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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 월플라워 >,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시각예술]
세상의 모든 '엑스트라'는 주인공이다, 당신도 역시.
당신은 얼마나 스스로를 알고 사랑하는가. 이미 충분히 사랑하고 있다면 공감하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당신의 속은 늘 상처로 가득할 것이다. 다행히도 사랑받는 환경 속에 있다면 외부로부터 날선 시선을 받아야할 일은 없겠지만 사실 그 따끔한 상처의 대부분은 자신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리라.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다는 것은 일상에서 생각보다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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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정 에디터
2017.03.0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모르겠어,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 [문화 전반]
나에게는 인생 퀘스트가 하나 있다.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깨닫는 것. 어른이 되면 잘 알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나는 여전히 똑같다. 나만 모르는 것 같다. 주변을 보면 찬란함과 암울함의 골짜기를 넘나들고 있다.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게 보이기도 하고, 갑자기 사랑을 깨달았다고 말하기도 하고, 헤어지고 나서도 상대방을 사랑했다고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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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17.03.0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열정; 무언가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 [문학]
슬램덩크_무엇인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즐기는 이들의 모습을 보며
'슬램덩크'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많이 들어왔다. 농구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이더라도 그 이름을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고등학교 때에는 여학생들이지만 '슬램덩크'를 패러디해서 축제 때 ‘왼손을 도울 뿐!’하고 연극을 만들어 올린 친구들도 있었고, '슬램덩크'를 읽고 농구에 갑자기 빠져서 남자친구 있는 친구에게 남자친구로 하여금 자신들에게 농구를 가르
by
이예은 에디터
2017.03.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이 만들어낸 달라진 현재. [시각예술]
후회하지 않을 과거를 만들고, 현재를 달라지게 만든 한 남자의 노력
개인적으로 필자는 기욤뮈소의 소설들을 좋아했었다. <구해줘>부터 시작해서 <당신 없는 나는>, <종이여자>,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등등 그의 작품들을 찾던 시절이 있었다. 좋아했을 당시에 가장 재밌게 읽었던 작품이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였다. 그렇기에 이 작품이 영화화 된다고 했을 때 많은 기대감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원작이 이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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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연 에디터
2016.12.3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낭만의 도시 니스, 향수의 마을 그라스와 영화의 도시 칸느 - 내가 사랑하는 유럽 #3 [해외문화]
TV나 블로그 또는 여행 웹진에서만 봤던 그 광경이 내 눈앞에 펼쳐졌을때, 그 벅참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온전히 나의 힘으로 여기까지 오면서 그저 앞만보고 달렸던 내 자신이 대견하다. 오늘만, 내일만 더 버티자 하며 하루하루 견뎌왔던 고됨들이 치유되는 순간이 왔다.
▲ 상공에서 본 니스 처음 프랑스 여행을 계획할때 필자와 친구는 파리를 중심으로 고안하지 않았다. 프랑스하면 물론 파리가 먼저 떠오를테지만 이젠 우리에게 너무 친숙한 탓인지 딱히 매력을 느끼진 못했다 (실제로 파리관광은 하루정도만 잡았다). 그래서 우린 수 많은 헐리우드 스타들이 사랑하고 전 세계적으로 허니문 선호지 1위로 선정된 니스를 중심으로 프랑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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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12.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사랑의 단상1 [문화 전반]
사랑이란 무엇일까?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없고, 누군가에 의해 정의 내려지는 것도 사실 꺼려지는 것. 그리고 그런 사랑에 대한 나의 주관적인 생각.
사랑이란 무엇일까? 연애를 하기 전부터 궁금해 하던 감정이었다. 그리고 연애를 하면서 더 궁금해진 감정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을 끊임없이 주고받으면서도 과연 내가 지금 진짜로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인지,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이 바로 그 ‘사랑’인지 확신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단순히 좋아하는 느낌보다는 고차원적일 것 같았고, 편안함이나 정서적인 안정감이라
by
이예은 에디터
2016.12.1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기억, 당신은 지울 것인가요? 영화 '이터널션사인'
고등학교 때 쯤 로맨틱한 영화에 빠져있을 때가있었다. 그중 하나가 ‘이터널 션사인’이란 영화였다. 권태기의 연인의 기억을 지우는 과정이 큰 주제인데 사실 공드리의 정신없는 프레임의 복잡함과 그만의 특유의 상상력과 이해하며 따라잡기 힘든 영화였다. 그렇지만 왠지 모르게 한 장면 한 장면 기억에는 남는 영화였다. 2015년 겨울 개봉 10주년 영화가 다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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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희 에디터
2016.12.1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이룰 수 없는 사랑의 상징,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문학]
나는 1년 가까이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을 처음 본건 SNS였다. 평소 같으면 그냥 내 스타일이네 하고 넘어갔을 법 한데 그가 가진 예술가라는 타이틀이 내 눈을 사로잡았다. 내가 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아마 그때부터였을 것이다. 그의 계정을 둘러보던 중 그의 작품을 보게 되었고 그 사람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 졌다. 처음에는 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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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미 에디터
2016.11.1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내가 사랑하는 화가, 베르나르 뷔페 [시각예술]
(이미지 출처: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지난 9월 25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샤갈, 달리, 뷔페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거장VS거장’이라는 타이틀로 열린 이 전시회는 20세기 모던 아트를 이끈 거장 3인의 작품을 전시하였다. 이 중 단연 눈에 띈 화가가 있다. 바로 ‘베르나르 뷔페(Bernard Buffet)’이다. 베르나르 뷔페(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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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새롬 에디터
2016.10.2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내가 사랑하는 영화 Best10 [시각예술]
내가 사랑하는 영화 Best10
Best5. 싱글맨 1962년. 주인공 조지는 오랜 연인이었던 짐의 죽음으로 인해 삶의 의욕을 잃었다. 자신의 솔직한 내면의 이야기를 할 유일한 여자 친구 찰리가 있지만, 짐의 죽음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대학교수인 조지 앞에 매력적인 제자 케니가 접근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길 시도하지만 결국은 비극적인 결말을 맞게 된다. 짧게, 조지의 하루를 담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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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선 에디터
2016.09.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내가 사랑하는 영화 Best10 < Best10~6 > [시각예술]
내가 사랑하는 영화 Best10~6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Best10 시작은 키스 나탈리는 사랑하는 남편은 잃고, 슬픔에 빠져 있다. 어찌된 이유인지 평소 잘 알지도 못하는 자신의 회사 동료인 마르퀴스에게 키스를 해버린다. 그냥 실수라고 생각하고, 잊으려고 노력해보지만 나탈리는 점점 마르퀴스의 매력에 빠지게 되고 결국 사랑하게 된다. 비록 잘생기지도 않았고 인기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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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선 에디터
2016.09.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암스테르담, 공기마저 아름다운 곳 – 내가 사랑하는 유럽 #2 [해외문화]
꽃과 운하가 아름다운 도시 암스테르담, 그곳은 공기가 달콤했으며 바람이 신선하고 나무가 푸르렀다. 서로 얼굴을 붉히며 앞다투어 탑승하려는 바쁜 승객들도 없었고, 시끄러운 경적소리를 울리며 질주하는 차량도 없었다. 시민들에게 쉼터가 되어주는 공원의 작은 벤치마저 아름다웠던 그곳, 유유자적의 도시 암스테르담이다.
Amsterdam 공기마저 아름다운 곳 -2- 사실 우리가 네덜란드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아무래도 “풍차” 가 아닐까 싶다. 바람에 따라 빙글 돌아가는 풍차와 드넓은 들판의 조합은 전무후무한 절경을 만들어 낸다. 한번도 네덜란드를 방문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암스테르담에 입국과 동시에 풍차를 감상할 수 있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엄연히 수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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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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