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여름을, 끝까지
여름이 나에게 시킨 일을 돌아보며
여름이 나를 뒤돌아본다. 여름의 풍경이 낯선 얼굴처럼 그려지다가도 어느새 작은 창을 열어 나를 환기한다. 그럴 때 나는 내가 여름 내내 해왔던 일들을 향해 물끄러미 얼굴을 내민다. 또렷한 것도, 괄목할 것도 없지만 무언가 일을 했다. 나의 의지만으로 시작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여름이 나에게 시킨 일에 대해 생각한다. 그러니까 여름은 당신이 이 세상에 보
by
유민 에디터
2025.08.3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할 수 있다는 마음을 버리지 않기
나는 해야 한다 그러므로 할 수 있다
S는 그날 나에게 그간의 행동들이 다 의미 없어졌다고 말했다. 몇 달 동안 애 쓴 것의 결과가 고작 이거였더라면 진작 관뒀을 거라고. 여러가지 사정이 겹치기는 했지만 그후로 S를 다시 보지 못했다. S를 생각하면 그의 초조함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 사소한 일로도 고민하고 염려하고 불안해했다. 이유를 물어보면 자기도 모르게 걱정부터 앞선다고 했다. 아마 그
by
박수진 에디터
2025.08.3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장례 일기: 구두의 무게를 기억할 것
장례 일기 3일: '너무 삶적인' 것과 '너무 죽음적'인 것
“큰일 났어.” 작은이모가 말했다. 엄마는 무슨 일이 생겼냐며 돌아봤고, 작은이모는 빨간 약통을 흔들어 보이며 덧붙였다. 비타민이 가루가 아니라 알약이야. 엄마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놀랐잖아, 큰일 난 줄 알고. 작은이모는 특유의 너털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야, 아빠 돌아가신 마당에 이것보다 큰일이 어디 있냐.” 엄마는 대답 없이 수육과 마늘종을 집어
by
임예영 에디터
2025.08.2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20대 회고록
영원할 것만 같던 내 20대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영원한 건 절대 없다던 지드래곤 선생님 말씀처럼, 영원할 것만 같던 내 20대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1년 뒤보다도 10년 전이 더 가까운 것만 같은 지금. 꾸역꾸역 30대가 될 준비에 성실인 지금. 그런 지금들이 모여 내 20대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돌아보면 참 많은 일이 참 다양하고 참 뜬금없게도 많았는데, 어영부영 차일피일 지나온 시간이 나를 서른
by
윤제경 에디터
2025.08.28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몸과 화해하기
30대가 되고 나서부터는 자연스럽게 외모와 건강 이야기를 더 자주 꺼내게 된다. '
30대가 되고 나서부터는 자연스럽게 외모와 건강 이야기를 더 자주 꺼내게 된다. '안티에이징', '이너뷰티' 같은 단어들이 이제는 낯설지 않다. 어떤 스타일이 나에게 잘 어울리는지, 어떤 화장이 가장 무난한지 대강 알게 된 나이에 들어서니, 반대로 내 얼굴에서 눈에 띄는 단점들도 더 선명하게 보인다. 그중 일부는 세월이 준 원치 않는 덤이다. 어느 날 보
by
조수빈 에디터
2025.08.28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생일을 즐긴다는 것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일인지
생일을 맞이하여 더 나은 사람으로
최근에 생일을 맞이해서 가족들과 맛있는 것을 먹고,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영상을 보면서, 평일이지만 주말같이 느긋함과 여유를 즐겼다. 온전한 하루를 즐기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축하 인사말을 받으며 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행복과 행운, 즐거운 감정같이 기분 좋은 말과 느낄 수 있는 과분한 감정을 느끼게 된 날이었다. 무엇보다 ‘생일’이라는 날은 오랜만에 연
by
조수인 에디터
2025.08.27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공부가 되는 삶
모두가 똑같이 살지도 않고, 각자의 방식대로 공부가 되고 있다고 상상하면 나는 어떤 공부가 될 수 있을지 기대하게 된다. 여전히 헤매고 혼란스럽지만 그래도 방황이 아니라 모험이라는 단단함을 취하는 삶이 되길 스스로 격려한다.
최근 역사 드라마에 빠지면서 오랜만에 자발적인 공부를 했다. 만화, 기사, 책 할 것 없이 풍성하게 읽고 나름대로 소화해 보며 공부의 의미를 다시 생각했다. 궁금증으로 시작해 배움을 채워가는 그 모든 과정이 공부하는 삶이구나 하며 계속 이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가르침을 받는 게 아니라 스스로 과정을 통해 찾아가는 그런 것. 그러다 정희진 작가의
by
노현정 에디터
2025.08.26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빈티지 좋아하세요?
나의 사사로운 빈티지 이야기
나는 빈티지 옷을 사 입는 것을 즐긴다. 엄밀히 따지면 구제나 세컨핸드라고 하는 편이 정확하겠다. 원래 빈티지는 오래된 것들 중에서도 역사적 가치가 있고 독특한 스토리가 있는 것을 가리킨다고 하니까. 그렇지만 요즘은 다들 빈티지와 구제를 구분하지 않고 쓰는 추세이니, 나도 혼용하겠다고 미리 밝힌다. 세련되고 어른스러운 스타일도 좋지만, 지금까지 내 가슴을
by
윤하원 에디터
2025.08.26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한낱 단어 따위에 질 수 없는 나이기에 – 그놈의 ‘스펙’
우리가 의도치 않게 겪어야 했던 얄궂은 감정들
여유를 가지는 것에 대한 죄책감, 뒤처지는 것에 대한 불안함, 남들과 다른 길을 가는 것에 대한 공포감, 와중에 자주 남들과는 다름을 증명해야 할 때 오는 자괴감 : 한국의 청년들이 무릇 겪는 감정들이다. ‘열심히’를 금과옥조로 무한정 달려가는 우리들은 어떤 여름을 지나왔을까. 내 친구들을 말려 죽이는 ‘스펙’이라는 단어가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해서 검색해
by
정혜린 에디터
2025.08.23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종이 한 바닥에서 지구 반대편까지
이때의 나는 내가 진짜 원정 공연을 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여전히 믿었다. 그땐 정말 그랬다.
지난 글에서는 케이팝스타(시즌2 우승자의) 팬이었던 내가 락앤롤스타(라는 제목의 노래를 첫 앨범 첫 트랙으로 내는 밴드의) 팬이 된 과정, 그러니까 덕질 열차가 출발하는 이야기를 풀었다. 이 열차는 나름 잔잔하게 달리고 있었는데, 나보다 먼저 달리던 열차 무리를 만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덕질 열차 노선 변경: 페이퍼 대학생이 되어 수도권에 올라온
by
김지수 에디터
2025.08.2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우쿨렐레 도전기 - 2
우쿨렐레 연습을 1년 동안 한 결과
이전글: [에세이] 우쿨렐레 도전기 - 1 우쿨렐레를 선물받아 연주한지 1년이 되었다. 이 도전기를 다시 쓰는 데에도 1년이 걸렸는데, 그동안 과연 얼마나, 어떻게 연습을 했는지 소소한 회고를 해보겠다. 물론 1년의 결과가 필자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미래의 기타리스트이기 때문에 우쿨렐레로 연주회를 나갈 수 있을 정도의 일취월장한 실력을 갖게 됐다는 것은
by
윤지원 에디터
2025.08.2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매너리즘에 빠진 어느 글쟁이의 고백
타이핑, 나를 지탱하는 힘
2021년 3월 7일. '에디터 이소희'로 아트인사이트에 첫 정식 글이 기고되었다. 그리고 4년이 지난 지금, 200여 편의 글을 써왔다. 하지만 요즘 글쓰기에 대한 매너리즘이 자리 잡고 있었다. 이런 변화를 느끼며 스스로에게 질문했다. '도대체 나는 왜 이렇게 많은 글을 계속해서 써오고 있는 걸까?' 정신없이 달려오던 중, 아트인사이트에서 매거진 프로젝트
by
이소희 에디터
2025.08.21
First
Prev
21
22
23
24
2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