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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SOUNDBERRY FESTA' 25
무더운 계절, 실내에서 쾌적하게 즐기는 페스티벌
SOUNDBERRY FESTA' 25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5.06.25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그리움과 호기심 사이, 고향 다시 읽기
나에게 고향은 이정지해 있는 곳이 아니라 움직이는 곳이다. 공간을 나만을 위해 정지해 있지도 않고 움직이지도 않는다. 그 사실이 나 또한 움직일 수 있도록 재촉해준다. 아주 활기차고 부지런하게.
고향의 정의는 무엇일까? 고향 故鄕 1. 명사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곳. 2. 명사 조상 대대로 살아온 곳. 3. 명사 마음속에 깊이 간직한 그립고 정든 곳. 나에게는 이 세 가지 의미의 장소가 각기 다르다. 애착 정도에 따르자면 3번이 가장 강하지만 시간의 무게를 따지면 1번의 고향은 또 달라진다. 또 2번 의미로의 고향은 내게 물론 가깝지만 다른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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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에디터
2025.06.25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소리가 아닌 말을 전달하는 음악 - 성악가 이형욱
성악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클래식을 조망하다
오늘날의 음악가들은 장르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다채롭고 자유로운 음악을 통해 각자의 개성을 표현한다. 대중의 경우에도 다양한 플랫폼 및 SNS를 통해서 비교적 쉽게 음악을 생산하고 소비하며 자연스럽게 음악 시장의 주체로 활동하기도 한다. 그러나 클래식이라는 장르는 그 자체로 하나의 완결된 형식이며 오랜 시간 동안 유지되어 온 음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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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에디터
2025.06.25
문화소식
공연
[공연] 순간을 영원으로 만들어줄 ‘오세이사’의 넘버들
<오세이사>의 넘버를 만나본다.
6월 13일에 개막한 뮤지컬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가 순항 중이다. 원작 팬층이 탄탄한 <오세이사>는 뮤지컬 제작이 결정되었을 때부터 원작의 애틋한 정서가 어떻게 음악으로 표현될지 많은 기대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작품은 현대를 배경으로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만큼 세련된 팝과 모던록 분위기의 넘버가 주
by
김소원 에디터
2025.06.24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트롯열차 - 피카디리역
인생의 희로애락 담은 세대공감 뮤직쇼
트롯열차 - 피카디리역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5.06.24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그녀는 오타쿠이자, 저의 친구이자, 예술가입니다 [인터뷰]
내년이면 10년지기 친구가 되는 고등학교 동창 이기효를 오타쿠, 친구, 예술가로서 소개합니다. 한 사람의 취향이 그 사람을 구성하는 서로 다른 정체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그것으로 세상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있는지 인터뷰로 보여줍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상반기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지금 1년 중 해가 가장 긴 하지의 오후에 기고문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낮은 서서히 짧아지고, 눈 깜짝할 사이에 가을과 겨울이 다가오겠죠. 영국은 써머타임이 종료되고 원래 시간으로 돌아가겠네요. 추위가 다가오기 전에, 우리 모두 신나는 여름을 보내봅시다! 저는 하지를 맞이하며 틈틈이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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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형 에디터
2025.06.23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 ‘오세이사’ 장민제 배우
"하루하루를 기록하며 더 소중하고 감사하게 여길 수 있게 되길 바라요."
오늘이 지나면 어제가 된다. 수많은 어제가 쌓여 기억이 되고 추억이 생긴다. 이 당연한 일이 ‘히노 마오리’에게는 당연하지 않다. 잠자고 나면 어제의 기억이 사라지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는 그런 마오리가 감정 표현은 서툴지만 다정한 아이 ‘가미야 도루’를 만나며 시작되
by
김소원 에디터
2025.06.23
문화는 소통이다
아트인사이트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35기 모집 (~06/22)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35기 모집 소중한 지원과 내딛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문화를 애호하는 분과 함께, 저마다의 ART insight를 더욱 다채로이 가꾸어 나아가길 고대합니다. 지원자분께 언제나 행복 가득 평안 깃들길 마음 깊이 소망합니다. - 아트인사이트 대표 박형주 드림
by
박형주 에디터
2025.06.22
문화소식
공연
[공연] 자신만의 스웨그를 가진 작품 -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사연에 이르기까
6월 20일,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사연으로 돌아왔다. 작품은 2019년 초연 이후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남녀신인상과 작품상, 안무상을 수상하고 예그린뮤지컬어워즈에서 앙상블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매 시즌마다 발전을 거듭하며 2020년대 한국 창작 뮤지컬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다. 공연을 보기에 앞서, 알아두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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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25.06.2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더 잘하기 위해 미룬다는 역설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월부터 시작된 아트인사이트에 글을 기고했던 나날들은 논문을 쓰기 위해 나를 갈아 넣곤 했던 그 여독을 풀어내는 여정이었다.
요즘 정말 바쁜 삶을 살고 있다. 회사를 다니고 있고, 글도 주기적으로 (사실상 주기적보다는 조금 더) 자주 쓰고 있고, 영상 편집 과정을 배우기 위해 학원도 주말에 다니고 있다. 그런데 잘 살고 있는가를 나에게 묻는다면, 그건 또 잘 모르겠는 요즘이다. 직장과 병행하면서 학위 논문을 쓰고 졸업한 지 어언 1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 그 여독으로부터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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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빈 에디터
2025.06.22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그림책 더미북 만들기 8주 워크숍
8주 동안 완성하는 나만의 첫 그림책
그림책 더미북 만들기 8주 워크숍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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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5.06.22
문화소식
공연
[공연] 삼매경
34년의 세월을 건너와 다시 번뇌의 무대로
2025년 국립극단이 관객 앞에 처음 풀어놓는 창작 신작 34년의 세월을 건너와 다시 번뇌의 무대로 국립극단(단장 겸 예술감독 박정희)이 불멸의 한국 희곡을 다시 무대로 소생한다. 한국 낭만주의 희곡의 시작이자 완성으로 평가받는 함세덕의 [동승]이 연출가 이철희가 재창작한 [삼매경](원작 함세덕, 재창작/연출 이철희)으로 새롭게 분해 관객 앞에 그 첫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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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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