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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모임
[아트인사이트] '글벗'들과 함께 한 나의 첫번째 티타임
따끈따끈, 제 10회 아트인사이트 오프라인 모임 후기!
오프라인 모임이라고...? 이건 못 참지!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만나고 싶었다. 아트인사이트라는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를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다들 이렇게 멋있고 좋은 글을 쓰는 지도 궁금했고. 그래서 문화초대 공지로 오프라인 모임 관련 글이 왔을 때, 일말의 망설임 없이 참석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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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화 에디터
2022.07.1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나는 "베스트 프렌드"가 없다 [사람]
함께한 세월의 햇수가, 깊은 우정의 척도가 될 수 있을까?
영화 속 주인공 옆에는 늘 "베스트프렌드"가 있다. 어린 시절, 나에게는 “베스트 프렌드 만들기”라는 큰 숙제가 있었다. 영화나 드라마 속 주인공을 보면, 그의 옆에는 항상 모든 일을 시시콜콜하게 이야기하고, 척하면 척하고 서로를 제일 잘 아는 베스트 프렌드가 있곤 했다. 나는 늘 그게 부러웠다. 사회에서 함께 더불어 살기를 강조했던 교육환경 탓인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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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연 에디터
2022.07.13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나는 관계가 어려운 사람입니다
사람이 힘든 어른을 위한 관계 수업
나는 관계가 어려운 사람입니다 - 관계는 누구에게나 어렵습니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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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07.10
문화초대
[Vol.970] 나는 관계가 어려운 사람입니다
사람이 힘든 어른을 위한 관계 수업
나는 관계가 어려운 사람입니다 - 관계는 누구에게나 어렵습니다 - <문화초대 일자> 나는 관계가 어려운 사람입니다 2022.07.18-07.20 월-수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7월 10일 일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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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07.08
문화소식
도서
[도서] 나는 관계가 어려운 사람입니다
사람이 힘든 어른을 위한 관계 수업
나는 관계가 어려운 사람입니다 - 관계는 누구에게나 어렵습니다 - 사람이 힘든 어른을 위한 관계 수업 <책 소개> 사람으로부터 얻는 기쁨과 위안도 크지만, 사람에게서 받는 상처도 크다. 세 명 이상이 모이기 시작하면 크고 작은 오해나 갈등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 꽤나 마음고생을 한다. 관계는 이렇게나 미묘하다. 15년차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이자 [나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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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07.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와 미술의 상관관계: 영화의 시초는 미술이었다? [영화]
푼크툼, 빛, 그리고 프레임.
최근 미학에 관한 강의를 들으며 영화와 미술의 관계를 공부하게 되었다. 두 예술은 얼핏 보면 아주 다른 것으로 여겨진다. 하나는 영상, 다른 하나는 그림. 동적이고 정적인 경계선상에서 완전히 별개의 가치를 지닌 아름다움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 나는 영화의 처음은 미술 사조에 강력한 영향을 받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싶다. 이와 함께 푼크툼, 인상
by
변서연 에디터
2022.06.0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아픔을 사랑합니다 [사람]
어느 순간부터 행복보다 우울에 이끌리는 나를 발견했다
“타인의 아픔을 사랑합니다.” 굉장히 아이러니하고, 또한 이상한 말일 수 있겠다. 아픔을 사랑한다니. 좋고 행복한 것을 서로 많이 나누어도 모자랄 판인 세상에서 감히 글의 첫 문장을 저렇게 잡아보고자 한다. 에디터가 되고 나선 더 많은 시간을 쏟고 있긴 하지만 이전에도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고, 전시를 관람하는 시간을 따로 할애하려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by
정하림 에디터
2022.05.3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나를 외면하는 너 [음악]
나의 가치를 무너뜨리는 너, 어리석게도 최선을 다한 나
나는 너와 다르다. 그러나 나는 너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끝없이 먼 감정의 극단에 있을 때도 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를 죽이고 너의 이야기에 빙의했다. 그렇게 나는 나를 너에게 끼워 넣었고 너와의 대화에서 나라는 사람은 점점 사라져갔다. 너뿐만이 아니다. 날 사랑한다고 여겼던 거의 모두에게 그랬다. 애처로운 눈빛으로 날 연민하겠지만, 사실 난 불행하지
by
김서윤 에디터
2022.05.3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청춘만큼 흔들리고 사랑보다 강렬한 우정, 마티아스와 막심 [영화]
자비에 돌란의 [마티아스와 막심]을 통해 바라본 사랑과 우정
“어떤 우정은 청춘만큼 흔들리고 사랑보다 강렬하다”라는 포스터의 문구를 작성한 이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말이 영화를 본 후 근 일 년 동안 내 마음에 아주 깊숙이 박혀있다는 말을 꼭 전해주고 싶다. 정의 내릴 수 없는 다양한 관계를 겪고 접할 때 마다 영화 [마티아스와 막심]의 카피 문구가 문득 떠오른다. 최근 들어 어떤 우정은 일종의 사랑이라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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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에디터
2022.05.29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우리가 얻는 보상은 우리가 제공한 가치와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사람]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 모두에게 경의를 표한다.
사람들은 늘 기대하지 말라는 말을 한다. 기대한 만큼 눈에 보이는 무언가가 나에게 돌아오지 않으면, 더 실망하게 되기 때문일 것이다. 꽤 최근까지, 아니 사실 지금도 무의식 중에 그러고 있을 수도 있지만, 상대방에게 내가 보여준 것과 똑같은 모양의 마음을 보여주길 바랐던 것 같다. 내가 상대방에게 보여준 진심의 크기만큼 상대가 진심을 보여주지 않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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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에디터
2022.05.27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인간관계는 왜 어려울까 [사람]
너무나도 다른 개인이 연결되어가는 과정
이것은 답을 제시하기 위한 글이 아니다. 질문을 던지기 위한 글이다. 그리고 어쩌면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평생 고민해도 나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즉, 연구 과정은 있어도 결론은 낼 수 없는 글이다.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턱없이 짧고 부족한 인생을 살고 있지만, 수많은 만남, 갈등, 그리고 이별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인간’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한
by
김민성 에디터
2022.05.20
리뷰
영화
[Review] 여전히 사랑하려 하는 도시, 파리 13구에서 [영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하려는 청춘들, 영화 파리 13구
도시라는 단어는 가슴을 뛰게 만든다. 도시는 기이한 공간이다. 도시는 꽉 차 있는 동시에 텅 비어있다. 빠르고 빈틈없어 보이는 도시 속 문득 스치듯 보이는 공허는 그 도시를 이루는 사람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화 “파리 13구”는 도시 같은 현대인의 사랑을 다룬 영화다. 복잡한 관계와 감정들을 흑백 화면이라는 탁월한 선택을 통해 가장 단순하고 직설적
by
박소현 에디터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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