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도서
[리뷰]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만든 사람은 누구였을까 - 안토니 가우디, 삶과 일
건축물이 아닌, 인간 안토니 가우디를 만나다
2026년 6월 10일. '신의 건축가'라 불리는 스페인 거장 '안토니 가우디' 서거 100주기를 맞아, 그의 대표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외관이 착공 144년 만에 완공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그 뉴스를 보는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몇 년 전 바르셀로나에서의 기억이었다. 여행을 다니면서 기억에 남는 순간을 몇 개 꼽는다면, 그중 하나는 단연
by
곽미란 에디터
2026.06.22
리뷰
도서
[리뷰] 모네를 다시 만나는 순간 - 모네, 빛의 순간들 [도서]
익숙하다고 생각했던 화가였지만 책 속의 모네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다. 작품과 삶을 함께 따라가며 한 예술가의 치열한 노력과 신념을 발견할 수 있었다.
클로드 모네는 흔히 ‘빛의 화가’로 기억된다. 모네의 그림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수련이 가득한 연못과 부드러운 햇살, 그리고 평화로운 풍경이 떠오른다. 그래서 나는 모네를 자연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아낸 여유로운 화가로만 기억하고 있었다. 그러나 《모네, 빛의 순간들》을 읽으며 마주한 모네의 삶은 예상과는 꽤 달랐다. '인상주의의 아버지'로 불리는 그는
by
김서영 에디터
2026.06.18
리뷰
공연
[리뷰] 한여름밤 인간의 본성이 알고 싶다면 이 연극 "또 여기인가" [공연]
인간관계란 그토록 복잡하다. 그럼에도 여전히 우리는 서로에게 끼어들고 또 책임진다. 그것이 인간이 사랑하고 치유하는 방식이다
영화 <괴물> 각본가 사카모토 유지의 희곡 <또 여기인가>를 보고왔다. 작품은 도쿄 외곽의 오래된 주유소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상처와 비밀을 지닌 네 인물의 대화를 따라간다. 이복동생을 찾아온 한 남자, 어딘가 불안정한 간호사, 무심하고 기묘한 아르바이트 직원, 그리고 아버지에게 주유소를 물려받은 점장. 이들은 한여름 밤의 주유소 안에서 끝없이 말을 이
by
박차론 에디터
2026.06.14
리뷰
도서
[리뷰] '파리의 작은 미술관'으로 배우는 공간을 읽는 법
박물관을 운영하고 전시를 기획해본 사람이 미술관을 읽는다는 것은 다른 시선을 의미한다. 그가 찾아간 여덟 곳은 모두 거장들이 마지막으로 작업하거나 살았던 공간이다. 대형 미술관이 여러 시대의 작품을 아우르며 전시를 구성한다면, 이곳들은 한 예술가의 삶과 작업이 고스란히 담긴 자리다.
파리에서 미술관은 너무 쉽게 발견된다. 지도에는 이름이 표시되고, 건물은 멀리서도 보이며, 입구는 사람의 흐름을 받아들인다. 방문객은 그 앞에서 망설일 필요가 없다. 그러나 그렇게 분명한 미술관만 미술관은 아니다. 어떤 장소는 쉽게 보이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도 없고, 작품보다 먼저 문과 골목과 방의 구조를 마주하게 한다. 그곳에서 관람은 작품 앞에 선
by
신동하 에디터
2026.06.10
리뷰
공연
[리뷰] 침묵 이후를 상상할 수 있을까? - 로테/운수 [공연]
<로테/운수>에 대한 공연비평
나의 목소리가 들립니까? 극단 하이카라는 <운수/로테>를 통해 <운수 좋은 날>과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재조명한다. 이 작품은 김첨지와 베르테르를 중심으로 전개된 서사를 로테와 운수의 시선으로 다시 이야기한다. 우리는 로테와 운수를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대개 베르테르와 김첨지의 이야기일 뿐이다. 이 작품이 주목하는 것은
by
박하은 에디터
2026.06.07
리뷰
영화
[리뷰] 오토바이 뒷자리의 자유로운 복종에 대하여 - 뒷자리에 태워줘 [영화]
합의된 강압 속에서 피어나는 두 남자의 파격적인 사랑
오토바이의 뒷자리를 뜻하는 ‘Pillion’을 원제로 하는 이 영화는, 북미 개봉 이후 로튼토마토 지수 99%를 기록하며 관객들로부터 그만의 신선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제78회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각본상 수상, 영국독립영화상 작품상까지 평단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이 작품이, 한국 관객에게는 어떤 매력으로 다가왔을까? 제목과 포스터에서 비춰지는 도
by
정혜린 에디터
2026.05.21
리뷰
도서
[리뷰] '타샤' 시리즈가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되기까지 - 타샤의 기쁨
전시장 출구를 나선 관람객들의 발길이 어김없이 머무는 곳이 있다. 바로 아트숍이다. 사람들은 엽서나 마그넷, 혹은 두툼한 도록이라도 하나 손에 쥐어야 비로소 관람이 끝났다고 느낀다. 눈으로 담은 무형의 여운을 어떻게든 내 일상으로 가져오려는 이 익숙한 마음은, 오늘날 우리가 예술을 즐기는 또 하나의 중요한 방식이 되어가고 있다. 이렇듯 전시 굿즈 문화는 예술 경험을 물질화하는 소비 구조를 형성한다. 전시장에서 시작된 감동이 굿즈를 거쳐 책이라는 기록물로 이어지는 사슬은 오늘날 문화 소비의 전형적인 경로다. 이 사슬의 각 단계는 앞 단계의 정서를 물질화하고, 다음 단계의 소비를 자연스럽게 이끈다. 『타샤의 기쁨』은 이 구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다. 예술 작품으로서의 층위, 문화 상품으로서의 층위, 정서적 경험으로서의 층위가 하나의 책 안에서 공존하며, 세 층위는 모두 '기쁨'이라는 단어로 수렴된다. 전시→굿즈→책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어떻게 하나의 기쁨으로 수렴되는지를 생각해 본다.
전시장 출구를 나선 관람객들의 발길이 어김없이 머무는 곳이 있다. 바로 아트숍이다. 사람들은 엽서나 마그넷, 혹은 두툼한 도록이라도 하나 손에 쥐어야 비로소 관람이 끝났다고 느낀다. 눈으로 담은 무형의 여운을 어떻게든 내 일상으로 가져오려는 이 익숙한 마음은, 오늘날 우리가 예술을 즐기는 또 하나의 중요한 방식이 되어가고 있다. 이렇듯 전시 굿즈 문화는
by
신동하 에디터
2026.05.21
리뷰
도서
[리뷰] 타샤의 기쁨 - 위로를 주는 문장과 그림들
책과 함께 타샤 튜터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간을 통해 가시 돋친 마음이 조금은 누그러지기를.
살다 보면 위로가 필요한 어느 날이 있다. 그중에서도 시끄럽지 않은 잔잔한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라면, 책 <타샤의 기쁨>을 추천하고 싶다. 보기만 해도 생그러워지는 초록빛과 단단한 촉감이 주는 따스함이, 책장을 펼치기 전부터 어지러운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책 <타샤의 기쁨>. 부드럽게 조용히, 조심스럽고 섬세하게 지친 마음을 데워주는 그림과 문장들을 소개
by
김규리 에디터
2026.05.20
리뷰
공연
[리뷰] 완벽한 미래 속 가장 인간적인 외침 - 뮤지컬 펑크 [공연]
뮤지컬 <펑크>는 AI와 역노화 기술이 인간의 삶을 통제하는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시스템 밖으로 밀려난 인물들은 음악을 통해 감정을 드러내고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완벽한 사회를 꿈꾸는 미래 속에서도 사람들은 끝내 노래하고 감정을 갈망한다. 뮤지컬 <펑크>는 AI와 역노화 기술이 인간의 삶을 통제하는 디스토피아적 세계관 속에서 버려진 존재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인간성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낸다. 역노화 기술과 AI가 인간의 삶을 통제하는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뮤지컬 <펑크>는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는 미래
by
김서영 에디터
2026.05.19
리뷰
도서
[리뷰] 죽음과 삶의 바람을 가르는 가르멜 수녀들의 대화
책 <가르멜 수녀들의 대화> 리뷰
[가르멜 수녀들의 대화]는 프랑스 문학의 대가 조르주 베르나노스가 남긴 최후의 작품으로, 원본에 가깝게 옮긴 판본을 새로이 번역한 책이다. 종교를 가지지 않은 사람으로서, 이 책을 온전히 이해했다고 말할 순 없을 것 같다. 사실 어려워 헤맨 것에 가깝다. 그러나 종교를 가진 사람도 그랬으리라 생각하는데, 비단 교회의 성서를 알지 못함이 아니라 베르나노스의
by
유다연 에디터
2026.05.13
리뷰
전시
[리뷰] 풍만한 형태 너머의 온기 - 페르난도 보테로展 [전시]
어딘가 과장되어 있는데, 그래서 오히려 더 인간적으로 느껴지는 감각
페르난도 보테로전은 단순히 ‘풍만한 인물’로 기억되던 작가를 다시 보게 만드는 전시다. 흔히 보테로의 작품은 과장된 형태, 독특한 그림체로 소비되곤 한다. 그러나 전시를 따라가다 보면, 이 ‘볼륨’이 단순한 스타일이 아니라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보테로의 화면을 채우는 것은 단순히 커진 인물들이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by
오지영 에디터
2026.05.10
리뷰
도서
[리뷰] 사람은 무엇을 위해 자신의 삶을 넘어설 수 있는가 - 가르멜 수녀들의 대화
끝내 이해할 수 없었던 사람들
<가르멜 수녀들의 대화>를 읽으며 가장 오래 붙잡게 된 것은 신앙의 숭고함이 아니라 죽음에 대한 공포였다. 흔히 순교를 다룬 작품이라고 하면 자신의 믿음을 위해 담담히 죽음을 받아들이는 성인들의 모습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이 작품 속 수녀들은 오히려 계속해서 두려워한다. 죽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공포 앞에서 흔들리며, 자신이 끝까지 견뎌낼 수 있을지
by
오지영 에디터
2026.05.10
First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