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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텃밭에서 구슬땀 흘려 과일을 얻는 과정 - 그림책 만들기 7단계
독자가 글과 그림을 오가며 그림책을 즐기듯 작가도 두 가지를 오가며 그림책을 짓는다.
초등학교 입학도 하기 전, 유치원에서는 그림일기가 숙제였다. 내 그림 일기장의 표지에는 만화 캐릭터가 그려져 있었고, 내지의 위쪽 절반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무지로, 아래쪽 절반은 글을 쓸 수 있는 원고지(라기보다는 아직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쉽게 글자를 쓸 수 있게 돕는 큰 칸)로 채워져 있었다. 처음 그림일기를 썼을 때-아니 쓰고 그렸을
by
김지수 에디터
2025.05.0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너무도 한국적이었던 밤, 국립무용단 '미인' [공연]
국립무용단이 보여줄 다음 조선에서 우연히 당신을 만나기를 바라며
2025년 4월의 초입, 국립극장에서 조선으로의 시간이 열렸다. 국립무용단의 신작인 「미인」이 선보여지는 자리였다. 국립무용단은 이전부터 전통에 현대를 멋입히는 시도를 꾸준히 해 왔다. 「묵향」이나 「향연」에서 그들은 한국의 사계절에 집중했다. 한국춤을 봄, 여름, 가을, 겨울에 각각 담아내며 한 폭의 명화를 펼쳐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by
이지연 에디터
2025.05.04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몸으로 그리는 철학_ Ep.2 머스 커닝햄
규정되지 않은 머스 커닝햄의 움직임
규정되지 않은 새로운 움직임의 등장 20세기 전후로 등장한 모던댄스는 모더니즘 시기 고전 발레의 규범적, 정형적인 움직임과 타이트 한 의상과 토슈즈, 서사가 포함된 무용 창작 방법을 거부한 이사도라 덩컨이 맨발로 춤을 추기 시작한 이후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일상의 움직임을 적용하려는 시도로 그 시작을 찾을 수 있다. 이사도라 덩컨 외에도 마리 뷔그만, 마사
by
윤지수 에디터
2025.04.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남색대문 -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마음의 통로 [영화]
푸르지만 쨍하지 않고, 조용하지만 가볍지 않은 색. 남색은 미완의 마음들이 머물다 가는 곳, 언젠가 꺼내지 않아도 기억될 감정들의 배경이다.
남색대문, 평행선 위에서 건네는 작은 위로 우리는 누구에게도 자전거 페달을 대신 밟아달라고 부탁할 수 없다. 『남색대문』은 그런 이야기다. 서로를 바라보며도 결코 겹쳐지지 못하는, 그러나 함께 같은 속도로 달리는 평행선 같은 관계들. 이 영화는 십대의 미숙함과 불안정한 내면을, 언어가 아닌 공간과 행동, 그리고 그 사이에 스며드는 침묵으로 표현한다. 20
by
이경헌 에디터
2025.04.20
리뷰
PRESS
[PRESS] 소리를 통해 만나는 '여백'의 무용 - 전시 '농사짓는 몸_듣는 산책'
이선아의 오랜 탐구 주제인 ‘감각’과 그것을 탐구하는 방식인 ‘산책’을 농사라는 이름 아래에 동시에 담아낸다.
산책할 수 있다는 것은 산책할 여가를 가진다는 뜻이 아니다. 그것은 어떤 공백을 창조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산책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를 사로잡고 있는 일상사 가운데 어떤 빈틈을, 나로선 도저히 이름 붙일 수 없는 우리의 순수한 사랑 같은 것에 도달하게 해 줄 그 빈틈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결국 산책이란 우리가 찾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있는
by
김푸름 에디터
2025.04.19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국물은 공짜가 아니다 [영화]
영화 <국물은 공짜가 아니다> 리뷰
국물 1. 국, 찌개 따위의 음식에서 건더기를 제외한 물. 2. 어떤 일의 대가로 다소나마 생기는 이득이나 부수입을 속되게 이르는 말. 식당을 운영 중인 수민의 인생은 돈을 중심으로 굴러간다. 그동안 키워준 은혜는 돈으로 갚으라는 엄마의 말에 수민은 몇 년에 걸쳐 8천만 원이라는 ‘양육비’를 갚아나가고, 그의 캘린더에는 가게 월세, 집 월세 등등 온통 돈
by
조현정 에디터
2025.04.18
리뷰
전시
[Review] 우리 삶에서 조용히, 그러나 분명히 자라나는 것들에 대해 - 아트인사이트 제1회 기획전 '틔움' [전시]
감정의 조각들을 조용히 꺼내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에 대하여
봄이 찾아오는 어느 날, 성수를 방문했다. 성수동 길목의 작은 갤러리에서 열리는 아트인사이트의 첫 번째 기획전, <틔움>을 보기 위함이었다. 봄을 맞아 따뜻하고, 새싹들이 하나둘 돋아나는 바깥의 풍경과 '틔움'이라는 제목이 잘 어울렸다. 그러면서도 거리의 활기와 대조적으로, 갤러리 안은 시간이 멈춘 듯 고요했다. 그 조용한 공간에서, 다섯 작가의 세계를
by
노미란 에디터
2025.04.1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그게 자식의 저주야’ 가족이라는 딜레마 - 연극 ‘그의 어머니’ [공연]
미워할 수 없는 자식이라는 저주에 빠진 어머니이자 한 인간, <그의 어머니>
모성(母性)의 얼굴은 평범하다. 어떤 감정도 다 담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무한한 사랑, 인내와 헌신, 걱정, 간절함, 강인함, 희생 등 어머니는 당연히 품어야 한다고 오랫동안 학습된 성스러운 감정들. 반대로 불신, 불안, 증오와 경멸, 통제 욕구, 나약함, 회피, 광기, 살인 충동과 같은 분노처럼 어두운 감정들까지도 당연히 담을 수 있는 게 어머니의 얼
by
이진 에디터
2025.04.1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국립현대무용단 어떤 꿈 - 꿈과 현실의 교차점, 꿈결의 경계를 춤추다 [공연]
댄스온에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현대무용의 기록
국립현대무용단 댄스온에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현대무용의 기록 국립현대무용단은 현대무용의 매력을 더 많은 대중과 나누기 위한 목적으로 온라인 플랫폼 '댄스 온 에어(DANCE ON AIR)'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춤이라는 순간의 예술을 영원히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한 소중한 유산으로, 관객들이 무대를 직접 찾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현대무용 작품
by
이소희 에디터
2025.04.10
리뷰
공연
[리뷰] 가자 적벽으로! - 뮤지컬 적벽 [공연]
판소리 뮤지컬 <적벽>이 보여주는 고전과 현대의 아름다운 조화
초등학생 때, 2년 정도 대금 부에서 활동했던 경험이 있다. 그 덕분에 국악과 판소리에 흥미를 갖고 있었다. <적벽>이라는 공연을 처음 알았을 때도 판소리 뮤지컬이라는 장르가 참신해서 언젠가 꼭 한 번은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로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위, 한, 오 삼국이 분립하고 황금 권좌를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이 난무한 한나라 말
by
김지민 에디터
2025.04.0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울림이 없으면 아름다움이 무슨 소용이랴 -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공연]
재연으로 돌아온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오스카 와일드의 소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을 재해석한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가 3월 30일 개막했다. 2016년 초연 이후 9년 만의 재연이다. 초연과 재연 사이 9년이라는 격차는 초연을 관람한 관객들로 하여금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안겨주었다. 초연에 비해 어떤 매력을 더했는지, 결점은 어떻게 보강했는지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또한 원캐스트로 진행되었던
by
박서우 에디터
2025.04.05
리뷰
공연
[Review] 전통 콘텐츠의 현대적 변신, 판소리 뮤지컬 적벽
<적벽>이 써 내려가는 전통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소개한다.
공연을 보게 되면 가장 먼저 해당 공연의 장르를 찾아본다. 내가 관람하는 공연 예술의 부류는 주로 세 가지로 나뉜다. 연극, 뮤지컬, 창극. 그런데 <적벽>은 조금 달랐다. 판소리를 소재로 하기에 당연히 ‘창극’으로 분류될 줄 알았는데, ‘뮤지컬’에 속해있었다. 공연 소개를 자세히 살펴보니 그냥 뮤지컬이 아니다. ‘판소리’ 뮤지컬이었다. ‘창극이면 창극이
by
소인정 에디터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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