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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The Artist
[Dream collection] #rainbow_The Yellow
따스한 봄 날씨인 옐로우 플레이스는 꿈의 낙원 같은 곳이다.
#rainbow_The Yellow 앞서 두 플레이스와 달리 따뜻한 봄 날씨를 가진 옐로우 플레이스는 날씨가 봄인 만큼 꿈의 낙원 같은 모습을 갖고 있다. 화사한 꽃들과 풀들이 펼쳐진 초원에 꽃잎들이 날아다니고 나비들이 그것에 맞춰 춤을 추듯 날아다닌다. 그리고 나무의 잎들은 잔잔한 바람에 흔들리고 다양한 생물들이 이러한 식물들과 함께 행복하게 어울려 살아
by
심호선 에디터
2019.04.30
칼럼/에세이
에세이
[멍때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가치는 부여하기 나름
#오늘의 멍때림 #7호선
#오늘의 멍때림 #7호선 오늘도 난 7호선을 탄다. 나의 집은 7호선의 숭실대입구역이다. 난 7호선과 꽤 연이 깊다. 아주 어릴 적부터 이 동네에 살았던 덕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몸을 담는 2호선보다 7호선에 더욱 익숙했고. 학교 역시 같은 7호선 라인에 있는 곳으로 간 덕에 無환승의 천운을 누릴 수 있었다. 이제 4학년이니 매일 아침 저녁으로 7호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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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재 에디터
2019.04.2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The100dayproject, 그 마지막은. [문화전반]
Day 45일차, 전체적으로는 5개월만에 도전 실패를 받아들이다
야침차게 시작했던 프로젝트가 흐지부지 막을 내렸다. '와! 해냈다!' 를 외칠 만큼 뿌듯한 결말도 아니거니와, '이건 아니다', 혹은 '이번에는 시기가 맞지 않았다. 다음번에 좋은 기회로 다시 해야겠다' 말할 만큼 깔끔한 결말도 아니다. 오늘 하루만 건너뛴 거니까, 내일은, 모레는, 다음주에는 재개해야지 반복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아니게 되어버린 참으로 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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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소현 에디터
2019.04.19
칼럼/에세이
에세이
[내일 영화 보러 갈래?] #3. 상실을 쓰다
시인이 주인공인 영화, <한강에게>를 만났다.
내일 영화 보러 갈래?내일 당신의 영화 선택지가 더 다양해지길 바랍니다. #3. 상실을 쓰다영화 <한강에게> 시인이 주인공인 영화. 여러 기대가 밀려들어온다. 어떤 영화일까. 시인은 어떤 갈등을 겪고 있을까. 그 갈등을 어떻게 이겨낼까.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시는 어떤 역할을 할까. 혹은 어떻게 탄생할까. … 끊임없는 궁금증이 쏟아진다. 그리고
by
이주현 에디터
2019.04.16
칼럼/에세이
에세이
[멍때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친절과 무시는 한 끗 차이
#오늘의 멍때림 #전단지
#오늘의 멍때림 #전단지 얼마 전 지인에게 혼이 났다. 길거리에서 할머니가 나눠 주시는 전단지를 받지 않은 것이 이유였다. “저 할머니들 저거 다 나눠줘야 가신단 말이야.” 지인이 말했다. “나도 알아.” 내가 대꾸했다. “그래서 옛날엔 다 받았어. 근데 언젠가부터 저걸 안 받아야 길거리에서 전단지가 아예 사라지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고.” 전단지는 무용하다
by
박민재 에디터
2019.04.13
작품기고
The Artist
[Dream collection] #rainbow_The orange
#rainbow의 2번째 시리즈, 오아이스 같은 그곳은 어디인가?
#rainbow_The Orange 빨강과 비교하면 온화하지만, 노랑보다 뚜렷한 색의 주황인 오렌지플레이스는 열 70%와 물 30%로 이루어져 있다. 계절로 비유하면 약간 더운 여름과 같다. 그래서 굉장히 생물들이 많고 식물들 또한 많이 자라나는 곳이다. 물이 적다고 생각하지만, 이곳의 물은 한곳에 오아시스처럼 모여있어 물이 30%인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
by
심호선 에디터
2019.04.1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모차르트와 말러로 보는 클래식 이야기 [공연예술]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그리고 말러의 교향곡 5번 #C단조
아트센터인천, 모차르트와 말러를 만나러 가는 멋진 길목에서 한 달 전쯤 지하철에서 내려 집으로 돌아가던 중 내 시선이 향했던 곳은 출구 방향이 아닌 지하철 기둥에 붙어있는 한 포스터였다. 대학교 1, 2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보고도 지나쳤을 오케스트라공연 포스터였지만, 갑자기 커져버린 키처럼 훌쩍 4학년이 돼버린 지금의 나는 호기심에 부푼 마음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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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에디터
2019.04.10
칼럼/에세이
에세이
[2018년,스페인,맑음] #9. 불타오르는 애국심
욱일기는 쿨한 디자인이 아니라고요!!
11月의 중간, 말라가, 화나게 좋은 날씨 나는 한국인이지만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니다. 서로가 서로를 너무 잘 알아서 장점 외에 단점까지도 전부 파악해버린 사이. 그게 내가 생각하는 한국과 나의 관계이다. 그래서 난 내 모국이지만 한국을 엄청 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런 나조차도 애국심이 불타오르는 순간들이 있는데 바로 한국 음식에 대해 논할 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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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에디터
2019.04.09
오피니언
공간
[Opinion] 건축학도와 함께하는 카페 탐방 #3 [문화 공간]
당신이 경험해보지 못했을 공간으로
<탐방 순서>#1 이론 편#2 활용 편 ① (외부/넓은/좁은)#3 활용 편 ② (SOLID&VOID/기능) IF YOU CAN’T REMEMBER THE THEORY OF ARCHITECTURE, LOOK HERE→ REVIEW 건축은 구조, 기능, 미 공간을 만드는 방식에는 SOLID&VOID 건축의 기본요소는 바닥, 벽, 천장, 기둥 * #
by
황혜림 에디터
2019.04.08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인의 흐름을 한 눈에 분석하기 - 디자인 매거진 CA #243
'1인 출판이다 보니, 원고 집필 부터 독립서점으로의 유통까지 혼자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대신에 투자비용은 줄어들지만 자신의 시간을 과감하게 투자해야 한다는 부분이 크다는 것이다.
평소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 미술 관련 전시회는 많이 다녀봤지만, 디자인 잡지로 접해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18년과 2019년의 디자인 흐름을 한눈에 비교해봄으로써 한국의 디자인 시장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가에 대해 고려해볼 수 있는 유익한 잡지가 아닐까 한다. 사실 어느 나라든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브랜드' 마케팅이란 것인데,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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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9.04.06
칼럼/에세이
에세이
[멍때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처음
일상의 것들을 향한 멍 때림을 빙자한 가만한 생각. 이제 시작합니다.
#처음 멍 때리기 쉽지 않은 세상이다. 응당 멍을 좀 때려봤다 싶은 위인들이라면 알 터이지만 멍을 때리려면 목적 없는 시선이 수반되어야 한다. 어디를 보는지 모르겠는 갈팡질팡한 시선, 해서 지하철 앞자리 남자가 저 여자가 지금 나에게 관심이 있는 건가 아닌가 아리까리하게 만드는 시선이 필수적이다. 헌데 요즘은 정처 없이 시선을 흘려 보내기가 꽤나 어렵다.
by
박민재 에디터
2019.04.05
리뷰
도서
[Review] 간결하고 당당하게 디자인을 하다 - 디자인 매거진 CA #243
간결당당한 디자인이 필요하다, <디자인 매거진 CA #234>
Overview ‘간결당당’, 간결하고 당당하다. ‘당당하게 자기 목소리를 낸다.’는 뜻을 담은 이 말은 매거진 CA 243호를 관통하는 핵심이다. 디자인으로 자기 의견을 주장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중심으로 디자인을 대해야 할까? ‘간결’과 ‘당당’으로 주제가 나뉘어 흘러간다. 특히 ‘당당’ 부분이 무척 인상적이었
by
연승현 에디터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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