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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The Artist
[몸의 언어]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것
현재의 너를 있게 한 모든 것들에 애틋함을 느껴.
COPYRIGHTⓒ 2019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네가 살아오는 동안 네 곁은 스쳐간 것들은 지금의 너를 존재하게 했어. 너를 만들어 온 모든 사람, 모든 환경, 모든 사건, 모든 상황들. 모든 것이 너의 일부. 현재의 너를 있게 한 모든 것들에 애틋함을 느껴. 너의 현재를 사랑하니까. 너의 전체를 사랑할 수 있을
by
장의신 에디터
2019.06.16
작품기고
[생각하는 일러스트] 어미 곰의 잔소리
곰도 잔소리를 하겠지?
illust by A.S.Y -어미 곰의 잔소리- 평소 사물이나 동물들을 의인화하여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여 자주 이러한 소재로 그림을 그리는 편이다. 이번 그림은 깨진 접시로 알 수 있듯이 아기곰들의 실수로 어미 곰이 화를 내는 장면을 그려보았다. 일러스트 특유의 선의 느낌을 살리고 싶어 곰과 집안 사물들을 단순한 면과 가느다란 선으로 표현하였다. 사람처럼
by
안세영 에디터
2019.06.14
작품기고
[dreamer] Drama
모두가 그렇다
Drama 드라마 속 세상은 주인공을 중심으로 돌아가는데 가끔 저 길을 지나는 엑스트라는 어떤 사람일까 하고 궁금해진다. 예를 들어 행인 1은 최근 집안 사정이 많이 안 좋아져서 우울증이 시작되었다거나 행인 2는 일이 너무 많아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친구와 한풀이를 하고 나서 가벼운 마음으로 집을 가는 중이라던가 우리는 모두가 본인 인생의 주인공이지만 타인
by
신세리 에디터
2019.06.13
작품기고
[아미그달라] 행복을 파는 가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일상 속의 행복을 제공하는 멋진 가게를 그리고 싶었다.
illust by. Cho 소소하지만 확실한 일상 속의 행복을 제공하는 멋진 가게를 그리고 싶었다. 아주 위험한 마약을 취급하는 가게처럼 보이는 게 컨셉인 디저트 가게. 가게의 주인은 그저 평범한 디저트 가게가 식상하다는 이유로 비밀스럽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위해 마약을 파는 가게처럼 꾸며놓고 디저트와 소품들을 판다. 마리화나 잎을 넣은 초코쿠키처럼
by
김초현 에디터
2019.06.13
작품기고
[아미그달라] Music: If I had a gun④
노엘 갤러거의 아름다운 노래, If I had a gun
illust by. Cho 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 2009년 오아시스의 해체 이후 노엘 갤러거의 솔로 프로젝트로 2010년에 결성한 락 밴드이다. 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 모든 노래의 작사, 작곡자는 노엘 갤러거이며, 'If I had a gun'의 음원은 2011년 9월 20일
by
김초현 에디터
2019.06.10
작품기고
The Artist
[Dream collection] #쉬어가는 편
평소에 기고하던 작품의 퀄리티가 시험 기간상 원래보다 나오지 않아 올리는 쉬어가는 편입니다. 제가 이때까지 창작했던 캐릭터들을 간단하게 그려봤습니다!
illust by Hosun Sim 안녕하세요! 드림 컬렉션입니다 원래 펑크는 안 내는데.... 지금이 시험 기간이다 보니 일이 밀려 퀄리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원래 그림 대신에 이때까지 제가 창작한 캐릭터들을 간단하게 그려 올립니다! 지금 시험 기간이신 분들 모두 잘 보시길 바라며 다음 기고 일에 봬요:)
by
심호선 에디터
2019.06.08
작품기고
[생각하는 일러스트] 버블티 속 생명들
버블티 속 펄이 살아있다면?
illust by A.S.Y 버블티 속의 펄들을 보면 까맣고 동글동글한 원들이 뭉쳐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펄들은 마시면서 빨대 속으로 빨아 들여지는데 가끔 펄들이 잘 나오지 않을 때가 있다. 문득 버블티를 마시면서 펄들이 살아있다면 이 빨대 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려 발버둥을 치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상상을 하게 되었고 이것을 그림으로 그려보았다. 펄들은
by
안세영 에디터
2019.06.07
작품기고
[아미그달라] Revival
고대 이집트에서 쇠똥구리는 부활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illust by. Cho - 고대 이집트에서 쇠똥구리는 부활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쇠똥구리가 둥근 쇠똥을 굴리는 모습이 마치 태양을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고 후에 그 쇠똥에서 새끼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머리의 모양새 역시 태양과 비슷한 형태이기에 태양의 벌레라는 별명까지 가지게 되고, 이집트의 신 케프리의 얼굴이 쇠똥구리이기도 합니다. 참고문헌: 나무위
by
김초현 에디터
2019.06.07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한승훈
계속 덧칠하고 싶은 사람이었다.
계속 덧칠하고 싶은 사람이었다. 처음에 눈, 코, 입을 그렸는데 너무나 위화감이 들고 어색했다. 그래서 어서 빨리 지우고 싶었다. 그린 모델 중에는 가장 밀도가 높았다. 회색과 검은색의 느낌인 사람이다. 이렇게 덧칠만 계속하고 싶은 사람은 처음이었다. 얼굴 형태보다도 짙은 올리브색 계열 회색으로 계속해서 덮고, 이 사람과 어울리는 보라색을 살짝 넣었다
by
최지은 에디터
2019.06.05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장예영
생각해보니 유독 더 빨리 그릴 수 있었던 이유는 - 이미 그려본 대상이기 때문에, 특징을 알고 있어서 쉬웠다. 한 번 관찰해서 그렸던 상대는 기억에 남는다. 눈이든 몸이든 분명히 기억에 베여있다. 그래서 최대한 많이 그려봐야, 몸으로 익혀야 많이 담고 가져갈 수 있다.
두 번째 화가와 모델이다. 사실 작년 여름에 만나서 진행했었는데 대화가 너무 즐거웠기에, 그림보다는 서로를 알아가는데 더 시간을 쓰고 집중했다. 대화 내용이 남아있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기록을 남기고자, 두 번째 화모를 진행했다. 평소에도 자주 연락하고 보지만,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보는 건 두 번째다. 두 번째라서 그런지 엄청 자연스러웠다. 모델도,
by
최지은 에디터
2019.06.04
작품기고
[아미그달라] Music: Whatever③
우리가 오아시스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illust by. Cho Whatever 1994년 12월 18일, 앨범에 수록되지 않고 싱글로만 발매되었다. 이 곡으로 영국 싱글 차크 3위에 진입했고, 탑 5 안에 든 오아시스의 첫 번째 싱글이 된다. Whatever는 영국 차트에서 총 50주 동안 머무르는데, 이는 다른 오아시스의 싱글들 중 최장 기록이기도 하다. I'm free to be what
by
김초현 에디터
2019.06.01
작품기고
[생각하는 일러스트] 나의 카드
내가 갖게 될 카드는 어떤 카드일까
illust by A.S.Y -나의 카드- 평소처럼 책상에 앉아 과제를 하던 중, 문득 나의 학생증이 눈에 보였다. 학생증을 바라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입시생일 때 항상 갖고 싶었던 대학교 학생증이었고 처음 받았을 때 신기해했던 기억이 난다. 최근 고학번이 되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 학생증이 사원증으로 변하는 날은 언제일지 문득
by
안세영 에디터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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