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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라벤더의 아트박스] Halsey의 You should be sad
you should be sad 아트 앨범
"You should be sad" 이 트랙의 싱글 커버 아트워크는 Carrie Underwood의 Cry Pretty 앨범 커버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가사를 통해 Halsey는 전 남자친구 G-Eazy와의 이별에 대한 심정, 그리고 그에 대한 마지막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뮤직비디오 속의 그녀는 마스카라가 번지도록 눈물을 흘린 모습을
by
박채연 에디터
2021.02.01
문화소식
공연
(~02.09) 와이바이 [연극, 선돌극장]
언제든 돌아가 기댈 수 있는 위안, 집에 대한 따뜻한 향수
와이바이 - Why, bye - 언제든 돌아가 기댈 수 있는 위안, 집에 대한 따뜻한 향수 <시놉시스> 두루미 저수지 앞 작은 농장. 젊은 사람들은 도시로 떠나고, 농사 짓고 양계장을 운영하는 용일은 항상 일손이 모자란다. 용일은 결국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고 그 마을에는 나일, 마리아, 칸, 이리띤 그렇게 각기 다른 사정으로 자신의 집 떠나 온 사람들이
by
박형주 에디터
2021.01.23
작품기고
The Artist
[Superior_rabbit] 다이빙 연습
여름 즐길 연습중
올해 여름에는 꼭 니가 좋아하는 물놀이 실컷 했으면 좋겠다.
by
김보람 에디터
2021.01.17
작품기고
The Artist
[몸의 언어] 증오에 관하여
그러나 우리는 다시 기대를 걸만큼 어리석고, 사랑은 얄미우리만치 달콤해서
COPYRIGHTⓒ 2019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사랑과 증오는 긴밀하다. 우리는 언제든지 사랑하는 이를 끝없이 증오하게 될 수 있다. 계기는 어렵지 않게 찾아온다. 우리는 사랑에 어쩔 수 없이 각자의 기대를 걸고, 그 욕구는 대부분 늘 충족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좌절된 기대는 원망으로 이어지곤 한다. 그게 가
by
장의신 에디터
2021.01.15
칼럼/에세이
에세이
[은설극장] 너무 비싼 취미 아니냐고요?
공연 관람, 대체 얼마짜리 취미일까?
공연을 보고 나오면, 추천하고 싶은 친구들이 생각난다. 가끔 추천 의지가 아주 강해지면, 이 공연을 꼭, 반드시 보여주고 말겠다는 불굴의 의지로 바뀐다. 좋아할 것 같아서,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가지고 있어서, 뮤지컬 넘버가 좋아서, 배우가 멋있어서 등등 이유는 가지각색이다. 하지만, 선뜻 추천하거나, 같이 보자고 말하기 망설여질 때가 많다. 가격 때문
by
최은설 에디터
2021.01.14
작품기고
[라벤더의 아트박스] 선덕여왕과 향기 없는 모란꽃 이야기
선덕여왕과 모란꽃
모란꽃은 다른 말로 목단꽃이라고도 부르는데 나무과의 식물이며 향기가 없는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옛날 당나라 황제가 신라의 진평왕에게 아름다운 모란꽃 그림을 선물하면서 문제를 냈다고 합니다. 그림에 숨겨지 비밀을 알아 맞추라고. 진평왕은 고민을 하기 시작합니다. 도대체 이그림 속에 무슨 비밀이 있다는 거야. 그림 속의 비밀을 알아 내지 못하면 신라의 체면이
by
박채연 에디터
2021.01.13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경계인'이었고 '물'이며 '사랑'이고픈 사람
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설명하는 단어들
경계인 Sebastian Bieniek (B1EN1EK), "Doublefaced No. 24". Berlin, 2013. From the “Doublefaced 2013” series. Oeuvre: Bieniek-Face. 학창시절 가장 싫었던 건 토론이었다. A와 B, 둘 중 하나의 입장을 정해 논리적인 주장을 펼쳐 상대방의 설득을 이끌어 내는 토론.
by
신소연 에디터
2021.01.07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정인아, 정말 미안해
아이들을 지키고 싶다.
오늘 아침에는 울면서 일어났다. 포털 사이트에서 뉴스를 보는데 또 정인이 이야기의 기사를 보았다. 어렸을 때 부모님에게 맞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리고 지금도 가정 안에서 학대 당하고 있을 수많은 아이들도 떠올렸다. 나는 여러 번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려보았다. 옆집에서 맞는 소리와 어린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부모는 소리를 꽥꽥 지른다. 그 상황에
by
김다연 에디터
2021.01.06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연예인 '과몰입' 사회, 누가 만드는 것일까
올해 1월 1일에도 궁금하지 않은 소식으로 피곤해졌다.
한국에서는 매년 1월 1일이 되면 연예인들의 교제 소식이 들리고 유수의 포털 사이트는 관련 뉴스로 도배된다. ‘열애설’에 관한 대중의 흥미는 이전보다 줄어든 듯 보이지만 여전히 연예부 기자들은 12월 말이 되면 새해에 터트릴 뉴스를 예고하며 관심을 끌어모은다. 기사가 올라오면 그로부터 파생되는 수많은 가십성의 정보들과 더불어 취재에 동원된 사생활 침해에
by
조현정 에디터
2021.01.04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두서없는 사랑, 사랑, 사랑
나는 사랑에 약한 사람이 되어있었다.
언젠가 글로 장황하게 남겨두고 싶은 주제가 있었다. 흔하지만 결코 힘을 들이지 않고는 설명할 수 없는 것, 바로 사랑이다. 요즘 적어둔 메모를 보면 ‘사랑’으로 귀결되는 글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알았다. 나는 사랑에 약한 사람이 되어있었다. 이런 나의 내면에서는 도저히 단단한 문장들이 나오지 않아 책과 노래를 빌려 빨간 글을 쓴다. * 나는 책을 읽을 때
by
문소림 에디터
2020.12.31
작품기고
[라벤더의 아트박스] 영화 속 인물 들여다보기 - 변신의 천재 틸다스윈튼 - 그랜드부다페스트 호텔(마담D)
틸다스윈튼은 변신의 천재다.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민머리의 에인션트 원으로 분장한 틸다스윈튼의 얼굴은 데뷔한 1986년 이래로 지금까지 늘 새로웠다. 잊히지 않는 캐릭터로 매 작품마다 강렬한 카운트 펀치를 날리는 그녀이다. 영화 <그랜드부다페스트 호텔>에서는 세계 최고의 부호 마담 D. 가 살해당하는 의문의 사건이 일어난다. 유력한 용의자는 그녀의 연인이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by
박채연 에디터
2020.12.30
칼럼/에세이
칼럼
[씨코드] 독립책방, '귤'로 연대하다
독립책방의 연결은 씬의 확대
1. 독립책방, 귤 팔아요 지난여름, 책방무사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와 옥수수를 판매했다. ‘제주도 아름이 초당 옥수수’는 서점과 음악 레이블의 재미있는 콜라보레이션이었다. 음악레이블은 본업을 제쳐두고 제주도에 내려가 옥수수를 수확했고, 서점은 정성스레 포장해 전국 각지로 배송했다. 음악과 옥수수라는 의외의 조합은 단순한 음식이 아닌 흥미로운 콘텐츠였다.
by
김용준 에디터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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