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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영국의 혁명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노만 파킨슨’ 사진전_'스타일은 영원하다'
영국의 혁명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노만 파킨슨(Norman Parkinson)의 사진전, '스타일은 영원하다(Timeless Style')가 2019년 1월 31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개최된다고 한다. 이번 전시는 노만 파킨슨의 국내 최초 회고전으로서, 영국의 낭만적인 전원 풍경과 활기찬 도시, 음산한 런던의 뒷골목부터 왕실 가족이 머무는
by
윤소윤 에디터
2018.11.12
리뷰
전시
[Preview] 패션 포토그래퍼 노만 파킨슨, 모험이 만든 변화
<스타일은 영원하다>를 보면서 나를 표현할 스타일과 내가 하는 일에 있어서 고정된 시각에서 벗어나 더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영감을 받을 것 같다. 1990년 싱가포르 정글에서의 촬영 중 사망할 때까지 카메라를 놓지 않았던 노만 파킨슨. 그는 패션 매거진의 새로운 틀을 만든 선구자이다. 이 전시가 여러 시도의 결과뿐만 아니라 각자의 위치에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까지 엿볼 수 있을 것 같다.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영국 혁명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노만 파킨슨(Norman Parkinson, 1913-1990) <스타일은 영원하다>(Timeless Style) 사진전을 진행한다. 우린 잘 차려진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간다. 걸어가다 쇼윈도와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확인한다. 다른 때보다 예쁜 옷을 입으면 자신감 넘친다. 이런 모
by
송다혜 에디터
2018.11.11
리뷰
전시
[Preview] 노만 파킨슨의 스타일이 어떤 스타일이길래_<스타일은 영원하다>
가장 유행 타기 쉬운 게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스타일은 영원하다>고 하네요.
저는 시기에 가장 민감한 것 중 하나가 패션,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유행은 돌고 돈다지만 1년 전 유행했던 아이템이 벌써 촌스러운 게 되어버리는 세상이잖아요? 특히 한국은 한국인의 냄비근성 때문인지, 유행이 다른 어떤 나라보다 빨리 바뀌어버리는 곳이기도 한 것 같아요. 그런데 달리 보면 한국인은 유행, 트렌드, 스타일에 민감하기 때문에 스타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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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혜 에디터
2018.11.10
리뷰
전시
[Preview] 내가 보는 것과, 너가 보는 것은 다를 수밖에
실내 스튜디오를 벗어난 노만 파킨슨의 <스타일은 영원하다>
Norman Parkinson with Frankie, Vogue, 1983 노만 파킨슨의 <스타일은 영원하다; Timeless Style> 전시가 홍대 상상마당에서 9월 22일부터 전시 중이다. 노만 파킨슨은 스튜디오 내에서 사진을 찍던 그 시대의 흐름을 깨부수고, 야외 배경에서 패션 사진을 만들어낸 선구자라고 한다. 확실히 최근에 봤던 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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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8.11.09
리뷰
PRESS
[PRESS] 죽음 앞에서 돌아본 삶, 전시 < 있는 것은 아름답다 >展
죽음 앞에서 돌아보았을 때 아름답지 않은 삶은 없다. < 있는 것은 아름답다 > 사진전은 진짜 죽음 앞에 서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전시 관람객으로 하여금 자신의 삶에 관심을 가질 계기를 만들어준다.
인간은 유일하게 죽음을 인식하는 동물이라고들 한다. 그 뒤를 알 수 없는 죽음은 두려움의 상징이기에 종교를 가능케 하며, 개인에게 최고의 협박 수단이 되기도 한다. 전시장 안은 생각보다 넓지 않았다. 죽음을 앞둔(지금은 아마도 존재하지 않을) 사람들의 사진과 그들의 사연, 그리고 친필로 쓴 글귀가 전시되어 있었다. 한 사람의 삶을 문장 몇 줄로 모두 풀어
by
주유신 에디터
2017.09.2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카메라 앞에 서던 그녀, 카메라를 잡다 [시각예술]
ROCKING LOVE : 세기의 뮤즈 '패티 보이드' 사진전
* 본 글은 역사적 사실에 의존하지 않고 오롯이 '패티 보이드 사진전'에서 느낀 점을 적은 글입니다. 폭염이 갑작스레 자취를 감춘 지난주, 성수동 S FACTORY에서 진행 중인 패티보이드 사진전을 관람하고 왔다. 전시회는 공사가 한창인 건물 안에서 진행됐다. 정돈되지 않고 탁한 느낌을 풍기는 공간이라 일반적인 전시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을 받았다. 내가 아
by
이형진 에디터
2017.08.1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20세기의 영향력 있는 사진작가, 앙드레 케르테츠 展 [시각예술]
20세기의 영향력있는 사진작가, 앙드레 케르테츠
20세기의 영향력 있는 사진작가 앙드레 케르테츠 展 세기의 작가들이 독학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낸 사례는 무궁무진하다. 앙드레 케르테츠 역시 그중 한 명이다. 1894년 부다페스트 출생의 케르테츠는 상업학교를 졸업하고 증권거래소에서 근무했다. 사진과는 영 거리가 멀어 보이는 그이지만, 그가 남긴 사진들은 상당하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1912년 처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7.08.08
리뷰
전시
[Review] 사진, 명화를 재현하다.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VOGUE like a painting)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
사진, 명화를 재현하다.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VOGUE like a painting)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 "예쁘다."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로 관람하게 된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展은 현재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3층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시입니다. 패션 잡지 보그의 이름만 들었을 뿐, 한 번도 펼쳐보지 못한 저는 이 전시를 기대할
by
고혜원 에디터
2017.07.29
리뷰
전시
[Preview] 사진과 명화. 그들의 본질에 대한 질문 - 전시 'Vogue like a painting'
남는 것은 사진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흘러가는 시간에 대해 아쉬움을 느끼고 이를 어떠한 방법으로 남기려고 하는 특성이 있다. 사진기, 카메라가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발전한 현대 사회에서는 그 방법이 셔터를 통해 이루어지겠지만 이런 현상은 카메라가 그만큼 보편적으로 보급되어 가능한 것이겠다. 사진기가 발명되기 전까지의 사람들은 그림으로 그
by
맹주영 에디터
2017.07.18
리뷰
전시
[PREVIEW] 사진 예술전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사진매체를 회화적 시선으로 조명한 사진가이자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됩니다. 고전회화작품들, 혹은 현대 회화작품들을 사진으로 재해석해낸 재미있는 전시회가 될것입니다.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보그를 루브르 박물관으로 만들어봅시다!”Let's make Vogue a Louvre! 에드워드 스타이켄 Edward Steichen(1879-1973, 보그 수석 포토그래퍼)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사진과 명화이야기 일시 2017년 6월 24일 (토) - 10월 7일 (토) ※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관 (6/26, 7/3
by
정미연 에디터
2017.07.1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기록의 힘을 보다 [시각예술]
'사라질 서울의 마지막 풍경'에 관한 기록
기록은 사라지는 것들을 위한 가장 단순한 배려다. 곧 없어지는 존재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구입한 지 얼마 안 된 다이어리를 잃어버렸을 때, 슬픈 심경을 일기장에 적어 내려갔다. 어디를 향하는지 모를 원망감에 사로잡혀 며칠 밤을 보내고 나니 다이어리 생각이 점차 희미해져갔다. 기록은 사라지는 것들이 남기고 가는 감정들을 정리하는 데도 유용하다. 이렇게 생
by
이형진 에디터
2017.07.1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자끄 앙리 라띠그 사진전, 라 벨 프랑스(La Belle France)
평소 프랑스의 문화와 복식에 관심이 많았고, 또 1900년대 초반의 그 시대만의 분위기와 의복, 건물을 담은 영화나 사진들에 관심이 많아서, 우연히 포스터를 보고 알게 된 이 전시에 다녀오게 되었다. ‘자끄 앙리 라띠그(1894~1986)’는 프랑스의 사진작가로 프랑스와 미국 등지에서 개인전을 열고 사진작가 겸 화가로 활동한 인물이다. 라띠그는 사진을 ‘
by
송세린 에디터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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