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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기획의도에서부터 끌리는 연극, 『진홍빛 소녀』
기획 의도를 읽는 순간, 이 작품이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연극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획 의도에서 말하는 문제는 현재 우리 사회에서도 많이 생각해볼만한 지점이 아닐까? 물론 자세한 줄거리를 읽지 않아서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에 관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직접 연극을 보면서 생각하고 느끼고 싶다. 일단 기획의도만으로 충분히 흥미가 생기는 연극이다.
난 대학교에 들어와 문화생활을 많이 해봤지만 이상하게도 연극은 잘 보지 않았다. 연극을 싫어하는 건 아닌데 딱히 끌리지도 않았다고나 할까. 그래서 연극 같은 경우는 작품평에 기대서 보는 편이다. 좋은 작품이라고 평 받으면 그래도 호기심이 생기곤 한다. 이번 <진홍빛 소녀>도 그래서 신청하게 되었다. 작품상과 연기상을 받은 데다가 월례비평작, 유시어터페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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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에디터
2016.04.21
리뷰
공연
[프리뷰]사회의 부조리를 찌르는 2인극 진홍빛 소녀
<진홍빛 소녀> 제작 : 극단 M.Factory 후원 : 서울연극협회, 2인극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예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센터, 인터파크, 예스24, 대학로티켓닷컴 문의 : 010-4088-7533, 010-2980-3749 관람료 : 일반 25,000원, 청소년 10,000원 (15세 이상 관람가) 연극<진홍빛 소녀>는 2인극 연극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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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연 에디터
2016.04.20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진홍빛 소녀'를 만나러 가다
[Preview]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 연극 "진홍빛 소녀"를 만나러 갑니다. 연극 '진홍빛 소녀'는 . . . . . ? - 2015 제15회 2인극 페스티벌 <진홍빛 소녀> 작품상, 연기상 수상작- 2016 공연과 이론 월례비평작 선정- 2016 유시어터페스티벌 선정 <진홍빛 소녀> 제작 : 극단 M.Factory 후원 : 서울연극협회, 2인극 페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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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6.04.18
리뷰
공연
[preview] 진홍빛소녀
하지만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죄를 짓는 것이라면... 어떻게 할 것이냐’ 라는 지점이다. 방관 또한 죄가 되고 심판 또한 죄가 된다면, 근원적 문제는 어디로부터 오는가에 대한 심도 깊은 질문을 던져보고 싶다
진홍빛 소녀 고아원에서 자란 두 남녀의 사랑을 뼈대로 삼아 스릴 있는 사건으로 살을 채운 작가 한민규의 구성력과 장면이 전개될 때마다 하나씩 비밀을 풀어나가듯 밝혀지는 방화사건의 진실, 두 남녀 사이의 관계를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밀도감 있게 풀어간 이지수 연출가의 연출력이 흥미진진했었다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면서 <진홍빛 소녀>는 제15회 2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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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에디터
2016.04.17
리뷰
공연
[Review] 유난히 생각에 많이 잠겼던, 진홍빛 소녀와 잠수괴물
1부와 2부의 공연 내용과 장르가 확연히 다르지만 두 작품 모두 인간의 추악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울컥울컥했었다. 한 공연장에서 서로 다른 두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참으로 괜찮은 작품들을 만났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보고 싶어지는 공연이다.
유난히 생각에 많이 잠겼던, 진홍빛 소녀와 잠수괴물 유난히 날이 많이 추웠던 토요일, 진홍빛 소녀와 잠수괴물을 관람하기 위해 대학로로 향했다. 진홍빛 소녀와 잠수괴물은 연극과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새로운 공연이었다. 참 괜찮은 2인극을 볼 생각에 그리고 쉽지 않은 내용을 다룬다는 점에서 공연 전 나를 설레게 만들었다. 2인극 페스티벌
by
오지영 에디터
2016.01.18
리뷰
공연
[Review] 너는 악마가 되어가고 있는가, 연극 <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
2인극, 2가지 장르, 2가지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 <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
[Review]너는 악마가 되어가고 있는가, 연극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지난 주말 대학로 아트홀에서 열린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을 관람하였다. 2인극 형식, 2개의 장르, 2개의 극이라는 점에서 다소 특별해보이는 작품이었다. 각 이야기는 극단적인 갈등상황을 통해 인간이 지닌 추악성을 표면화한다. 포스터에서 느낄 수 있듯, 극들이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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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에디터
2016.01.17
리뷰
공연
[Review] 어두운 감성을 자극하는 연극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인간의 깊은 내면에 숨겨진 마음을 표현하는 연극
드디어 기다리던 연극을 보러 혜화로 가게 됩니다.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이라는 이인연극 두 가지를 한 번에 감상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제게 와서 너무 기분도 좋았습니다. 자리는 아쉽게도 조금 뒤였지만 연극 자체는 재미있었기 때문에 보는 내내 흥미롭게 구경하기도 했습니다. 일단 첫 번째 무대는 바로 진홍빛 소녀라는 작품인데요. 시작은 한 남자로부터
by
박은희 에디터
2016.01.17
리뷰
공연
[REVIEW]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 괴물
REVIEW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진홍빛 소녀 이번 공연은 한자리에서 두 가지의 연극을 볼 수 있는 자리였다. 공연이 2개라는 독특한 점과 더불어 2인극 페스티벌에서 그 작품성과 가치를 인정받은 연극들이라는 사실이 굉장히 기대를 갖게 했다. 첫번째 순서였던 진홍빛 소녀. 15년 전 수많은 사상자를 낸 방화사건의 두 범인, '혁'과 '은진'. 하지만
by
정건희 에디터
2016.01.16
리뷰
공연
[Review]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지난주 토요일이었던 9일 대학로예술극장 3관에서 <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연극을 관람했습니다 :) 이 공연은 2인극 연극인 < 진홍빛 소녀 >와 2인극 뮤지컬 < 잠수괴물 >이 1시간씩 진행되는 공연이었습니다.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지난주 토요일이었던 9일 대학로예술극장 3관에서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연극을 관람했습니다 :) 이 공연은 2인극 연극인 <진홍빛 소녀>와 2인극 뮤지컬 <잠수괴물>이 1시간씩 진행되는 공연이었습니다. 공연을 보기 전에 스토리를 한 번 읽고 갔었는데 글로만 봐도 다소 충격적인 내용이라 무대 위에서 실현되는 모습이 너무
by
나유리 에디터
2016.01.16
리뷰
공연
[Review] 인간다움에 대하여-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 괴물리뷰 공연명 :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공연일시 : 2016. 01.05 (화) ~ 01.17 (일) 평일 8시 토요일 3시, 7시 일요일 3시 (월요일 공연없음) 공연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3관 티켓가격 : 일반 30,000원 , 학생 20,000원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후원 : 2인극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예매 : 공연예술센터 02-3668-0007 www.koreapac.kr 인터파크, 옥션티켓, 예스24티켓, 대학로티켓닷컴 공연문의 : 한강아트컴퍼니 02-3676-3676, 02-3676-3678
1. 진홍빛 소녀 ‘방관도 죄가 된다.’ ‘방관할 수밖에 없는 인간들의 나약함’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방관이라는 죄를 짓는 것이라면 너는 어떻게 할 것이냐’ -진홍빛 소녀 작가의도 중 '진홍빛 소녀'는 사회전반에 깔려있는 '방조'에 대해 강렬하게 비판하는 작품이다.자신의 안일한 삶을 위해 다른 이에게 가해지는 부당함에 대해 어떤 이의도 제기하
by
박진희 에디터
2016.01.16
리뷰
공연
[Review] 연극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리뷰/연극'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의 리뷰가 찾아왔습니다. 진홍빛 소녀? 잠수괴물? 당신의 선택은?!
아트인사이트 62번째 문화초대_연극_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짬뽕을 먹고 싶을때 괜시리 짜장도 먹고 싶어지는 게 사람 마음이다. 그래서 탄생한게 짬짜면 아닐까 싶다. 이런 일종의 결정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있어 짬짜면은 그들의 고뇌를 풀어 줄 단 하나의 열쇠일지도 모른다. 하나를 맛보면 또 다른 것을 맛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백분 고려한 연극이
by
이다선 에디터
2016.01.16
문화소식
공연
(1.5~1.17)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연극, 대학로예술극장 3관]
‘그 사람이 하는 선택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단순히 ‘알 수 있다’는 교훈을 주지만은 않는다. 사람마다 다른 개개인별 특성을 강조하여 ‘알 수 있다’는 평면적 의미도 담고 있지만 한편 ‘사람의 선택’에도 중요한 교훈을 준다. 어떤 상황에 처하는지에 따라 인간 본연의 괴물같은 본성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살 수 있는 사람이 한 명뿐이라면…’ 둘 중 단 한 사람만 살 수 있는 ‘생존’이 걸린 일. 그 속에서 꿈틀거리는 인간 의 괴물같은 내면을 그린 작품이다. 우리는 과연 인간의 괴물같은 내면을 마주할 용기가 있는가.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그 사람이 하는 선택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단순히 ‘알 수 있다’는 교훈을 주지만은 않는다. 사람마다 다른 개개인별 특성을 강조하여 ‘알 수 있다’는 평면적 의미도 담고 있지만 한편 ‘사람의 선택’에도 중요한 교훈을 준다. 어떤 상황에 처하는지에 따라 인간 본연의 괴물같은 본성이 나타날 수도
by
장재란 에디터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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