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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Review] 살아 움직이는 젤리들의 향연 - 하리보 골드베렌 100주년 생일 기념전 [전시]
젤리 하나로 오감이 다채로워지는 시간 '하리보 골드베렌 100주년 생일파티'
세상의 중심에서 젤리를 외치다 ‘엄마 젤리, 아빠 젤리, 아가 젤리가 있네’ 앞 줄에 서 있던 아이가 신난 목소리로 외쳤다. 토요일 주말 낮, 인사동 전시장에는 남녀노소 가족, 연인 등 귀여운 하리보를 만나러 온 사람들로 붐볐다. ‘아이와 어른도 모두 같이 행복해요’라는 슬로건에 맞게 전시장은 다양한 볼거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들어가자마자 살아움직이는
by
최아정 에디터
2022.11.06
리뷰
전시
[Review] 함께해요 모두 다! 행복해요 하리보! - 하리보 골드베렌 100주년 생일 기념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동화 같은 상상이 현실이 되는 전시 '골드베렌의 100주년 생일 기념전'
전 세계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달콤하고 귀여운 곰돌이 모양의 젤리 하리보(HARIBO)의 골든베렌(Goldbaren) 생일 100주년을 맞아 기념전을 열었다. 골드베렌이 초대하는 ‘하리보 월드’에는 하리보가 가지고 있는 100년의 디자인 변천사와 올드와 뉴, 레트로 색감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하다. 상상 속의 하리보 세상이 현실로
by
정윤지 에디터
2022.11.06
리뷰
전시
[리뷰] 하리보는 살아 있다! : 하리보 골드베렌 100주년 생일 기념전
하리보는 진짜예요. 잠들지 않아도 만날 수 있어요.
하리보가 100주년을 맞아 생일 파티를 열었다. 무려 100년을 꼿꼿이 천진함을 지닌 채 우리 곁에 있어 준 하리보를 축하하는 자리인 만큼 성대한 축제가 열렸다. 그 속에서 나는 그 생각을 했다. “하리보가 살아 있다!” 어릴 적 그런 상상하곤 하지 않나. 사람들이 모두 잠든 깊은 밤, 인형들이 살아 움직이며 자신들만의 축제를 연다는 그런 상상 말이다.
by
오수빈 에디터
2022.11.06
작품기고
The Artist
[디다의 티타임] 디다의 티타임
나에게 견딘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의미예요.
안녕하세요. '견_디다'입니다. 디다라고 불러주세요. 제 카테고리명은 [디다의 티타임], 약칭 'ㄷㄷㅇ ㅌㅌㅇ'입니다. 첫 번째 정식 기고로 무엇을 그릴까 고민하다가 제 닉네임과 카테고리명에 관해 다루기로 했습니다. 원래 처음 만나면 자기소개를 하지 않습니까?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는 모든 것이 견디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사
by
최주아 에디터
2022.11.06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마음속 머무른 풍경 하나, 3028
매일 계단을 오르고 또 올랐다. 계단 끝에 다다른 곳에서 아이들의 웃음을 열고, 때로는 눈물을 마주했다.
마음속 머무른 풍경 하나, 3028 비상구 계단 옆 창문 하나, '숫자 3028'이 된 나는 나뭇잎을 바라보곤 했다. 매일 계단을 오르고 또 올랐다. 계단 끝에 다다른 곳에서 아이들의 웃음을 열고, 때로는 눈물을 마주했다. 매일 마음의 계단을 힘주어 오르는 아이들과 함께 웃었고 울었다. 나 역시 그들과 함께 마음의 계단을 올랐다. 언제나 스스로 웃음을 열
by
권은미 에디터
2022.11.05
리뷰
전시
[Review] 안녕, 하리보 골드베렌. 생일 축하해! - 하리보 골드베렌 100주년 생일 기념전 [전시]
함께해요, 모두 다. 행복해요, 하리보!
알록달록한 색에 달콤하면서 중독성 있는 젤리를 만드는 브랜드 하리보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젤리 브랜드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젤리인 곰모양 ‘골드베렌’ 젤리는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골드베렌의 생일 파티가 서울 인사동에서 열린다. <하리보 골드베렌 100주년 생일 기념전>은 하리보가 가진 100년의 역사를 담고
by
황시연 에디터
2022.11.05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두 세계를 잇는 번역가의 일 - ‘우리에게는 비밀이 없다’ 강초아 번역가
"독자분들도 아무 정보 없이 책을 읽을 때 그 장면에서 제가 느꼈던 미묘함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우샤오러의 『우리에게는 비밀이 없다』는 짧지 않은 분량인데도 결말을 볼 때까지 책을 내려놓기가 어렵다. 무거운 사회 문제를 담고 있지만 문장만큼은 잘 읽힌다. 대만에서 출판된 이 작품이 한국 독자의 손에 닿기까지 여러 사람의 수고가 들었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은 번역가다. 흥미롭고 유용한 책이라는데, 번역이 제대로 되지 않아 책을
by
김소원 에디터
2022.11.04
리뷰
전시
[Review] 몰캉몰캉 젤리같은 전시회 - 하리보 골드베렌 100주년 생일 기념전
귀여운 것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한다
대학 시절, 독어독문학을 배우던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단어가 무엇인지 물어보면 아마 하리보일 것이다. 단순히 곰 젤리로만 알고 있었는데, 하리보의 제품 중 하나였던 Goldbären이 gold 황금, bären - 곰(복수어)을 뜻하는 독일어였던 것이다. 그 때부터 우리나라 곳곳에 숨어있는 독일어(폭스바겐, BMW 등등)들을 찾는 재미가 있었다. 지금
by
배지은 에디터
2022.11.04
리뷰
PRESS
[PRESS] 우리가 잠시 겹쳐지는 하루 – 연극 ‘임지윤의 하루2’
임지윤을 만나다.
지난 2021년 <임지윤의 하루>로 관객을 만났던 임지윤이 <임지윤의 하루2>로 돌아왔다. DJ유니의 라디오 프로그램 ‘우리의 하루’의 게스트로 초대된 임지윤은 장애·입양·여성·퀴어의 당사자성을 중심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라디오로 만나다 제공: 극단제이와이 ⓒ예준미 아무 때나 어디서건 원하는 콘텐츠를 손쉽게 볼 수 있는 시대에 정해진 시간, 정
by
김소원 에디터
2022.11.03
리뷰
전시
[리뷰] 하리보 생일 파티, 더 재밌게 즐기는 방법 - 하리보 골드베렌 100주년 생일 기념전
아이도 어른도 이 곳에서는 모두 행복할 수 있어요.
‘하리보 골드베렌 100주년 생일 기념전’ 관람 후, 조만간 하리보 테마파크가 꼭 생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걸어 나왔다. 이곳은 미디어 아트, 현대 예술, 아카이빙, AR, 관객 참여가 모두 제 위치에서 관람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고 있는 전시이다. 생일 파티에 초대받아 방문한 이들은, 모두 입장 시에 하리보 젤리를 선물 받는다. 시작부터 행복 가득한
by
장민경 에디터
2022.11.03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스스로, 호명
상담에서 일어난 일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은 언제쯤 그만할 수 있을까. 과연 삶이란 어떤 모양인지, 무슨 안경을 끼고 바라볼 수 있는지, 얼마나 다양한 감촉을 느낄 수 있는지. 이제는 너무 상투적이기까지 한 표현을 어김없이 글의 첫 자리에 내놓는다. 쉽사리 시작과 도전을 하지 못하는 나에겐 삶을 향한 질문이 더 크고 막연하게만 다가온다.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터놓고
by
정해영 에디터
2022.10.23
리뷰
PRESS
[PRESS] 3년 만에, 다시 축제다운 축제로 1 – 2022 부산국제영화제
4박 6일간의 여정, 18편의 영화
연초부터 내심 기다리게 되는 것들이 있다.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 누군가와의 만남, 지난 연말 계획했던 목표를 1년에 걸쳐 이뤄냈을 때 뒤따라올 결과에 대한 보상 등. (물론 매년 세우는 이런 거창한 연초 계획은 늘 지켜지지 않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 어떤 행사보다도 자연히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이 있다면, 단연 10월에 있을 ‘부산국제영화제’다.
by
윤아경 에디터
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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