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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겨울에 만나는 봄을 기록하다
겨울에 만나는 봄
겨울에 만나는 봄을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21.01.3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허구를 통해 삶을 배우기
소설 속에서 모종의 이유로 상처 받고, 성장해나가는 나와 비슷한 사람들을 보며 조금씩 세상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나만 간직하고 있던 감정들을 대신 표현해주는 것에 감사했으며 나만 소외된 세상에 살고 있는 게 아니라 모두가 소외되고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에 안도했다.
소설은 허구지만 거짓이 아니다. 학창 시절 문학 수업 중 교수님께서 직접 하셨던 말씀이었다. 복수 전공으로 연극학과 한국어문학을 연계 수강하면서 부쩍이나 활자에 관심이 커진 나는 이전과는 다른 속도로 책들을 읽기 시작했는데, 여러 문학 작품을 접하면서 느꼈던 건 소설엔 어디까지나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모습을 한 화자가 있다는 것이다. 종종 사람들은 '소설?
by
이보현 에디터
2021.01.29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예술을 전공했지만 예술가를 꿈꾸지 않는다.
청년예술인들을 둘러싼 현실의 장벽
나는 예술을 전공했다. 하지만 예술가의 길을 걷고 있거나 준비하는 주변 친구들은 손에 꼽는다. 처음 입학했을 당시를 떠올려보자면 친구들의 꿈은 확고했다. 디자인, 기초예술 등 자신들의 전공 분야를 살린 직업을 갖고 싶어 했다. 당연히 그렇게 될 것이라 믿었고 서로를 응원하고 토닥이며 4년을 보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 꿈과 현실의 갈림길에 서있는
by
고지희 에디터
2021.01.29
작품기고
The Artist
[거북이의 손그림] 온라인 만남을 가지며
온라인으로 마주하는 일상
by
윤수현 에디터
2021.01.17
칼럼/에세이
칼럼
[씨코드] 책을 담은 다마스, 북다마스의 인터뷰
독립출판물의 이야기를 나르는 북다마스의 인터뷰
지난 칼럼이었던 '[씨코드] 독립책방, '귤'로 연대하다'에 이은 북다마스(대표 김예진)의 인터뷰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입니다. 북다마스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북다마스입니다. 북다마스는 다마스로 이동하면서 독립출판물을 판매하는 책방입니다. 카페와 같은 기존 공간들과 출점을 진행하고 있고, 가장 최근에는 전국 출점 프로젝
by
김용준 에디터
2021.01.16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해고를 당했다, 실업급여를 받자
실업자 마음을 달래주는 실업급여
해고를 당했다, 실업급여를 받자 세상이 좋아졌다. 실업급여 모의계산을 했더니 실업급여 예상 지급일 수가 150일으로 떴다. 실업급여를 신청하고 취업희망 카드를 수령하니 구직급여 수급액의 일액이 상한액인 66,000원으로 나왔다. 코로나 때문에 취업시장이 얼어붙어 있는 와중에 실업자가 되었다보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실업급여를 신청하고 한시름 놨다.
by
장미 에디터
2021.01.16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토트넘의 신구장 - 축구에서 브랜딩을 찾다 #4
토트넘과 사우스웨스트. 브랜드는 결국 사람을 향한다.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 바로 '팬'이다. 낯간지러운 소리를 하려는 게 아니다. 정말 팬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축구 구단의 수입 경로는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경기장 티켓 판매, 중계권료, 스폰서의 후원, 굿즈 판매 등등. 이 중에서 팬의 손길이 닿지 않는 건 하나도 없다. 강팀이 되기 위해서는 축구도 잘해야 하지
by
이중민 에디터
2021.01.15
사람
ART in Story
[큐레이션의 속삭임] 프롤로그 _예술의 본질을 일깨우는 일
#프롤로그: 첫 번째 이야기
예술(art, 藝術) :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표현하는 인간활동이나 그 작품을 일컫는 말 '예술'. 우리는 예술과 함께 살아간다. 비록 보편적으로 반복되는 일상과는 조금의 거리를 둔 채 자리하긴 하지만, 세상의 여러 면을 잔잔히 비추어주고 있기에 또 한편으론 그리 먼 존재는 아닌 듯해 보인다. 그리고 어쩌면, 그런 오래된 사실에 대한 구체적인 힌트는 구석기
by
최세희 에디터
2021.01.14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오늘의 해를 기록하다
새해 첫날은 아니었지만 언제나 소중한 하루의 시작
집 앞 공원에서 본 일출. 새해 첫날은 아니었지만 하루의 시작은 언제나 소중하기에 조용히 마음에 담아본다. 모두에게 올해가 행복하게 기억되기를.
by
이유진 에디터
2021.01.14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중대재해법'과 '정인이법'이 동시에 통과된 날, 웃을 수도 울 수도 없었다.
만감이 교차하던 21년 1월 8일의 회고록
2021년 1월 8일, 새해가 된지 꼭 일주일이 지난 날 저녁, 국회발 속보들이 메인뉴스를 장식했다. 산재사고를 방지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안과 아동학대를 방지하는 소위 '정인이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는 소식이었다. 얼핏 좋은 소식들처럼 들린다. 법안이 통과되고 반나절이 지난 현시각까지도 기사란이 소란스럽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누더기법안이
by
강우정 에디터
2021.01.0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정인아, 정말 미안해
아이들을 지키고 싶다.
오늘 아침에는 울면서 일어났다. 포털 사이트에서 뉴스를 보는데 또 정인이 이야기의 기사를 보았다. 어렸을 때 부모님에게 맞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리고 지금도 가정 안에서 학대 당하고 있을 수많은 아이들도 떠올렸다. 나는 여러 번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려보았다. 옆집에서 맞는 소리와 어린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부모는 소리를 꽥꽥 지른다. 그 상황에
by
김다연 에디터
2021.01.06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TMBP 09. 취업을 준비하는 마음
취업을 준비하며 등불 하나 없는 바다를 헤엄치고 있는 것 같았을 때의 마음을 회고합니다.
TMBP[Too Much 'B'formation Project] TMB프로젝트는 한국말로 구구절절이라는 뜻의 '투머치인포메이션'이라는 단어에서 영감을 얻은 프로젝트로, Inforamtion의 I 대신 제 이름 첫 글자이자 마지막 글자인 B를 넣었습니다. 나로 시작해서 나로 끝나는 에세이 프로젝트입니다. 아홉 번째 에피소드 <취업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이어
by
홍비 에디터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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