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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나의 사적인 폭력] 13. 마법에 걸린 그날의 우리①
'그날' 혹은 '마법'이라는 표현으로 지워졌던 우리들의 생리
13. 마법에 걸린 그날의 우리① 그날이 오면 한 달이라는 기간이 얼마나 짧은지 실감한다. 한 번쯤 빼먹어도 되건만 그 녀석은 참 부지런하게 잊지 않고 내게 찾아온다. 한 달에 한 번, 세상의 모든 짜증과 불쾌함을 안겨주는 그 녀석. 그렇다고 제때 찾아오지 않으면 그것대로 걱정하게 하는 그 녀석. 그 녀석은 바로 ‘생리’다. 친구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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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금미 에디터
2020.01.13
작품기고
[아미그달라] Choose Life
Choose your future, Choose Life
illust by. Cho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트레인스포팅(Trainspotting)'의 유명한 대사를 펜과 수채 물감을 이용해 표현했습니다. 마약에 중독되어 이리저리 방황하는 청춘의 초상을 그대로 옮긴듯한 연출과 이안 맥그리거의 연기가 매우 인상깊은 작품이었습니다.
by
김초현 에디터
2020.01.12
문화소식
전시
(~04.19) 모네에서 세잔까지 [회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찰나의 순간: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
모네에서 세잔까지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걸작展 찰나의 순간: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 <전시 소개> 예술의전당과 ㈜컬쳐앤아이리더스,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은 1월 17일(금)부터 4월 19일(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모네에서 세잔까지: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걸작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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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에디터
2020.01.11
칼럼/에세이
에세이
[CLASSIC LEADER] 두 번째, 전자 음악가 - 주위의 모든 소리가 음악으로
그래서, '전자음악'이 대체 뭔데?
# Classic Leader 2 음악에서 퍼져나가는 가지는 추상적인 그 자체만큼이나 무한하다. 특히나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요즘은, 음악에 또한 ‘전자’가 빠질 수 없다. 물론 ‘전자음악’의 범주에는 여러 장르의 음악이 포함될 수 있지만, 클래식 리더의 인터뷰인 만큼, 오늘은 클래식 음악을 전공하고 전자음악으로서의 진로를 선택한 SJ 님의 이야기
by
임보미 에디터
2020.01.08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김승환
너무 알고 지낸 지가 오래여서, 너무 편안해서, 심리적으로 안정되어서 그런지 자화상을 그릴 때와 비슷하게 특징이 잘 안보인다. 흐릿한 느낌이다. 너무 가까우면 잘 보이지 않는 구나. 오히려 정보의 양과 직관적인 느낌은 반비례하는 건가? 잘 모를수록 오히려 더 특징이 잘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이상하네. 감각이란.. 역시 그림은 어렵고 그래서 더 흥미롭다.
내가 좋아하는 것 세 가지. 사람 만나기 + 그림 그리기 + 글 쓰기 더해서 만들었어. 그래서 나는 이 프로젝트가 너무 좋아. -음식도 그럴걸. 음식도 맛있는 거 다 합치면 더 맛있는 음식이 되잖아. 맞아. 바로 그거야. 이 친구와 대화할 때면, 서로 마이웨이가 강하기 때문에 '너와 내가 독립되어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좋다. 네 볼살은 여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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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20.01.06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미니언즈 특별전
애니메이션 장면을 현실 세계에 그대로 재현한 생동감 넘치는 전시
미니언즈 특별전 - A Minion's Perspective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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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1.01
칼럼/에세이
에세이
[나의 사적인 폭력] 12. 가난해서 꿈조차 가난해야 하는 우리
복지는 혜택이 아닙니다. 생존수단입니다.
12. 가난해서 꿈조차 가난해야 하는 우리 초등학교 시절, 나는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하얀 종이를 나눠주는 순간이 제일 싫었다. 번호순대로 이름이 불리면 아이들은 차례대로 나와 그 종이를 받았는데, 기분 나쁘게 하필 내 순서만 건너 뛰어지곤 했다. 그 순간만큼은 내가 이 교실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된 것 같았다. 왜 나는 저 종이를 받을 수 없을까, 저
by
진금미 에디터
2019.12.30
칼럼/에세이
에세이
[CLASSIC FOLLOWER] 첫 번째, 토마토님과 함께한 클래식 공연 & 인터뷰 -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고흐vs고갱
그러니 그들을 사랑할 수밖에
REVIEW ‘아, 그들을 사랑할 수밖에 없겠다.’라는 생각을 한다. 동정심으로부터 흘러나온 연민인지, 그의 아름다운 작품에 대한 동경인지 그 선이 뚜렷하지 않지만, 그들의 인생과 예술이 그려낸 아름다움은 그들만의 것이었다. 클래식 음악은 그 아름다움을 입체화시켜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또 하나의 그림을 그려낸다.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 고흐 VS 고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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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미 에디터
2019.12.28
문화소식
전시
(~05.03) 툴루즈 로트렉展 [디자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
툴루즈 로트렉展 - Henri de Toulouse-Lautrec -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 <전시 소개> At the Moulin Rouge, The Dance 후기인상주의 화가이자 현대 그래픽 아트의 선구자로 손꼽히는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의 전시회가 2020년 1월 14일부터 5월 3일까지(96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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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12.25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박준형
"영화가 왜 좋아?" "짧잖아요. 2시간 밖에 되지 않는데, 그 안에서 감독의 생각과 철학을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영화가 왜 좋아?" "짧잖아요." "짧아서??" "2시간 밖에 되지 않는데, 그 안에서 감독의 생각과 철학을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책은 길잖아요.읽으려면 최소 몇 시간은 읽어야하는데." 생각지도 못한 이유다. 나는 책을 더 선호한다. 영화는 몰입도가 너무 커서 아무 것도 하지도 못하고, 끝나고 나서도 여윤에 꽤 오래 남겨져 있어서 벗어나기가 어렵다.
by
최지은 에디터
2019.12.24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파인드 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그 후의 이야기
파인드 미 - FIND ME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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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12.24
문화초대
[Vol.553] 파인드 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그 후의 이야기
파인드 미 - FIND ME - <문화초대 일자> 파인드 미 2020.01.01-03 수-목요일 (배송 도착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12월 24일 화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드리겠습니다 ^^) * 이번 문화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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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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