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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예술과 윤리를 말하는 두 여성의 2인극 - 연극 "단편소설집"
스승과 제자, 그리고 예술과 윤리
시놉시스 문예창작과 교수 루스 스타이너는 존경받는 단편소설 작가다. 루스를 숭배하던 대학원생 리사 모리슨은 6년 동안 루스의 지도를 받으며 인정받는 작가로 성장한다. 단편소설집 출간 후 호평을 받은 리사는 ‘루스와 시인 델모어 슈워츠의 사적인 관계’를 담은 장편 소설을 발표한다. 자신의 인생이 제자의 소설 소재로 쓰이자 루스는 분노한다. 예술가가 했어야
by
김해랑 에디터
2019.04.28
리뷰
공연
[Preview] 예술가의 사생활은 어디까지인가, 단편소설집
예술이 중요한가, 사람이 중요한가
2인극 두 명의 등장인물만 나와서 극이 진행되는 공연을 본 적이 있다. 사실 성인이 되고 나서 처음 본 연극이었기 때문에, 모든 연극이 그렇게 진행되는 줄 알았다. 그 뒤로 아트인사이트에서 가지각색의 공연을 접하면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다시 한 번 2인극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화려한 음악이나 배경보다는, 정해진 배경에 두 명이
by
박지수 에디터
2019.04.28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단편소설집"이 관객들에게 던지는 질문
모녀 관계가 아닌 두 여성, 그들이 표현하는 예술과 도덕의 딜레마.
우리는 살면서 무수히 많은 이야기를 접한다. 그리고 모두 그 이야기들이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지어낸 작품이라는 것을 안다. 그런데 왜 우리는 허구에 불과한 그들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이입하고 영향을 받기도 하는 걸까? 그건 이야기가 우리와 같이 기쁘고, 슬프고, 아프고 죽기도 하는 사람을 다루기 때문이다. 한 사람이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 그것만으로도 이
by
진금미 에디터
2019.04.28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단편소설집" - 제40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공연 전, 미리 남겨두는 기록
시놉시스 문예창작과 교수 루스 스타이너는 존경받는 단편소설 작가다. 루스를 숭배하던 대학원생 리사 모리슨은 6년 동안 루스의 지도를 받으며 인정받는 작가로 성장한다. 단편소설집 출간 후 호평을 받은 리사는 ‘루스와 시인 델모어 슈워츠의 사적인 관계’를 담은 장편 소설을 발표한다. 자신의 인생이 제자의 소설 소재로 쓰이자 루스는 분노한다. 예술가가 했어야
by
심지은 에디터
2019.04.27
리뷰
공연
[Preview] 스승은 어디까지 자비로울 수 있는가 - 연극 '단편소설집'
이들은 화합할 수 있을까
스승과 제자. 지나치게 수직적이어서도 안 되고, 그렇다고 친구처럼 수평적인 관계로 남아서도 안 되는 애매한 사이다. 스승과 제자 사이의 특별한 관계성뿐만 아니라 세대 간의 차이까지 아우를 수 있는 사이가 바로 사제관계다. 사실 이 모든 성질들을 차치하고서라도, 인생을 돌이켜 봤을 때 내 삶에 가장 영향을 크게 미친 사람이 누구인가 생각해보면 부모님과 선생님
by
정지은 에디터
2019.04.27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단편소설집
치밀하게 계산된 언어, 잘 쓰여진 연극이 갖는 대사의 힘이 돋보이는 여성 2인극
단편소설집 - 제40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04.22
리뷰
PRESS
[PRESS] 도서 '아직은 끝이 아니야' - 환상문학웹진 거울 대표중단편선
장르소설이 제시하는 한국 콘텐츠 산업의 성장 가능성
'아직은 끝이 아니야' 장르소설을 떠올려 보자.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과 같은 판타지 소설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 스티븐 킹의 스릴러/호러 소설들도 생각나고 ‘셜록홈즈’와 같은 추리 소설도, ‘트와일라잇’ 같은 로맨스 소설도 생각난다. 이 소설들은 모두 영상화 되었다. 소설 속 세계관을 활용해 스튜디오가 조성되거나 게임이 개발되는 등 활발히 O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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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재 에디터
2019.04.2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슬픈 아이들이 만들어 낸 즐거운 판타지 [도서]
임정자의 『어두운 계단에서 도깨비가』를 읽고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이 책은 저학년을 대상으로 쓴 동화라 대체로 쉽게 읽힌다. 글씨도 큼지막하고 쉬운 단어들과 대화체를 자주 사용했다. 작품을 읽을 때 머리를 굴릴 필요가 없었다. 특히 「어두운 계단에서 도깨비가」에서 도깨비들의 특징에 따라 다양한 글씨체를 사용해 생동감을 불어넣어주었다. 마치 내가 작품 속 도깨비 친구들 쿵쿵이, 겅중이, 총총이 곁에
by
김혜라 에디터
2019.04.20
문화초대
[Vol.463] 단편소설집
치밀하게 계산된 언어, 잘 쓰여진 연극이 갖는 대사의 힘이 돋보이는 여성 2인극
단편소설집 - 제40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 <문화초대 일자> 단편소설집 2019.05.09 목요일, 오후 7시 반 2019.05.10 금요일, 오후 7시 반 2019.05.11 토요일, 오후 7시 반 SH아트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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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4.20
문화소식
공연
(~05.12) 단편소설집 [연극, SH아트홀]
치밀하게 계산된 언어, 잘 쓰여진 연극이 갖는 대사의 힘이 돋보이는 여성 2인극
단편소설집 - 제40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 치밀하게 계산된 언어, 잘 쓰여진 연극이 갖는 대사의 힘이 돋보이는 여성 2인극 <시놉시스> 문예창작과 교수 루스 스타이너는 존경받는 단편소설 작가다. 루스를 숭배하던 대학원생 리사 모리슨은 6년 동안 루스의 지도를 받으며 인정받는 작가로 성장한다. 단편소설집 출간 후 호평을 받은 리사는 '루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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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4.1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뒷담화의 위대함 속으로 [영화]
은밀해서 매력적이고, 거침없어서 잔인하다.
1년 전 국어국문학과 전공 수업에서 영화 ‘영향 아래 있는 남자’를 처음 접했다. 당시 영화를 봤을 땐 ‘병구’가 계속 식당 주인의 눈치를 보며, 파리가 들어 있는 볶음밥을 묵묵히 삼키는 모습이 답답해 보였다. 답답함이 전부인 영화였기에 언제 봤는지도 모르게 잊어버릴 줄 알았다. 하지만 가끔 작품의 어둡고 으스스한 배경이 머릿속을 스치곤 했다. 이처럼 특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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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채현 에디터
2019.04.09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미안해와 괜찮아 [영화]
상냥한 두 단어의 모순
여기, 존재하지 않을 것 같지만 현실적인 부부가 있다. 일본의 단편영화 '미안해와 괜찮아' 속 신혼부부 '료'와 '아사'가 그 주인공이다. 남편 '료(사카구치 켄타로)'와 아내 '아사(오오시마 유코)' #01 아내 아사는 직장인 남편 료의 아침식사를 준비한다. 식사를 마친 남편 료는 출근 준비를 하고, 아사는, 설거지를 한다. 양복 재킷을 입으며 남편 료가
by
김민지 에디터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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