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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The Artist
[몸의 언어] 이 지금의 사랑
이 사랑이 영원할 수 있을까?
COPYRIGHTⓒ 2019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네가 있어 정말 행복하지만 동시에 두려워. 언젠가 끝날지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껏 행복해하다가 어느 날 끝나버려 내가 너무 슬플까 봐. 세상에 영원한 것은 몇 가지 안 되니까. 이 사랑이 영원할 수 있을까? 끝을 가늠하는 일이 이토록 두려운 적이 없었어." "우리는
by
장의신 에디터
2019.02.28
작품기고
[주저리주저리] 드라마 초승달(みかづき)에서.
학교만 지식의 배움터가 아니다. 학원 또한 지식의 배움터이다.
아이들이 살아가기 위한 지혜와 지식의 힘을 키워주는 거야. 일본 드라마 초승달(みかづき) 에서 오오시마 고로 역 대사 나는 종종 잠들기 전에, 왓챠플레이 이나 네이버 시리즈 통해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본다. 최근에 보는 드라마는 바로 종영한 지 얼마 안 된 초승달(みかづき) 이다. * 일본 교육 중에서 학원 업계를 중점을 두고 20대 부터 70대까지 50여
by
이소현 에디터
2019.02.26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그동안 걸어온 길과 나
그동안 했던 일들을 현재의 나를 보며 회상하고 추억한다.
illust by Hosun Sim '그동안 걸어온 길과 나를 마주 보며' 어두운 밤에 달빛에 나를 바라보는 거울에 그림자가 생기고 내가 지나간 길에는 흔적이 남았다. 밝고 영롱한 달이 내 흔적을 만들어주니 그 길이 고된 일이었더라도 지금 보면 보람찬 일이다. 나를 바라보는 거울은 그저 나를 비추고 있을 뿐이지만 이 거울이라는 존재 자체가 여러 기억과 회상
by
심호선 에디터
2019.02.23
칼럼/에세이
에세이
[내일 영화 보러 갈래?] #2. 매일 매일 좋은 날
‘배우 키키 키린이 남긴 가장 아름다운 작별 인사’ <일일시호일>을 보고 왔다.
내일 영화 보러 갈래?내일 당신의 영화 선택지가 더 다양해지길 바랍니다. #2. 매일 매일 좋은 날영화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 스크린 외에 마주친 적도 없는데 한 배우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눈물을 흘린 적 있다. 다음 날엔 그가 나온 영화를 틀어놓고 나만의 애도를 했다. 아직 보지 못한 출연작들을 아끼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언젠가 그가
by
이주현 에디터
2019.02.22
작품기고
거울 속 세상
또다른 '나'가 거울 너머로 건네온 꽃
또다른 행성, 또다른 차원에서 살아가는 또다른 '나'가 거울 너머로 건네온 꽃.
by
김초현 에디터
2019.02.22
작품기고
사멸할 미생물의 감성
우리는 섬세한 감수성과 함께 태어나 사멸할 운명을 지닌 작은 우주다
나는 각각의 모두가 광대한 우주 축소판인 작은 우주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티끌같이 작은 존재이지만 동시에 그 안에 몹시 복잡하고 끝을 알 수 없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주가 갖춰져 있다. 우리는 섬세한 감수성과 함께 태어나 사멸할 운명을 지닌 작은 우주다.
by
김초현 에디터
2019.02.22
작품기고
The Artist
[무비 어댑터] 그녀는 기계인가 사람인가, 영화 '알리타'
영화 '알리타'에 대해서
영화 '알리타'의 장면 2월 5일 영화 '알리타'가 개봉하기 전 시사회로 처음 보았다. 몇개월 전 영화의 예고편이 떴을 때부터 보고 싶었던 작품이라 기대감이 컸었다. 기대감이 너무 커서 문제였을까. 아니 영화 '알리타'는 지금까지도 부진한 성적을 보이며 국내 영화 '극한직업'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미국의 박스오피스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알리타'는 지난
by
유진아 에디터
2019.02.19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보따리에 무엇을 담고 있나요?
태어나면서 갖게되는 보따리에 우리는 다양한 색의 꿈의 공들을 넣어 마치 산타클로스의 선물 보따리 처럼 행복과 꿈을 담는다.
illust by Hosun Sim 사람은 태어나면서 보따리를 갖고 태어난다. 이 보따리 안에는 자신이 앞으로 살면서 꿈꾸게 되는 일들이 형상화된 공들을 하나씩 담는다 그 공들은 각양각색이며 무늬가 있는 것도 존재한다. 우리는 산타클로스가 아이들을 위해 선물을 가득 담은 보따리를 크리스마스의 행복이자 희망이라고 말한다. 산타클로스의 보따리 처럼 이 보따리도
by
심호선 에디터
2019.02.17
작품기고
The Artist
[손으로 전하는 이야기] 지금 힘든 당신에게..
"위기를 즐겨라."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전화위복 轉禍爲福 [ 구를전 재앙화 할위 복복 ] 재앙과 화난이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됨. 어떤 불행한 일이라도 끊임없는 노력과, 강인한 의지로 힘쓰면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말.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벗어나고 싶은 상황을 겪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 금전문제, 직장, 인간관계 등 이 외에도 우리에게 존재하는 불행을 둘러싼 상황들의 주제는
by
강민희 에디터
2019.02.13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치료라는 것은
마음의 치료에는 많은 방법이 있는데, 그중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그것을 자신만의 공간에 우울함을 표출하는 것도 마음의 치료이다.
illust by Hosun Sim 마음의 치료란 것은 무엇일까?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던가 잠을 잔다던가 다른 사람에게 얘기를 털어놓는다던가 여러 방법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가끔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한 듯 혼자서 글로 자신의 우울함을 남기는 것도 치료가 아닐까? 그렇기에 우울함을 우울한 글 또는 그림을 그리면서 표출하는 것이 아닐까? 그렇기에 혼자만의
by
심호선 에디터
2019.02.09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카페에서 하루를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집중력을 위해 카페를 간다.
illust by Hosun Sim 나는 집 앞에 있는 카페를 자주 간다. 일이 있을때, 공부를 하기 위해서 가는데, 집에서는 원 체 되지 않기에 카페를 간다.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일 또는 공부를 한다. 물론 하다가 딴짓을 하긴 하지만 집보다는 더 잘되는 것같다. 그렇기에 오늘도 카페를 간다.
by
심호선 에디터
2019.02.03
칼럼/에세이
칼럼
[동경:하다] 아라시의 활동 중단 "해산은 아닙니다."
2020년 12월 31일의 아라시에게.
0. 2019년 1월 27일 (글의 시작에 앞서, 이것은 어떠한 정보를 주고자 쓰는 글이 아닌, 지극히 주관적인 나의 서글픈 혼잣말이자 추억의 파노라마를 꺼내보며 그들에게 열렬한 환호와 응원을 보내는 글임을 알린다.) 아주 추웠던 날. 약속 때문에 바깥으로 외출하느라 휴대폰을 주머니에 쳐박아두고 한참을 안보다가, 저녁을 먹기 위해 식당에 들어오고 나서
by
김수미 에디터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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