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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신광수
나는 네가 나를 그려준다고 해서 되게 설랬었는데, 알고 보니까 너는 나를 그리는 게 아니라 나에 대한 느낌을 네가 표현하는 거였구나.
파티에서 만난 친구. 그래서 그런지 첫인상은 그저 노는 사람인 줄만 알았는데, 내가 틀렸다. 어울려 노는 걸 즐기긴 하지만 가벼운 사람은 아니었다. 사람을 만나는 장소가 이렇게나 중요할 수가 있구나. 파티에서 본 사람은 가벼울 것이라는 편견. 나도 똑같이 다양한 면을 지니고 있는데 말이지. 진한 인상과 열정적인 성격 때문에 큰 면적으로만 이루어져있을 줄
by
최지은 에디터
2020.11.28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석유에서 문화로 - 문화비축기지 [문화 공간]
석유와 건설 중심의 산업화 시대를 대표하던 공간이 친환경과 재생, 문화가 중심이 되는 생태문화공원으로 거듭난다.
‘문화비축기지’는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매봉산 아래 자리하고 있는 도시문화공원이다. 이곳은 41년간 산업화 시대의 유산인 ‘마포 석유비축기지’였으나 도시재생을 통해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최근 다양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는 문화비축기지는 이전에 비해 친숙하게 느껴진다. 2017년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에게 다가왔다고 하지만, 매봉산 아래 구석
by
문지애 에디터
2020.11.27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토마스 산토스
"코로나가 끝나면 브라질에 꼭 와. 나는 한국이 좋아. 그래서 다시 살려고 올 거야. 약속해. 브라질에 오면 나도 물론, 우리 가족들이 너를 반겨줄 거야. 우리 형은 밴드를 해. 음반도 냈어." "우와 나 음악 엄청 좋아해. 밴드라니. 최고인데? 직접 보고 싶다." "공연도 하는데, 이번에는 코로나 때문에 많이 못해서 아쉬워. 그리고 여기 인스타그램 봐봐. 음식 사진 맛있어보이지." "완전!! 이거 핀터레스트에서도 많이 본 음식이야. 잘 찍었다. 맛있어보여." "사실 내 동생 가게야. 브라질 오면 우리 가족들도 가게도 다 볼 수 있어. 그러니까 꼭 와."
너무나 사랑스러운 토마스. 내 친구 토마스 산토스. 브라질 친구이다. 언어 교환을 위해 만났으나, 열심히 수다를 많이 떨고 애정 표현만 한가득 하면서 지냈다. 역시 마음은 표현하는 것이 좋고, 많을 수록 좋다. 대화할 때마다 너무나 따스하다. 토마스가 나 호떡 만들어주기로 했었는데 결국 못 얻어먹고 가겠네. 브라질로 돌아가기 전 만났다. 한국에 오기 위해
by
최지은 에디터
2020.09.01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키아나
사람들 도우는 일을 할 거야. 한국 사람들이 미국에 이민오면 겪는 어려움들을 도와줄 거야. 나는 한국을 떠나지 않아. (웃음)
내가 사랑하는 친구. 영어 잘하고 싶어서 무턱대고 언어 교환 파티에 갔다가 친해진 친구이다. 사실 영어보다는 한국어를 더 많이 썼던 것 같다. 친구에게 한국인이면서 외국인인척 하지 말라고 늘 장난을 친다.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 텐션도 비슷하고 성격도 잘 맞는다. 너무 잘 맞아서 알게 된지 일주일만에 친구 집에 놀러가서 잔 적도 있다. 작년
by
최지은 에디터
2020.07.02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김정우
나는 어떻게 보면 남이 만든 규율 안에서 적응하며 살아왔잖아. 중,고등학교도, 해양대도, 바다에서도, 회사에서도. 평생을 남이 만든 틀 안에서 살아왔는데, 처음으로 내가 노력해서 만들어낸 것이 내 몸이야.
내 주위에는 특이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마술사, 항해사, 음악감독, 바텐더, 의사, 타로마스터 등. 어차피 사회 생활 하면서 알게되는 다양한 사람들은 있겠지만 나는 아직 사람들이 여전히, 많이 신기하다. "오빠는 내가 본 특이한 직업이니까, 항해사 얘기 많이 들려줘. 오늘은 그 컨셉을 유지해보자." 라고 했지만, 예상대로 실패했다. 편하게 이야기
by
최지은 에디터
2020.06.28
작품기고
[기억의 잔상] 안과 밖
앞으로 더더욱 예측 불가능할 창문 밖의 세상.
illust by lovehenz 타인과의 접촉은 이제 어떤 의미가 되었을까 앞으로 더더욱 예측 불가능할 창문 밖의 세상.
by
황현지 에디터
2020.06.09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A
"와, 내 웃는 모습이다. 어? 음.. 지은님 다른 그림들에 비해 뭔가 제 그림은 다른 느낌이 들어요. 아, 주황색 빨간색 이런 붉은 계열이 없네요."
겹치는 지인이 많아서 궁금했던 사람이다. 분명히 이곳저곳 친구가 되어 있는데 잘 몰라서, 어떤 사람인지 정말 궁금했다. 오랜만에 낯선 사람을 그렸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우선 자기소개 해주실래요?" "아하하, 뻘줌하네요. 그냥.. 취준생입니다." "어떤 일을 하고 싶으세요?" 이런 질문은 하고 싶지 않았다. 어차피 수없이 고민하고 계속해서 쓰고 말해왔
by
최지은 에디터
2020.05.13
작품기고
[기억의 잔상] 봄비
마지막 봄비에 다 씻겨내려가기를...
봄비_ Oil pastel drawing_ 15x15 또다시 스멀스멀 올라오는 불안한 마음 마지막 봄비에 다 씻겨내려가기를...
by
황현지 에디터
2020.05.11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몬스터
매력적이니까. 사람들도 비슷하잖아. 다 비슷하면 끌리는 게 없잖아. 또라이는 튀니까 끌리는 거지. 안좋은 쪽으로 또라이면 범죄자이고 질타받지, 하지만 좋은 쪽으로 튀는 또라이는 괜찮아.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해주시죠." "이름은 그냥 뭐, 제가 자주 쓰는 닉네임 몬스터로 해주시구요. 27살입니다. 아, 다리가 저리네요. 뼈마디가 시리는게, 제가 25살 때부터 뼈가 시렸거든요. 그래서 일기예보 보다도 제가 더 정확하다고 하는데. 나이가 어리다고 얕보면 안됩니다. 가는 건 순서가 없거든요. 제가 먼저 갈 수도 있기 때문에 제 말도 들으셔도
by
최지은 에디터
2020.04.30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강명재
누가 문과 아니랄까봐, 시 좋아하는 사람 아니랄까봐, 정말 감성적이야
올해 첫 그림이다. 나는 어떻게 살았나. 아무리 현생을 내려 놓았어도/ 집중을 하고 있었어도 그림은 놓지 말아야지 생각했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하게 되니 얼떨떨했다. 그리고 마침 오랜만에 보는 친구를 그리게 되었다. 처음에는 내 마음 대로 그린다. 예전에는 '첫인상'으로 칭했으나, 그리다보니까 일반적인 첫인상과는 의미가 달랐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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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20.04.25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조은샘
눈이 왜 초록색이고 보라색인지, 눈썹은 왜 칠한 건지, 머리는 왜 주황색과 파란색 자주색이 섞여있는지, 코에 그린 녹색 선이 뭔지, 눈 끝에 파란 색은 뭔지.. 계속해서 물어봤다. 너무 많은 관심과 궁금증. 당황스러웠다. 왜냐니.. 그냥.. 그렇게 있는 걸 그렸는데.. 설명을 잘 못하겠어서 난감했다.
첫 사회 생활은 힘들었다. 남들보다 늦기도 했고, 완전히 낯선 분야기도 했고. 서툴어서 더 고역이었다. 물론 나중에는 적응하고 괜찮아졌지만. 회사에서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을 때, 같이 버티던 전우(?) 같은 동료가 있다. 서로 의지를 많이 하고 특히 도움을 많이 받아서 항상 고마웠다. 동료도 퇴사하고, 나도 퇴사하고 이제야 보게 되었다. 직장 생활도 처음
by
최지은 에디터
2020.04.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방구석 아티스트 되기 [문화 전반]
자유로운 바깥 활동이 불가능한 요즘, 내 방에서 내 손만은 자유롭게 움직이기
2020년 1월, 새로운 한 해의 시작과 함께 중국 우한으로부터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상에 알려졌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어느새 '코로나19'라는 명칭으로 불리게 되었고, 봄이 훌쩍 다가온 지금까지도 확산은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 많은 이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여 외출을 자제한지 어느덧 약 두 달. 누
by
홍혜민 에디터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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