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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미술을 사는 사람들] 깊고 긴 호흡이 필요할 때
#20 바바라 글래드스톤
어떤 갤러리 이야기 기업에도 대기업이 있듯이 갤러리에도 대형 갤러리가 있다. ‘블루칩 갤러리’, ‘메가 갤러리’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대형 갤러리들은 대개 전세계 주요 도시에 지점을 여러 개 가지고 있으며, 특히나 시장에서의 파워가 막강한 탄탄한 작가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세계적인 대형 갤러리 중 하나인 페로탕(Perrotin) 갤러리를 차린 엠마뉘엘
by
채현진 에디터
2020.11.0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나의 글이 당신에게 가닿기를
추신.나의 글이 당신에게 진심으로 가닿기를 바랍니다. -지영, *커피이며 낙엽이며 새벽이며 바람이며 강가인
좋아하지만, 되도록 나만 보고 싶은 것 ...나는 그렇게 할 수 없었어. 문학 텍스트를 읽는 시간을 견딜 수 없었어. 감각과 이미지, 감정과 사유가 허술하게 서로서로의 손에 깍지를 낀 채 흔들리는 그 세계를, 결코 신뢰하고 싶지 않았어. 하지만 나는 어김없이 그 세계의 것들에 매혹되었지. 이를테면 아리스토텔레스를 강의하던 보르샤트 선생이 잠재태에 대해 설
by
전지영 에디터
2020.10.31
작품기고
[JIN] 그 겨울
다가온다.
그 겨울 나는 계절 중에 겨울을 가장 좋아한다. 춥지만 겨울이 되면 항상 따뜻함을 느낀다. 그 겨울이 다시 다가온다.
by
김이진 에디터
2020.10.31
작품기고
[파도의 진주] 안녕히
짧았던 시간 모두 안녕히 -!
[ Illusted by 파도 ] 여름에 시작했던 에디터 활동이 이젠 겉옷 없인 너무 추운 가을에 끝이 났습니다. 올해는 유독 시간이 더욱 빨랐던 것 같아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안녕히 - !
by
최은정 에디터
2020.10.30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가을의 색을 기록하다
가을의 색
가을의 색을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20.10.29
문화소식
전시
(~03.03) 앙리 마티스 특별전 [디자인, 마이아트뮤지엄]
Matisse : Jazz and Theater
앙리 마티스 특별전 - 탄생 150주년 기념 - Matisse : Jazz and Theater <전시 소개> 내가 꿈꾸는 것은 균형과 평온함의 예술, 즉 안락의자처럼 인간의 마음을 가라앉히고 진정시키는 예술이다. - 앙리 마티스 도심 속 대형 미술 전시공간인 마이아트뮤지엄은 2020년 앙리 마티스(1869–1954)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며, 국내 최
by
박형주 에디터
2020.10.27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저는 우울하고 잘 지냅니다
계속 글을 써야겠다. 그래야 살 수 있을 것 같다.
'괜찮음'의 부재 내 삶 안에서 많은 것들을 들어낸다 하더라도, 나는 꾸준히 나로서 존재할 것. 내 오랜 다짐이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늘 어딘가 의존하고 있던 내 모습을 '그것'이 사라지거나 흔들릴 때가 되면 발견하곤 한다. 그럴 때마다 의심 섞인 의문이 든다. 과연 내가 혼자서도 꿋꿋하고 곧게 서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이렇게 내면에 거센 바람이 부는
by
고민지 에디터
2020.10.26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글쓰기에 대해 글 쓰기
용기내어 '글 쓰는 사람'으로 뿌리 내리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
스스로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어쩐지 낯간지럽다. 나를 구성하는 정체성에 '글'을 들이는 데엔 용기가 필요했다. 제목에 [ART insight]를 달고 시작하는 이 글은 '나의 글쓰기'를 주제로 하기에, 용기를 내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많이 읽는 사람은 언젠가 쓰게 된다는 구절을 본 적이 있다. 세상을 읽는 사람과 읽지 않는 사람으로 단순 무식하
by
송민형 에디터
2020.10.26
작품기고
[JIN] 지나온 길의 흔적
지나온 길의 흔적 그 길을 따라 걸었다. 그리고 다시 지나온 길을 돌아봤다.
by
김이진 에디터
2020.10.25
문화소식
공연
(~12.27) 식구를 찾아서 [뮤지컬, 더줌아트센터]
두 할머니와 반려동물 삼총사의 情 넘치는 식구 찾기 여정
식구를 찾아서 - 食口의 의미를 찾아서 - 두 할머니와 반려동물 삼총사의 情 넘치는 식구 찾기 여정 <시놉시스> "이렇게 해마다 봄이 오는 게 신기해. 앞으로 우린 몇 번이나 봄을 볼까?" 2017년 공연 사진 어느 가을날, 꽃분홍 양말에 꽃무늬 스카프를 두른 할머니 '지화자'가 '몽', '냥', '꼬'를 기르며 사는 할머니 '박복녀'의 집에 들이닥친다.
by
박형주 에디터
2020.10.24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다시' 언어를 수놓는 일
언어를 다시 수놓을 수 있는 감사함에 대하여
초등학교 5학년 담임 선생님께서 남겨주셨던 한 마디. 작문은 스며드는 일이었다. 아무도 내게 권유하지 않았지만 혼자서 계속해보고자 시도했던 첫 행위가 바로 작문이었다. 아직도 처음으로 글을 쓰던 때가 기억난다. 초등학교 4학년 국어 시간은 유독 '자신의 생각을 글쓰기나 그림으로 표현해 보세요.'라는 질문이 많았는데, 선 몇 번 찍찍 그어 제 생각을 나타내
by
이보현 에디터
2020.10.23
작품기고
[JIN] 구밀복검 口蜜腹劍
구밀복검口蜜腹劍 입에 꿀이 있고 배에 칼이 있다.
by
김이진 에디터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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