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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제대로 분석해 보자! (1)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에 대한 비판적 논의를 한데 모아 해당 뮤지컬을 다양한 각도에서 꼼꼼하게 분석해 본다.
* 본 글은 작품의 직접적인 내용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첫 공연을 올린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이하 <지킬앤하이드>)가 올해 9월 15일, 서울 앵콜 공연을 마지막으로 비로소 막을 내렸다. 투어 공연 포함 공연 기간 약 10개월, 2004년 초연 이후 누적 관객수 150만명 이상이라는 이 대기록은 꽤 오랫동안 정상의 자리를 유지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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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하 에디터
2019.11.06
칼럼/에세이
에세이
[내일 영화 보러 갈래?] #6. 우리집은 내가 지킬 거야
순수하고도 대범한 5학년 여름방학, <우리집>을 보고 왔다
내일 영화 보러 갈래? 내일 당신의 영화 선택지가 더 다양해지길 바랍니다. #6. 우리집은 내가 지킬 거야 영화 <우리집> 아침 일찍 일어났다. <우리집>을 보러가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였다. 출근길이라 길이 막힐까봐 영화 시간보다 무려 1시간이나 일찍 나왔다. 걱정대로 차는 자주 제자리에 멈춰 있었고, 버스에 타있는 나는 좌불안석할 수
by
이주현 에디터
2019.08.3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회전문을 도는 이유 -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공연예술]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자첫, 자둘, 그리고 자셋까지.
나는 개인적으로 하나의 공연을 두 번 이상 관람하는 것을 싫어한다. 이미 모든 스토리를 알고 극을 보면 몰입이 덜 되기도 하고, 처음 봤을 때만큼의 감흥을 받기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자발적으로 세 번이나 본 뮤지컬이 있다. 바로 2019년 상반기 화제의 중심인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다. 이런저런 이유로 나의 인생 첫 회전문을 돌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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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에디터
2019.05.1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지킬앤하이드: 좋았다 그리고 아쉬웠다 [공연예술]
첫 뮤지컬 관람기(feat.지킬앤하이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관람일자: 4월 24일 캐스팅 지킬&하이드 역: 조승우 루시 역: 윤공주 엠마 역: 이정화 그동안 나에게 뮤지컬은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었다. 우선, 지방에 사는 터라 뮤지컬 공연이 일상이 되기엔 무리가 있었고, 무엇보다 티켓 가격이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멋모르던 시절, ‘뮤지컬이나 한번 볼까?’ 하고 예매 사
by
정지영 에디터
2019.04.3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지킬과 하이드를 빼면 과연 무엇이 남는가 [공연예술]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를 보고
<지킬앤하이드> 기간 : 2018. 11. 13~2019. 05. 19 장소 : 샤롯데씨어터 <지킬앤하이드>의 명성 2018년 하반기와 2019년 상반기를 통틀어 뮤지컬계의 화제는 단연 <지킬앤하이드>였다.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을 캐스팅해 이른바 초호화 캐스팅으로 불렸으며, 특히나 조승우는 회차마다
by
임하나 에디터
2019.03.3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다시 시작되는 신화, 지킬앤하이드 [공연예술]
뮤지컬<지킬앤하이드>를 보고
1) 나는 뮤지컬을 종종 즐기는 편이다. 뮤지컬이라는 장르가 생소하기만 하던 때 <위키드>로 처음 발을 들였고, <레미제라블> 이후 좋아하게 되었다. 지방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며 공연을 볼 기회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반면에 금전 측면에서는 한층 여유가 생겼다. 대학 시절 할인받은 A석 끝자리에서 배우들의 정수리만 바라보던 때와는 달리 이
by
정영동 에디터
2018.12.1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올해 마지막 뮤지컬이 될 '지킬 앤 하이드'[공연예술]
지킬앤하이드 관극까지 D-7
대학생이 된 이후로 11월은 항상 나에게 가장 바쁜 달로 기억되고 있다. 밀린 과제들과 기말 시험공부도 해야 하지만 일 년 내내 미뤄왔던 사람들과의 약속을 한 해가 넘어가기 전에 반드시 지켜야 하만 할 것 같은 느낌 때문이다. 여기에 올해는 아트인사이트의 에디터까지 더해져 가장 바쁜 11월로 기억될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올해 11월은 마냥 바쁘게만 기억
by
오현상 에디터
2018.11.2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헤드윅과 지킬 앤 하이드가 여자라면 [공연예술]
공연예술 속 여성 캐릭터와 리버스 공연에 대해
‘남자의 세계’는 내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이다. 격투장 주인인 에바가 화려한 댄서들과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는 이 장면은 잠시 괴물과 창조주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잊을 수 있을 만큼 현란하고 매력적이어서 많은 뮤지컬 팬들의 사랑을 받는 장면이기도 하다. 특히나 이번 시즌에 프랑켄슈타인에 새로 합류한 박혜나 배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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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림 에디터
2018.08.1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당신의 가슴이 기억할 멜로디, 뮤지컬 < 지킬 앤 하이드 > [공연예술]
누군가 “가장 좋았던 뮤지컬이 뭐야?”라고 물을 때마다, “딱 하나 꼽지는 못하겠고, 넘버랑 구성 따졌을 때, 나는 < 지킬 앤 하이드 >가 가장 좋았어”라고 대답해온 지도 어느덧 몇 년이 흘렀다. 필자에게 < 지킬 앤 하이드 >는 그런 존재였다. 그 곡들을 들을 때면, 아직도 그 감동에 살고 있음을 어렵지 않게 깨닫곤 한다. 해당 작품을 이야기하자면, 넘
by
염승희 에디터
2017.10.2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내 생애 첫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뮤지컬]
좋은 공연의 기준이 몇 년이 지나도 그 잔상이 생생한 것이라면 ‘지킬 앤 하이드’는 좋은 공연임에 틀림없다. 물론 내 생애 처음으로 관람한 뮤지컬이라 더더욱 그럴지도 모르겠다. 엄마, 동생과 함께 들어섰던 깜깜한 극장, 객석의 낮은 웅성거림, 퀴퀴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포근했던 좌석 냄새……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킬 앤 하이드’의 강렬한 이미지와 노래가 나
by
차연주 에디터
2017.10.22
작품기고
[돌아다니기 좋은날] 비밀에 대하여
우리는 비밀을 지키지 못한다. 그러나 괜찮다. 비밀은 드러남으로써 의미를 가지게 되므로.
비밀은 무게를 갖는다. 그래서 누군가의 비밀을 알게 되었을 때, 우리는 어떤 형태의 무게감을 느끼게 된다. 그럴 수 밖에 없다. 이 것은 본디 나의 것이 아니었으므로. 우리는 이것을 떨쳐내고자 다른 이에게 이 짐같은 비밀을 털어 놓는다. 그렇게 비밀은 조금씩 퍼져나간다. 우리가 처음 비밀을 털어 놓을 때, 이미 알고있는지도 모른다. 나를 떠나는 비밀은 더
by
신예희 에디터
2016.11.27
문화소식
ART JOB
[구인구직] 오디컴퍼니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투어 _ 컴퍼니매니저 채용공고
[구인구직] 오디컴퍼니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투어 _ 컴퍼니매니저 채용공고 - 모집기간 : 9/26 (월)까지 무대 위의 감동,공연과 관객이 만나는 아름다운 세상,오디컴퍼니가 만들어갑니다. 오디컴퍼니(주)는 공연예술 컨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대한민국 대표 프로듀싱컴퍼니입니다. 본사는 창립이래 다양한 공연예술 컨텐츠를 선보이며 체계적인 기획과 제작 노하우를 겸
by
유지은 에디터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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