 사과와 하차, 더 나아가 법적 처벌로 이어졌고, 여전히 현재 진행형으로 생동하고 있다. 아울러 미투 운동은 이전부터 이야기돼 왔던 여성 배우의 입지 부족과 여성 서사의 필요성에
by
김나윤 에디터
2018.12.29
작품기고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4
Untitled .4 Alice . ?
by
배지은 에디터
2018.12.26
작품기고
[vulnerant] Untitled .3
[vulnerant] Untitled .3
Untitled .3 이름을 잊어버렸는데 그.. 선을 안따고 바로 채색하는 기법.. 오랜만에 해보려니까 어색하고 어렵네요. 늘 그렇듯 제목은 보는 이의 첫 인상으로 결정짓게 됩니다.
by
배지은 에디터
2018.12.25
작품기고
[미술하는 스누피] 종강은 언제나 옳다.
드디어 종강이다!
따뜻한 이불을 덮고 귤을 먹으면서 핸드폰을 보는 기분이란. 바로 옆에 강아지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기분이란. 밖은 눈이 오는데 따뜻한 잠옷을 입고 있는 기분이란. 평소에 보고 싶었던 책을 읽다 나도 모르게 잠드는 기분이란. 대학생들의 소원. 종강은 언제나 옳다. *** [illust by 예연, 작가이야기] 그림체가 바뀌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by
전예연 에디터
2018.12.24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이달의 아이돌 - 엑소(EXO)의 숨은 명곡, 알고 있나요
당신은 엑소의 숨은 띵곡들을 얼마나 알고 있나요
이번 12월, 청음이 선정한 ‘이달의 아이돌’은 엑소(EXO)입니다. 엑소는 벌써 데뷔 7년차가 된 남성 아이돌 그룹으로 현재 멤버는 총 9명(수호, 시우민, 레이, 첸, 백현, 찬열, 디오, 카이, 세훈)입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전형적인 SMP(MAMA, HISTORY 등) 스타일의 곡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레게, 알앤비, 발라드 등 다양한 곡
by
김나연 에디터
20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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