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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마지막 구호는 생략합니다.
마지막 구호는 생략합니다.
코로나가 서서히 종식되는 것 같았는데 재확산이 되고 있습니다. 어디서 지금 상황이 팔벌려뛰기 마지막 구호 붙이지 말라고 했는데 꼭 붙이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개강이 미뤄진 것도 미뤄진 거지만, 일단은 국민 모두가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종식 될 때까지 조금만 더 힘내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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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림 에디터
2020.08.25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벌에 쏘였다 (완)
벌에 쏘였다 완결편.
지금은 다행히 상처가 나으려는지 간질간질 합니다. 너무 간지러워서 문제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픈 것 보다는 훨 낫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항상 벌에 쏘이지 않게 조심하세요..
by
박예림 에디터
2020.08.16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벌에 쏘였다.
벌에 쏘였다.
[에이밀기] 벌에 쏘였다. 외할아버지의 생신을 축하드리기 위해 외갓댁에 내려왔다가 벌에 쏘여버렸습니다. 손에 한 방, 다리에 두 방. 총 세 방을 쏘여서 너무 아팠지만 그래도 소재가 생겨 기쁩니다. 서울에 올라가면 병원부터 가야겠어요.. *아직 아픈 건 현재진행형이라 총 두 편으로 나눕니다!
by
박예림 에디터
2020.08.10
사람
ART in Story
[ARTIST] 여섯 번째 목소리, 음악감독 양주인
음악의 숨결을 만드는 사람
[ARTIST] #6 음악감독 양주인 뮤지컬이 주는 음악의 감동은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장르 특성상 넘버가 작품을 이끌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작품의 모든 요소를 관통하는 음악의 중요성은 상당하다. 그리고 여기, 한편의 뮤지컬이 구상·제작되어 무대에 오르고 막이 내릴 때까지 그 모든 음악의 크고 작은 흐름을 진두지휘하며 자유자재로 숨을 불어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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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희 에디터
2020.08.06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Two I : 두 아이
작업하면서 치유가 됐던, 내가 애정하는 그림 중 하나이다.
나는 종종 문제가 생기면 과거의 나를 떠올리며 대처 방법을 찾아내고는 한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의 나를 어린 날의 내가 꿈 속에서 만나 트라우마를 마주하는 장면을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했다. 분홍, 보라색의 구름과 비현실적인 공간인 하늘 위를 그려 몽환적인 꿈의 분위기를 표현하였으며 내 고민들을 괴물로 그려내었다. 작업하면서 치유가 됐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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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림 에디터
2020.08.03
칼럼/에세이
에세이
[미술을 사는 사람들] '그 그림'이 품고 있는 뒷이야기
#17 에드바르 뭉크, <절규>
에드바르 뭉크(Edvard Munch, 1863-1944)의 <절규(The Scream)>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붉게 물든 노을 아래 해골과 같은 얼굴을 부여잡고 있는 인물의 이미지는 한 번 보면 잊기 힘들 만큼 충격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명화를 소개하는 매체에 단골로 출연하는 이 그림이 실제로 어디에 가면 볼 수 있는지 아는 이들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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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진 에디터
2020.08.03
문화소식
공연
(~08.16) 미래의 여름 [연극, 대학로 나온씨어터]
편견이 편견인 줄도 몰랐던 그 시절, 우리들을 위한 레트로 성장극!
미래의 여름 - 다시 보면 나를 알아볼 수 있을까 - 편견이 편견인 줄도 몰랐던 그 시절 우리들을 위한 레트로 성장극! <시놉시스> "확 마 가시나, 어른들 말하는데 확! 니 가마이 안 있나!" 궁금한 것도 많고 말도 많은, 스스로 또래보다 조숙하다고 믿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 '이미래'. 그런 미래를 부모님은 귀찮게 생각하는지 방학 때마다 시골에 있는 고
by
박형주 에디터
2020.08.01
문화소식
공연
(~08.23)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연극,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아름답고 찬란해야 할 것 같지만 그리 찬란하지만은 않은 청춘들의 이야기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 청춘들의 아픔과 고민, 극복을 그린 연극 - 아름답고 찬란해야 할 것 같지만 그리 찬란하지만은 않은 청춘들의 이야기 <시놉시스> 웹툰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이름 이찬란, 나이 23세. 저는 '이찬란'입니다. 엄마는 제가 한 평생 찬란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제 이름을 '찬란'이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평범한 외모와 평범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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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7.29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TRAVEL
나는 세계를 끌어안고 싶다.
코로나로 인해 유독 집에 있는 날이 길어진 요즘, 문득문득 여행 생각이 난다. 이 맘 때 쯤이면 가족들이나 친구들끼리 꼭 여행을 가고는 했는데, 그저 옛 여행 사진이나 보며 추억에 젖는 것 빼고는 할 것이 없는 상황이 아쉬울 따름이다. 앞으로 안전하게 여행을 다니려면 몇 년이 더 걸릴 지도 모르겠지만, 그 떄까지 건강하게 있는 것이 최선의 목표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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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림 에디터
2020.07.27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How do i get this?
나는 황금 사과를 어떻게 가져올지 고민만 한다.
그림 속의 나는 황금 사과 아래에서 어떻게 하면 저 사과를 가져올지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내 발 주변에는 쓰레기가 널려있고, 심지어 그 위엔 파리까지 날아다닌다. 황금 사과는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이다. 이루고 싶은 것은 많지만, 정작 나는 먹고 놀고 게으름을 피우며 목표를 어떻게 이룰지 고민만 하고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모두가 탐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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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림 에디터
2020.07.20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더 터치
전 세계 가장 아름다운 공간 25곳을 만나다
더 터치 - 머물고 싶은 디자인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0.07.19
칼럼/에세이
칼럼
[인터미션] #6. 잭이 꿈꾸던 사랑의 지상낙원 - 뮤지컬 '해적'
해적의 사랑은 신들의 거짓말 같은 사랑
이 공간을 비워둔 지 장장 9개월이 지나버렸다. 무엇을 써야 하나, 어떻게 써야 하나를 고민하다가 흘려보낸 시간이 벌써 아홉 달이라니, 사실 쥐도 새도 모르게 섹션이 사라져있으면 어떡하나 걱정하기도 했다. 무언가를 오래 좋아하는 것은 쉽다. 하지만 오래, 같은 농도로 좋아하기는 어렵다. ‘덕생’에도 ‘현생’에도 굴곡은 있기 마련이라 절정과 하강을 수없이
by
정지은 에디터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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