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_The Yellow
앞서 두 플레이스와 달리 따뜻한 봄 날씨를 가진 옐로우 플레이스는 날씨가 봄인 만큼 꿈의 낙원 같은 모습을 갖고 있다. 화사한 꽃들과 풀들이 펼쳐진 초원에 꽃잎들이 날아다니고 나비들이 그것에 맞춰 춤을 추듯 날아다닌다. 그리고 나무의 잎들은 잔잔한 바람에 흔들리고 다양한 생물들이 이러한 식물들과 함께 행복하게 어울려 살아간다.
그렇기에 이 장소를 낙원이라고 부를 수 있다.

illust by Hosun Sim
#The Yellow_덴들린
날아갈 것 같은 민들레와 같은 모습을 지닌 덴들린는 옐로우 플레이스에 산다. 따스하고 낙원 같은 봄 날씨를 가진 그곳인 만큼 덴들린도 식물의 모습을 갖고 있다. 다리는 나무의 뿌리 같으며 팔은 동물의 형태지만 마치 잎사귀 2개가 둥그렇게 합쳐진 듯한 모양새를 띈다. 머리는 바람에 하늘하늘 흔들리는 민들레를 연상시키며 머리에 달린 긴 원들은 날아가는 씨앗을 보여주는 듯하다.

illust by Hosun Sim
덴들린은 바람에 날리는 씨앗들과 잎들을 구경하는데 대부분을 보낸다. 모든 자연과 소통하며 그 자연들은 덴들린의 친구이자 자연이다. 그렇기에 그들은 구경하고 이야기하며 유유자적 하루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