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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퓰리처상 사진전》_수평과 수직과 초점 없는 울림
지난 2020년 12월 25일부터 2021년 3월 21일까지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 《퓰리처상 사진전 앵콜전시》가 열렸다. 이번 2022년도에는 부산 문화회관에서 《2022 퓰리처상 사진전 부산전시》가 5월 15일까지 열린다. 매년 꾸준히 관객을 맞이하는 것은 그만큼 퓰리처상을 수상한 사진이 주는 힘이 크기 때문이리라 짐작한다. 이 글은 《퓰리처상 사
by
김태은 에디터
2022.02.22
리뷰
전시
[Review] 봄날의 꿈 같은 순간,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Springtime Delight’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을 다녀오다
한 계절을 좋아하는 이유에는 계절에 대한 환상이 어느 정도 자리를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예컨데 여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습하고 찌는 듯한 무더위 만을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집 주변 공원을 산책할 때 불어오는 여름 밤의 나른하고 선선한 바람, 벤치에서 마시는 캔맥주 한 캔, 선풍기 바람을 쐬며 포크로 쿡 찍어먹는 네모나게 자른 빨간
by
박세나 에디터
2022.02.21
리뷰
전시
[Review] 사진에 담은 봄 -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어느 봄날
*** REVIEW *** 어느 봄날,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아직은 추운 어느 겨울, 더현대 서울 ALT.1 전시관에서 조금은 낯선 포르투갈의 사진작가 테레사 프레이타스를 만났다. <어느 봄날, 테레사 프레이사트 사진전>이라는 전시명과 햇빛을 가득 받은 화사한 포스터를 보면서 따스한 봄의 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전시회장을 향했던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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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민 에디터
2022.02.21
리뷰
전시
[Review] 내가 찾아간 봄,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 Springtime Delight
언제나 우리는 봄이 다가오기를 소망했고 그곳에는 봄을 미리 준비한 채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봄이 기대되는 적당한 날씨와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의 봄 한참을 머물다간 겨울의 꼬리만 남은 2월이었다. 이러한 2월에 우리는 봄을 기다린다. 외투 사이로 깊고 시리게 들어오는 바람 대신 외투를 벗기는 잔잔한 따스함이 하루빨리 찾아오기를 바란다. 언제나 우리는 봄이 다가오기를 소망했고 그곳에는 봄을 미리 준비한 채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테레사 프레이
by
황혜민 에디터
2022.02.20
리뷰
전시
[리뷰] 파스텔 빛 열정이 살랑이는 곳 :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나에게도 가장 사랑하는 일이 언제나 봄이기를 바라며,
우리가 다른 계절보다도 봄을 기다리는 것은 단순히 춥고 시린 계절에 따스함이 스며들어서만은 아닐 것이다. 서서히 불어오는 봄바람에는 매서운 추위에 맞서며 앙상해진 연말을 어떻게든 마무리 짓고 다시 시작하는 완벽한 새로움에 대한 기대가 서려 있다. 풋풋한 소망을 한껏 품은, 봄의 싱그러움을 서둘러 가져온 전시가 있다. 바로, <어느 봄날, 테레사 프레이타스
by
오수빈 에디터
2022.02.20
리뷰
전시
[Review] 사진으로 봄을 바라 봄 - 어느 봄날,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 Springtime Delight
테레사 프레이타스의 여름, 가을, 겨울의 모습이 담긴 사계절의 모든 전시가 나오길 기대하게 된다.
"색은 내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Colour is the most important part of my work" - 테레사 프레이타스(Teresa Freitas) * 사실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을 처음 알게 된 건 SNS를 통해서이다. 사람들이 전시를 방문한 뒤 사진을 찍어 올리는데 사진 속에 있는 작품들이 너무나도 눈에 띄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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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에디터
2022.02.20
리뷰
전시
[Review] 봄날은 온다: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사진과 겨울과 눈과 봄
겨울은 원체 색채가 없는 계절이다. 파릇했든 무르익었든 날이 추워지면 빛은 모조리 하늘로 빼앗기고 그 빛들이 모여 다시 하얀 눈이 되어 내린다. 세상은 겨울이면 하얗거나 차갑거나 둘 중 하나다. 흑백텔레비전 시대를 밀어내고 컬러의 세상이 왔듯 인간이 색채를, 특히 아름다운 색채를 좇는 건 당연한 본능인가 싶다. 사진은 색을 가둘 수 있는 몇 안 되는 도구
by
김가을 에디터
2022.02.20
리뷰
전시
[Review] 설렘을 선사하는 사진전 - 어느 봄날,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봄, 꽃, 여행, 행복한 것들을 모아 모아
*** ⓒ Teresa Freitas, Subject Matter Art, and Artémios/CCOC - Rothko Spring, 2018 어느 봄날을 떠올리게 만드는 사진의 힘 테레사 프레이타스, 1990년생의 젊은 사진작가다. SNS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그녀의 사진이 세계적으로 퍼져 나갈 수 있었던 저력이 무엇이었을까. SNS라는 공간에서 그녀
by
고혜원 에디터
2022.02.20
리뷰
전시
[Review] 이게 사진이라고? :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전시]
"그저 재미있게 노는 것을 일이라고 부를 수도 있구나."
SNS 하시나요? 범람하는 정보의 시대에서 '소셜 네트워크인터넷상에서 개인 또는 집단이 형성하는 인적 관계'란 매우 중요한 창구가 아닐 수 없다. 21세기 한국인에게, 특히 유행에 민감한 청년층에게 "SNS 하시나요?"라는 질문만큼 멍청한 것이 없다는 소리다. 필자 역시도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롯한 SNS 계정을 몇 개 가지고 있다. 다만 SNS '하시나요
by
백나경 에디터
2022.02.19
리뷰
전시
[Review] 먼저 만나는 봄, 테레사 프레이타스, 어느 봄날 [전시]
테레사 프레이타스의 사진으로 마주하는 봄.
유독 추웠던 겨울이 끝나가고 있다. 아직은 외출할 때마다 두꺼운 겉옷으로 온몸을 싸매야 하지만, 시간은 흘러 2월의 끝을 바라보고 있다.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지금, 사진으로 먼저 봄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있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태어난 사진작가 테레사 프레이타스의 사진전이 1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된다. 테레사 프레이
by
박소현 에디터
2022.02.19
리뷰
전시
[Review] 봄의 색깔: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당신의 봄은 어떤 색깔인가요?
색은 내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Colour is the most important part of my work - 테레사 프레이타스(Teresa Freitas) - '봄'이라는 주제로 일상의 달콤하고 꿈같은 순간들을 사진으로 담아낸 <어느 봄날,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 Springtime Delight>이 2022년 4월 24일까지 여의도
by
서은해 에디터
2022.02.19
리뷰
전시
[Review] 다섯 번째 계절, 테레사의 봄 -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전시]
겨울의 한 가운데에서 테레사가 전하는 봄
솔직하게 이야기하겠다. 처음 테레사 프레이타스의 사진전을 알게 되었을 땐, 굳이 전시회장에 가서 돈을 주고 사진을 감상해야 할까, 라고 생각했다. 그도 그럴 것이 23만 팔로워를 가진 테레사의 인스타그램에는 그의 작품이 게시되어 있었고 난 언제든 원하기만 하면 환상적인 사진에 ‘좋아요’를 남길 수 있었다. 높은 해상도의 사진들은 원한다면 확대도 할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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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연 에디터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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