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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무료한 하루에 마치 선물처럼 - 1일 1클래식 1기쁨 [도서]
클래식으로 신선한 하루를 선물 받다.
나에게 클래식 음악이란... 사람의 심신을 안정시키고, 우리의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좀처럼 듣게 되지 않는 것이 “클래식 음악”이었다. 가사가 붙여 있는 음악, 4분 남짓인 시간 안에 빠른 속도로 흘러가는 가락들에 익숙해진 나의 귀에 클래식은 그다지 큰 반응을 일으키지 못하는 중성 자극이나 다름없었다. 클래식 음악은 음식으로 따지
by
박소영 에디터
2020.02.22
오피니언
자전적 픽션 - 어떤 하루
나를 재료로 픽션을 썼습니다. 거짓이지만 진실같은 하루였습니다.
자전적 픽션. 나를 재료로 픽션을 썼습니다. 거짓이지만 진실같은 하루였습니다. 당신의 하루는 어떤가요? 해가 지니 배가 고팠다. 자리를 정리하고 집으로 향했다. 공기가 차가웠다. 어깨에 짊어진 가방이 등을 감싸 그나마 견딜 만했다. 목으로 파고드는 냉기는 어쩌지 못했다. 으슬으슬 추웠다. 현관문을 열었을 때 집은 어둡고 냄새가 났다. 냄새는 싱크대에 켜켜
by
이지성 에디터
2020.02.22
리뷰
도서
[Review] 하루하루 클래식으로 마무리하기 - 1일 1클래식 1기쁨
하루 5분의 기쁨으로, 나의 한 해는 놀라운 Wonderous 한 해가 될 것 같다. 매일매일을 살다보면 1년이 될 테니까. 내일도 나는, 운동하고, 씻고, 클래식듣고, 일기 쓸 생각에 신난 발걸음으로 퇴근할 것이다.
대단히 고상해보이는 일이다. '하루하루, 클래식으로 마무리하기'라니. 거실과 부엌이 분리되어 있고, 3개 정도의 방이 있으며, 좋은 LP플레이어나 오디오 시스템을 갖춘 집에서나 할 법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까지도 이런 생각이 드는 걸 보면, 확실히 아직 클래식은 내게 좀 먼 것 같다. 하지만, 이건 5평 반 정도 되는 우리 집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by
김나연 에디터
2020.02.21
오피니언
연애의 비밀
영화 <최악의 하루> 리뷰입니다.
“저기요.” / “네?” “아, 되게 미인이시네요.” / “고맙습니다.” “혹시, 전화번호.......” / “네?” “저, 전화번호.......” / “크게 말씀하세요.” “전화기 좀 쓸 수 있을까요?” - 이승기’s <연애시대>(feat.Ra.D) 가사 中 - . . . 그러니까 이건 거짓말을 하는 ‘여자’가 하루 동안 거짓말을 하는 ‘남자’들을 만나
by
이중민 에디터
2020.02.20
리뷰
도서
[Review] 하루에 클래식 하나씩 - '1일 1클래식 1기쁨' [도서]
삶의 아무리 작은 부분이라도 음악으로 아름답게 채울 수 있다.
1일 1클래식 1기쁨 하루에 클래식 하나씩 보라색 배경과 하얀색 바이올린 그리고 그 옆으로 펼쳐진 금색 빛깔의 음표와 쉼표들. <1일 1클래식 1기쁨(Year Of Wonder)>제목이 눈에 띈다. 이 책을 보기로 결심한 것은 단순히 책 표지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책 표지만큼이나 내 흥미를 자극했던 제목 때문이었다. <1일 1클래식 1기쁨>
by
정윤지 에디터
2020.02.16
리뷰
도서
[Review] 하루에 하나씩, 아껴듣는 클래식 - 1일 1클래식 1기쁨
음악이 가진 힘은 세월을 초월한다.
클래식, 하면 학창시절 음악 시간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친구들과 음악실에 모여 앉아 반강제로(!) 들었던 조금은 따분한 음악. 사춘기 시절부터 잡념과 몽상이 가득했던 나는 그 때마다 눈을 감고 클래식과 상관없는 사사로운 생각을 하며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떠올리기도 힘들 만큼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먼지 쌓인 기억은 고정관념처럼 자리잡았고, 은연중에 지
by
나예진 에디터
2020.02.15
리뷰
도서
[Review] 하루에 클래식 한곡 - 1일1클래식1기쁨
보물같은 책 한권이 도착했다.
정확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음악은 분명 정신적 보약처럼 강력한 효과를 발휘해 사람이 더 나은 낮과 밤을 보내도록 도와준다. 매일 음악을 듣는 일, 하루 분량의 음악은 영혼을 지탱하는 한 가지 방식이 될 수 있다. - 8p 내 가장 오래된 기억은 피아노를 치는 나의 모습이다. 다섯 살에 집에서 혼자 피아노를 치고 있는 나를 보고 어머니는 동네 피아노 학원
by
전수연 에디터
2020.02.09
작품기고
The Artist
[wal space] 하루
밥 잘 챙겨줄게. 열심히 하자
사장님 출근했습니다. 사장님 가시에 찔렸어요. 사장님 가게가 지저분해요. - 꽃다발 주문 받아라 - 네-엡 - 링 링 링 - - 네 모스 꽃집.. - 엉망진창이잖아요. 환급해주세요! "너희 셋 다 오늘 저녁밥은 없다." - ..... 너무해 일은 잘 안 풀리고, 속은 타들어 갑니다. 정말이지 덩어리가 어지간히 붙어있습니다. 고약하고 짜증 나는 덩어리지만,
by
강하연 에디터
2020.02.08
작품기고
[So & Ji] 지하철
회색 모노 톤의 지하철은 생기 마저 없어 보인다.
illust by sohee 등교, 출퇴근, 여행 시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을 소재로 그린 작품이다. 먹을 사용하여 조용하고 차가운 느낌이 들도록 하였다. 힘든 하루 지하철에서 잠이 드는 경우가 종종 있다. 회색 모노 톤의 지하철은 생기 마저 없어 보인다. 외롭고 쓸쓸한 모습을 담았다.
by
김소희 에디터
2020.02.0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파리, 뉴욕, 런던 말고 서울 [영화]
한국의 거리를 산책하고 여행하는 영화, <최악의 하루>와 <밤을 걷다>
<미드나잇 인 파리>, <냉정과 열정 사이>, <어바웃 타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일명 ‘여행 떠나고 싶게 만드는 영화’들이다. 이 영화들을 보다 보면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피렌체, 영국 런던, 미국 뉴욕으로 떠나고 싶어진다. 각 도시를 배경으로 한 영화는 많은데, 왜 유독 이 영화들을 보면 그곳으로 가고 싶어지는 걸까? 그 이유의 키워드는
by
안루비 에디터
2020.02.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시와 함께 보내는 오늘의 하루 - "너에게 주고픈 아름다운 시" [도서]
시를 느낀다.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마음의 잔잔함을 얻고자 서점에 들러 책 한 권을 샀다. 시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그래도 유명한 시인들의 이름은 나름 꽤 알고 있다고 자부하여 여러가지 시집 중에서 고심하다가 유명 시인들의 시가 한데 엮여 있는 책 한 권이 눈에 들어왔다. "너에게 주고픈 아름다운 시" 시에 대해 조금은 무심한 나이지만 이 시에 나와 있는 시인들은
by
허연수 에디터
2020.01.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청춘은 다 타버린 후 이야기해야 한다 [문화 전반]
'청춘'이 뭐길래 계속 이야기되는 것일까, 사람들은 왜 그렇게 열광할까.
‘청춘’은 어느 순간부터 광범위하게 쓰이기 시작했다. 특히 평균 수명이 높아지고 도전의 기회가 많아지면서 청춘은 꼭 젊은 나이대를 가리키는 말은 아니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청춘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10대에서 20대의 모습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결국 청춘에 속하는 것인지, 그 밖에 있는 것인지는 나이로 결정하는 것일까. 아니
by
안루비 에디터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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