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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Preview] 동화가 현실이 되는곳 '이상한 나라 앨리스전'
오는 8월 8일부터 국내 최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블록버스터 전시 개최 수많은 예술가들의 영감의 원천 ‘앨리스’와 국내 최고 아티스트 23팀의 특별한 만남 클림트 인사이드에 이은 <미디어앤아트>의 여섯 번째 아트 프로젝트 소개 오는 8월 8일부터 미디어아트로 새롭게 태어난 앨리스 특별전 [ALICE : Into The Rabbit Hole]이 서울숲
by
서경연 에디터
2017.08.20
리뷰
도서
[Review] 철부지 아이에게도 고민의 순간은 있다. 그림책 '사라질 거야'
『 사 라 질 거 야 』 - 글. 안세정 / 그림. 조현상 -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를 통해 오랜만에 그림책을 보게 될 기회가 생겼습니다. 제가 어릴 적에 읽었던 그림책은 아주 단순한 내용이었습니다. 양치질하는 방법, 친구와 화해하는 방법, 심부름하는 방법 . . .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 아이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주고픈 부모 입장의 책들이 많았던 것 같
by
류지연 에디터
2017.08.20
리뷰
전시
[Preview] ALICE : Into the Rabbit Hole - 미디어 아트로 다시 찾은 어릴 적 동화세계
여름의 끝에서, 다시 찾은 동심의 세계로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어렸을 때부터 책으로, 애니메이션으로 자주 접했던 앨리스가 전시회를 통해 돌아왔다. 원작 자체가 워낙에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품고 있는데, '미디어 아트'라는 전시 방식을 통해서 더욱 더 신비스럽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거듭나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게 될 것 같다. 앨리스가 원더랜드로 모험을 떠난 것처럼 관
by
정수연 에디터
2017.08.20
리뷰
전시
[Preview] 오늘 기분은 행복으로 정할래, Alice into the rabbit hole
행복한 동화 속 모험, 앨리스와 함께하는 이상한 나라로의 여행
[Preview] 오늘 기분은 행복으로 정할래 Alice into the rabbit hole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866년에 처음 출판되었던 루이스 캐롤의 소설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영국의 문학작품이다. 소설로 시작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Wonderland 이야기는 영화와 일러스트작품들로도
by
차소연 에디터
2017.08.19
리뷰
도서
[Review] 묵묵히 오늘을 살아가는 어린이, 어른이를 위한 동화책 ‘사라질거야’ [문학]
동화책 '사라질거야'는 오늘을 묵묵히 살아가는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다.
배송되어온 책을 뜯고 동화책만의 얇은 두께와 귀여운 표지를 처음 접했다. 동화의 이름은 ‘사라질거야’. 책의 표지며 제목이며 너무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첫 페이지를 넘기는데 이 문장이 쓰여있었다. ‘오늘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내고 있는 세상 모든 친구들에게...’ 그때 뭔가 직감적으로 느껴졌다. ‘아, 이거 어른동화인가?’ 묵묵히 오늘을 살아가는
by
이지연 에디터
2017.08.0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잠자는 숲 속의 왕자'에 담긴 이야기 [음악]
아이유의 목소리가 공주의 것으로 들리게 하는 마성의 가사
<가사> 언제까지 너의 꿈속으로 달아나는 거야아침이면 모두 어김없이 끝나 버릴 텐데잠든 너를 지켜보는 것도 지겨워 지겨워눈을 뜨면 나는 먼 곳으로 떠났을지 몰라* 자고 있던 나를 깨워 놓은 건잊어버렸니 바로 너였을 텐데꿈결 속에 들려준 약속들 모두눈을 떠 봐 어디간 거야언제까지 너의 꿈속으로 달아나는 거야아침이면 모두 어김없이 끝나 버릴텐데잠든 너를 지켜보
by
이현빈 에디터
2017.08.06
리뷰
공연
[Preview] 슬프면서도 동화적이고 아름다운 꿈
슬프고 아름다운 그런 꿈
셰익스피어 극은 그 극이 어느 시대를 배경으로 하던 당대의 언어를 사용하고 당대의 의상 속에서 당대의 사회를 다룬 현대극이었고 사회극이었다. 4백년 전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은 도발적이고 사회 비판적 내용으로 당대 자주 공연되지 못하며 18세기 낭만주의 시대를 거치면서 현재 우리에게 ‘낭만적 희극’으로 인식되어 왔다. <한여름 밤의 꿈>은 엘리자
by
배지은 에디터
2017.07.16
작품기고
[인어공주]비하인드 스토리
COPYRIGHTⓒ 2017 BY Yeonbeulli. ALL RIGHTS RESERVED. 작품명: 잔혹동화 "인어공주의 언니는 거품이 되어버릴 인어공주를 위해서 자신의 머리를 잘라 마녀에게 칼을 받아낸다.이 칼로 왕자를 찌르면 인어공주는 살수 있지만 왕자를 사랑한 인어공주는 끝내 거품이 되어버리고 만다."이 작품은 인어공주 언니가 마녀에게 머리를 잘리
by
이채연 에디터
2017.06.22
오피니언
동화 『프레데릭』과 동화 『개미와 베짱이』의 윤리학
‘프레드릭, 넌 왜 일을 안 하니?’ 들쥐들이 물었습니다. ‘나도 일하고 있어. 난 춥고 어두운 겨울날을 위해 햇살을 모으는 중이야’ 프레드릭이 대답했습니다.
대중매체를 통해 문화가 소비된다. 돈은 이 소비 행위의 매끄러운 윤활제다. 몇몇 사람은 이 상황을 보고 혀를 끌끌 찬다. “문화가 그래서는 안 될 텐데, 너무 천박해졌어. 마치 18세기 프랑스 그림처럼, 돼지들이 탐욕하는 대상이 되었지.” 그러나 과연 그런가? 한 동화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그 동화 이름은 『프레드릭』(한국 이름 잠잠이)이다. 『프
by
성채윤 에디터
2017.06.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Books International: 세상을 바꿀 동화책 [문화 전반]
동화책을 통해 희망을 전달하다.
고등학교 재학 중, Books for Cambodia라는 활동에 참가한 경험이 있다. 이 활동은 Books International에서 주관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의 교육을 위한 동화책을 만들어 직접 현지의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동화책’이라는 하나의 매개체가, 아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인상 깊었고, 이에 따라 북스
by
김현지 에디터
2017.06.05
리뷰
도서
[Review] 사실은 어른들에게 더 필요한 동화 -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
사실은 어른들에게 더 필요한 동화 -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 참 오랜만에 동화책을 펴봤다. 집에는 이제 동화책을 읽을만한 또래가 없어서 책을 신청하고 조카에게 선물해야겠다고 생각했던 책이었는데 읽다보니 짧은 내용인데도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위로가 될만한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나오는 몽당연필과 채송화 그리고 옥수수통 아저씨
by
박소연 에디터
2017.05.31
리뷰
도서
[Review] 잊어버리지 말아야 하는 것 - 동화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 아저씨’[문학]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 관하여
버림받은 것 "푸른 댑싸리로 둘러싸인 쓰레기장 안에는 잡동사니들이 모여 살아요.모두 쓸모없다는 이유로 쓰레기장으로 가득 실려왔어요." 망각은 축복이자 저주이다. 망각이 있기에 인간은 살아갈 수 있다. 동시에 망각이 있기에 우리는 많은 것을 떠나보낸다. 쓰레기장에 버림받은 물건들은 쓸모가 잊힌 것들이다. 몽당이는 종민이가 글씨를 쓰던 아이였고, 채송이는 귀여
by
김마루 에디터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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