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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리뷰] 잠시 보이다 사라지고 말 안개처럼 - 연극 이방인
그가 바라본 세계는 나와, 그리고 우리와 조금 달랐다.
연극 <이방인>이다. 소설을 읽지 않고, 기본적인 줄거리만 파악한 후 관람한 연극 <이방인>은 일반적인 상식과 감정을 가진 인간의 관점에서는 이해하기 다소 어려운 지점들이 많았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설 <이방인>이 오랜 시간 동안 독자에게 사랑받는 이유, 그리고 연극으로까지 만들어진 이유는 분명 존재할 것이다. 사실 그 정확한 이유를 연극을 보는
by
김민지 에디터
2024.09.06
리뷰
모임
[오프라인 피드백 모임] 쓰는 행위, 그리고 쓰는 사람들에 대해서
그들의 언어로 쓰여진 앞으로의 글들 또한 응원하고 싶다.
'쓰는' 행위에 대해 생각해 본다. 나는 어떠한 이유로 글을 쓰는지, 그때 만난 누군가는 또 어떤 이유로 글을 쓰는 것 같았는지.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들과의 몇번의 만남들에서는 '글을 쓰는 행위가 주는 의미'와 같은 소상한 이야기들은 나눠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런 이야기들은 전혀 나눠지지 않은 채 그저 서로의 글을 나누기만 했음에도, 몇 번의
by
차수민 에디터
2024.09.03
리뷰
공연
[Review] 그저 그런 이해와 아무래도 좋은 사람의 구멍 - 이방인 [공연]
지금까지도 이방인을 이해한 사람은 없으므로
타인에 대해서라면 우리는 모두 낯선 이다. 지극한 노력을 통해 타인을 탐구한다고 해도, 그 결론은 언제나 비슷하게 도출된다. ‘대체 왜 이러는 건지 알 수 없다.’ 이러한 결론은 나에 대한 타인의 탐구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우리는 서로에 대하여 ‘그저 그런’ 정도로만 이해하며 살아간다. 타인에 대한 타인의 어느 정도의 이해로 만들어낸 가상의 울타리가
by
차승환 에디터
2024.09.02
리뷰
공연
[Review] 뿌리 내린 차별 - 오슬로에서 온 남자
한국의 뿌리 내린 차별을 이야기하다
* 본 리뷰에는 연극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극 <오슬로에서 온 남자>는 다섯 가지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평범한 일상에서 입양, 다문화, 성소수자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연극으로, <사리아에서 있었던 일>, <해방촌에서>, <노량진에서>, <오슬로에서 온 남자>, <의정부부대찌개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극을 보며 한국의 모습, 한국 사람들의
by
김예은 에디터
2024.09.0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결말을 아는 책을 읽게 되는 이유 - 이터널 선샤인 [영화]
미셸 공드리, <이터널 선샤인>(2004)
만약 당신이 지워지지 않는 과거의 기억 때문에 괴로워 봤다면, 기억이 신의 선물이라면 망각은 신의 축복이라는 격언에 공감해본 적 있다면, 아마도 당신은 한번쯤 당신을 괴롭히는 그 기억을 삭제해 버리고 싶은 충동에 휩싸여 봤을 테다. 도무지 망각할 수 없는 지리멸렬한 추억을 증오해 본 적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우리는 우리를 그토록 괴롭게 하는
by
차수민 에디터
2024.08.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욕망은 내가 아니다 - 존 말코비치 되기 [영화]
스파이크 존즈, <존 말코비치 되기>(1999)
누구나 한 번쯤은 내가 아닌 타인이 되어보기를 꿈꾼다. 이때, 내가 되고 싶은 타인은 대부분 나보다 상황이 조금 더 나은 누군가일 경우가 많다. 내가 만약 부자가 된다면, TV에 나오는 화려한 스타가 된다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누군가가 된다면과 같은. 허황되고도 지독히 욕망적인 망상 말이다. 그러니까 결국, 내가 되고 싶은 누군가는 사실 내가
by
차수민 에디터
2024.08.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외로움에 대하여 [도서/문학]
켄 리우, 종이 동물원
이 소설의 주인공은 국제결혼을 통해 생긴 ‘잭’이며 동시에 그의 엄마이기도 하다. 잭과 엄마는 서로 외로움을 가지고 있다. 잭의 외로움은 ‘미국’이라는 배경에 섞이지 못하고 배척되는 자신의 ‘정체성’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엄마의 외로움은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에서 오는 것으로 생각했다. 나는 잭과 엄마의 외로움이 표면은 다르지만, 본질은
by
김예은 에디터
2024.08.29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당신의 삶을 축하드려요 [서간문]
우리가 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 하루를 놓쳐버렸습니다. 고모와 눈을 맞추며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마지막 하루였을 텐데요. 그 일요일에 우리 가족은 조금 분주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마트에 들러 조금 비싸지만 달콤한 냄새가 진하게 나는 과일을 여러 종류 사왔습니다. 한가득 사온 과일을 깨끗하게 씻고 깎아 손질했습니다. 묵직한 수박은 빨간 속살만 깍둑깍둑 썰어서 한 통 가득 담아놨고
by
차승환 에디터
2024.08.27
리뷰
공연
[Review] 힘 빼고 듣고 느끼는 현대 음악 - 앙상블블랭크 작곡가는 살아있다 III
미학의 확장으로 한계 넘기
클래식 음악 공연을 꾸준히 찾으며 이전보다 한걸음씩 클래식에 가까워지는 중이었다. 음악가들의 작곡 스타일, 유명한 곡들, 그래 이제 조금씩 겨우 알 것 같았다. 좀 더 깊게 알기 위해 도전해본다면 그 계기가 이번 공연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현대 클래식이라고는 전혀 모르지만 늘 그랬듯 새로운 경험에 겁이 덜한 편이라 냉큼 시도해보았다. Fyi. 현대 클래
by
차소연 에디터
2024.08.2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우리의 바깥을 달리는 [문학]
바깥으로 내몰린다. 동물, 휴머노이드, 인간까지도!
‘주류’인가, 아닌가 “인류사는 공감 대상의 확장의 역사”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을지 모르겠다. 이는 괄목할 만한 역사적 사건을 거치며 기존에 배제되었던 소수자 집단이 점차 주류 집단으로 속하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소수자 집단 또한 일정한 권리와 자격을 지닌 인격체로 격상되었다는 것이다. 100년 전까지만 해도 여성들의 사회진출과 정치 참여는 불
by
서지원 에디터
2024.08.25
리뷰
영화
[Review] 신은 존재합니까? 두 지성의 고품격 토크,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영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해와 존중 가득한 대화의 참맛
["신은 인간을 대상화한 존재이다."] - 루트비히 포이어바흐, 『종교적 본질』 사회학을 전공하면서 의식을 강타한 몇 문장이 있다. 위는 매 시간 고통에 몸부림치며 필기하거나, 녹음을 믿고 스르륵 잠에 빠지곤 했던 극상 난이도 수업 고전사회학이론에서 유일하게 건져낸 문장. 헤겔의 변증법이며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이며 그게 다 무언데요. 이걸 진정으로 이해해야
by
차소연 에디터
2024.08.20
리뷰
공연
[Review] 광기에 대한 연극적 각주 - 너츠
그들이 미쳐버린 것은
미셸 푸코가 ‘광기’에 대해 탐구한 논문을 탈고한 것이 1958년이다. 당시 사회에 만연했지만 철저하게 사회에서 배제되었던, 소위 ‘미치광이’들과 마찬가지로 학계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푸코의 논문은 1961년이 되어서야 세상에 나온다. 그 3년의 공백은 세상에 엄연히 존재하는 광인들에 대한 우리의 배타적 태도처럼 막연했을 테다. 푸코에 따르면 광기란 본
by
차승환 에디터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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