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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곰돌이 푸의 귀환, '안녕 푸 展'
곰돌이 푸의 마지막 내한
“푸, 나를 절대 잊지 않겠다고 약속해줘, 내가 백 살이 됐을 때도.” 푸는 잠깐 생각했지. “그러면 난 몇 살이 되는데?” “아흔아홉 살” 푸는 고개를 끄덕였어. “약속할게” 꿀단지를 들고 다니는 귀여운 모습으로 남녀노소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곰돌이 푸가 한국을 찾아온다. 매사에 느긋하고 꿀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 미련한 곰돌이는 세상에 등장한지 90년이
by
한승빈 에디터
2019.08.12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안녕, 푸 展
너 혹시 기억하니? 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을.
안녕, 푸 展 - Winnie the Pooh : Exploring a Classic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by
박형주 에디터
2019.08.10
문화초대
[Vol.505] 안녕, 푸 展
너 혹시 기억하니? 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을.
안녕, 푸 展 - Winnie the Pooh : Exploring a Classic - <문화초대 일자> 안녕, 푸 展 2019.08.29 목요일 2019.08.30 금요일 2019.08.31 토요일 2019.09.01 일요일 소마미술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
by
박형주 에디터
2019.08.08
문화소식
전시
(~01.05) 안녕, 푸 展 [디자인, 소마미술관]
너 혹시 기억하니? 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을.
안녕, 푸 展 - Winnie the Pooh : Exploring a Classic - 너 혹시 기억하니? 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을. <전시 소개> 달콤한 꿀에 한없이 약해지는 사랑스러운 곰돌이 푸. 한 세기 전, 전 세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던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크리스토퍼 로빈의 생일을 맞이하여 한국에 찾아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그
by
박형주 에디터
2019.08.05
칼럼/에세이
칼럼
[삐딱한 유희] 01. 당신의 예술은 안녕하신가요?
대체 무슨 글인지 알려주는 프롤로그.
하나. “그것 참 예술이다.” 도대체 예술이 뭐길래. “이거요, 음식 플레이팅 참 예쁘지 않나요.” “정성이 느껴지네요. 먹기 아까워요.” “요즘은 음식만 잘 만들면 끝! 이렇지가 않아. 먹음직스럽게 꾸미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음식 만드는 것도 예술이라니까요. 이런 거 보면 무슨 미술 작품 보는 것 같아.” “음, 그런가요. 맞아, 이름 붙이기 나름이지.”
by
이소현 에디터
2019.07.1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스물"과 "둘" 사이 [음악]
"어른이 되는 거야." 안녕하신가영의 <입맛의 변화>를 듣고.
아직도 누군가 나에게 몇살이냐 물으면, “스물”과 “둘” 사이에 티 나는 공백이 생긴다. 이제는 그 사이에 정말로 무언가있는 것 같은, 내 나이가 “스물 둘”이 아닌 “스물…(그리고)…둘”인 것 같은 기분이다. 그 공백에 너무 많은 변화가 있어서 그랬을까, 나는 아직 스무 살인 것 같다가도 스무 살의 내가 어땠는지 흐릿하기도 하다. ‘예전이면 이랬을 텐데’
by
최은희 에디터
2019.07.1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안녕,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음악]
4년 뒤에 다시 찾아올 그 대회
6월 29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갈라 콘서트를 끝으로 13일 동안의 제16회 차이코프스키 콩쿠르가 막을 내렸다. 4년 주기로 돌아오는 이 콩쿠르의 다음 대회는 2023년에 열린다. 이번 차이코프스키 콩쿠르는 목관과 금관 부문의 신설 등 그 물적 확장이 단연 돋보이는 대회였다. 제16회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그 과정과 결과는 어떠했을지 세 가지 키워드로
by
홍진주 에디터
2019.07.0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안녕, 윤하 [음악]
다정하고 잔잔한 동행이 되어주는 윤하의 노래에 관한 글입니다.
얼마간 노래를 잘 듣지 않았다. 음악이 소음이라고 느껴질 때가 종종 있었다. 복잡한 머릿속은 늘 고요한 상태를 갈구했고, 친구들의 추천곡을 들어봐도 별 감흥이 없었다. 가끔 듣는 음악 목록에도 신곡은 쉽게 발을 들이지 못했다. 나이가 들어가는 걸까, 심심한 생각을 해보았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노래, 나만 알고 있기 아까운 노래를 찾으려 여기저기
by
정선은 에디터
2019.07.06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안녕하지 못한 시험기간 [사람]
시험기간이 주는 아픔을 달래는 법
#대학생 #시험 기간 느긋하게 수업을 진행하시던 교수님들도 종강의 날짜가 다가오자 발등에 불 떨어진 듯 진도를 나가신다. 적절한 예시와 재밌는 영상도 함께 틀어주시며 수업을 진행하시던 교수님들도 어느덧 한 손엔 전공서와 한 손엔 마이크를 들고 래퍼가 되신 듯 전투 딕션을 선보이신다. 빠르게 지나가는 PPT 슬라이드와 전공서적을 비교하며 형광펜을 칠하고 또
by
정일송 에디터
2019.06.17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안녕, 낯선 그대 [사람]
당신을 도려내고 굿바이를 외치다
최근 들어, 나는 오랜 관계 하나를 잃었다. 엄밀히 말하면, 내가 그 관계를 놓았다. 워낙 초반부터 친해진 만큼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한번 든 생각은 고개를 거두기는커녕, 날이 갈수록 빳빳이 쳐들었다. 그렇게 평생 갈 줄만 알았던 돈독한 우정은 그것이 구축되느라 들인 시간과 노력이 무색할 정도로 빠르게 사라졌고, 난 그것을 놓을 수밖에 없었다. 그는 호
by
염승희 에디터
2019.05.28
리뷰
도서
[Review] NewPhilosoper 06 : 당신의 시간은 안녕하십니까 - 자유인, 시계 없이 흘러가는 나날을 향해
시간은 언제부터 돈이 되었나. 이 간단한 물음에는 꽤나 기나긴 여정이 숨어있다. 디지털 기술이 시간의 해체를 가져왔지만 이는 자연 시간으로의 회귀가 아니라 인공적 시간에 뒤덮이는 결과를 낳았다. 자유롭고 주체적으로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시간이 종속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 위에 올라선 존재는 자본이다. 자본의 여부가 여전히 시간의 가용성을 가른다.
자유인, 시계 없이 흘러가는 나날을 향해 [ NewPhilosoper 06 : 당신의 시간은 안녕하십니까?] "'시간'은 먼저 '하늘'에서 드러난다.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바라보고 시간을 발견하는 장소가 바로 하늘이다. 그래서 '시간'은 심지어 하늘과 같은 것으로 여겨진다." 마르틴 하이데거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요즘이다. 곧 아르바이트에서 자유의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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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에디터
2019.05.16
리뷰
도서
[Review] 지금 여기의 철학 - 뉴필로소퍼 vol.6
"당신의 시간은 안녕하십니까?"
"시간에 대해 정의해보세요" 이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답을 해야 할까. 내 머릿속에 떠오른 첫 번째 답변은 "시간이... 뭐.. 시간이지" 정도이다. 누군가는 현재시간을 이야기하거나, 과학적인 시간의 정의를 이야기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모두가 '시간'이란 개념이 생각보다 설명하기 어렵다는 것에는 동의할 것이다. 대체 시간이 뭘까. 시간이란 한 가지 개념에
by
이민희 에디터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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