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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평범한 나는 그래도, 쓴다 : 뮤지컬 '최후진술'
“별로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때론 비겁하고 자주 평범하다. 그래도 위대하다.
* 이 글은 <최후진술>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그래도’의 이야기 “별로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때론 비겁하고 자주 평범하다. 그래도 위대하다. 뮤지컬 <최후진술>이 내세운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이야기다. 이 뮤지컬은 오늘날 ‘근대 과학의 아버지’ '과학 혁명의 주도자' 등으로 수식되는 역사 인물을 주인공으로 삼았지만, 위와 같은 후대의
by
김나윤 에디터
2020.04.02
문화소식
공연
(~06.07) 라흐마니노프 [뮤지컬, 예스24스테이지 1관]
얼어버린 손을 녹여 줄 한 마디의 따뜻한 위로
라흐마니노프 - 얼어버린 두 손의 천재 음악가 - 얼어버린 손을 녹여 줄 한 마디의 따뜻한 위로 <시놉시스> 내 안에 들어와 내 마음 따뜻하게 녹여준 소리 뛰어난 피아노 실력과 작곡으로 러시아 음악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젊은 음악가 라흐마니노프. 그는 어린 나이에 자신의 교향곡 1번을 발표한다. 하지만 연주회는 실패로 끝나고, 그 후 라흐마니노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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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에디터
2020.03.31
리뷰
공연
[Review] 갈릴레오 갈릴레이, 최후진술 하시겠습니까 [공연]
그래도 지구는 돈다
Prologue. 죽음을 겨우 면했던 종교 재판 후 집으로 가며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했다는 말, ‘그래도 지구는 돈다’. 그가 정말로 나오자마자 이 말을 했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자신이 발견한 진실을 살기 위해 숨길 수밖에 없었던 당시 상황과 갈릴레이의 안타까운 심정을 대변해주는 듯한 그의 말은 어릴 적 읽었던 위인전의 맨 마지막 페이지에 적혀 있
by
차소연 에디터
2020.03.31
리뷰
공연
[Review] 자신의 무의식 속 진짜 목소리를 찾아가는 사후 여행, 뮤지컬 '최후진술' [공연]
생전에 솔직하지 못한 삶을 살았던 갈릴레이, 종교재판 이후 별천지 사후세계에서 자신의 진정한 목소리를 찾아 여행을 떠나고, 그의 옆에는 동반자이자 가이드인 셰익스피어가 함께한다.
사후 세계에서 만난 동년배, 갈릴레이와 셰익스피어 뮤지컬 <최후진술>은 톡톡 튀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독특한 소재를 기반으로 한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라는 인물을 기반으로 하는 대부분의 작품들은 그의 업적과 사상 등 생전의 일에 대해 기록한다. 하지만, <최후진술>에서는 종교재판 이후, 갈릴레이가 생을 마감한 이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사후 세계에 도
by
박다온 에디터
2020.03.30
리뷰
공연
[Review] 그래도 지구는 돈다면, 너의 별을 쫓아 - 최후진술 [공연]
별을 쫓던 두 남자 - 뮤지컬 <최후진술> 리뷰
별을 사랑한 대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 시를 사랑한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 전 세계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던 동갑내기 두 인물이 천국 가는 길에서 만나다! 1633년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지동설을 지지한 이단이라는 명목으로 로마교회의 종교재판을 받게 된다. 절체절명의 순간, 그는 살기 위해 자진하여 맹세한다. 지동설을 부정하고
by
최은희 에디터
2020.03.30
리뷰
공연
[Review] 갈릴레이와 셰익스피어의 만남 - 뮤지컬 최후진술
100분동안 선보이는 즐거움과 감동
<최후진술>에 대하여 뮤지컬 <최후진술>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생의 마지막 여행길에 오르고, 그곳에서 윌리엄 셰익스피어를 비롯한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면서 대화를 나누며 마지막에는 갈릴레이의 최후진술로 무대를 끝마치는 창작 뮤지컬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최후진술을 보기 전에는 갈릴레이와 셰익스피어의 만남이라는 설정이 무대에서 어떤 매
by
윤수현 에디터
2020.03.27
문화소식
공연
(~05.31) 최후진술 [뮤지컬, 예스24스테이지 2관]
그래도 지구는 돈다
최후진술 - Final Testimony - 그래도 지구는 돈다 <시놉시스> 별을 사랑한 대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 시를 사랑한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 전 세계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던 동갑내기 두 인물이 천국 가는 길에서 만나다! 1633년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지동설을 지지한 이단이라는 명목으로 로마교회의 종교재판을 받게 된
by
박형주 에디터
2020.03.12
리뷰
도서
[Review] 삶을 이야기하는 디자인 : 디자인 매거진 CA#248
아이디어Idea, 패키지Package, 잡Job
아이디어는 ‘울림이 큰 종’과 같다. 영향력이 엄청나다. 아이디어는 사람들의 사고와 행동 방식을 바꾸는 힘을 가졌다. 위대한 아이디어는 문화를 바꾸고, 정치에 영향을 끼치고, 심지어 세상을 바꾼다. - 디자인 매거진 CA #248, 38p 바야흐로 콘텐츠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눈을 사로잡고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콘텐츠는 끊임없이 소비되어 우리가 여가 시간을
by
김수민 에디터
2020.02.03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인의 본질을 향해서 : 디자인 매거진 CA #248
모든 조언의 가운데에는 본질을 잃어서는 안된다는 말이 위치하고 있었다.
오랜 시간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한 가지 버릇이 생겼다. 고개를 떨구고 휴대폰만 바라보던 시선을 거두고 주변을 조금이나마 둘러보기 시작한 것. 낯선 이의 시선만큼 불쾌한 것이 또 없으니 최대한 사람들을 시야에서 제외하다 보면 내가 현존하고 있는 세상을 조금이나마 바라보게 된다. 내가 당연하게 서있는 이 바닥은 과거에는 분명 당연한 것이 아니었을 터. 나와
by
맹주영 에디터
2020.02.01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이너에게 아이디어를, 디자인 매거진 CA #248호 [도서]
이번 호는 읽기를 잘했다. [아이디어-패키지-잡] 디자인 매거진 CA #248호
올해 처음 받아보는 디자인 매거진 CA #248호는 평소보다 더 두꺼워진 듯했다.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기대됐다. 무엇보다 궁금하고 기대되게 만들었던 것은 이번 호의 주제가 [아이디어.패키지.잡]이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에 대한 생각을 하다 보니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입시도 하지 않았는데, 스무 살에 무작정 하던 걸 멈추고 갑자기
by
고유진 에디터
2020.02.01
리뷰
도서
[Review] 하나의 디자인이 완성되기까지 - 디자인 매거진 CA #248 [도서]
디자인을 세상에 선보이기까지의 과정, 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는 자라면서 스스로에게 맞는 적성이 뭔지, 무엇을 내가 더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간다. 내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도전할 수 있는 것들과 나와는 맞지 않는,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은 것들을 나누는 것도 성장하는 과정의 한 부분일 것이다. 그러다 어느 날은 누군가의 재능을 또는 종사하는 직업을 보며 내가 평생을 노력해도 가질 수 없는 것이라
by
강지예 에디터
2020.01.29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인 세계로 닿게 하는 책 - '디자인 매거진 CA #248' [도서]
디자인을 공부하거나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초록색 원으로 그려진 겉표지와 검은색 철자로 구성된 책, 디자인 매거진 CA#248. 독특한 모양의 구형과 안정감을 주는 초록색 앞표지가 눈에 띈다. 앞과 대조되는 강한 색깔로 차별성을 둔 디자인까지. 다양한 글씨 크기와 기울여진 글씨체 그리고 마치 블록을 쌓듯이 자유자재로 나오고 들어가는 글의 배치는 재미를 준다. 이 책은 많은 양의 글과 그림을 담고
by
정윤지 에디터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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