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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당신의 직업은 안녕하신가요? [문화 전반]
이제는 직업의 재정의가 필요할 때
마주할 때마다 대답하기 망설여지는 질문이 있다. 나에게는 바로 이 질문이 그렇다. "무슨 일 하세요?" 누군가에게는 직종, 직장, 직급을 나타내는 단어로 똑떨어질 질문이지만 내 경우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난해하다. 결국 “이것도 하고요, 저것도 합니다.”라고 일련의 설명을 늘어놓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직업이 뭐냐고요? 글쎄요. 굳이 한 단어로 설명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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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주 에디터
2019.09.03
리뷰
전시
[Review] 곰돌이 푸, 친구란 영원한 거야 [안녕, 푸 展]
진정한 '친구'란, 언제 보아도, 무슨 일이 생겨도, 변함없이 '함께'할 존재가 아닐까.
곰돌이 푸, 귀엽고 볼록한 배와 선한 인상 덕분에 세계적으로 이례적인 인기를 끈 캐릭터 중 하나이다. 보통 곰돌이 푸에 대해 생각하면 아기들이 가지고 노는 '인형'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곰돌이 푸는 크리스토퍼 로빈의 '친구'다. 나는 이를 이번 <안녕, 푸 展>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곰돌이 푸는 푸 관련한 이야기를 보는 전세계 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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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림 에디터
2019.09.03
리뷰
전시
[리뷰] 영원히 기억될, Winnie-the-Pooh "안녕, 푸"
푸 = 푸근함, 힐링, 행복, 평온, 감성
1. 처음 가본 소마미술관 한성백제역이라니.. 집에서 한 시간이 훌쩍 넘는 거리에 지레 겁을 먹고 문화 초대를 포기하려 했지만, 이 기회가 아니면 소마미술관, 한성백제역을 언제 가볼까 싶어서 과감하게 신청했다. 1시간 40분쯤 걸려 도착한 소마미술관은 정말 예뻤다. 미술관 자체의 외관도 예뻤지만, 앞에 한적한 공원이 평화로운 view를 더했다. 미술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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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연 에디터
2019.09.01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안녕, 푸 展
너 혹시 기억하니? 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을.
안녕, 푸 展 - Winnie the Pooh : Exploring a Classic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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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8.27
리뷰
전시
[Preview] 안녕, 푸 展 [전시]
내가 푸를 왜 좋아하는지는 기억이 잘 안난다. 어릴 때 항상 TV에서 보던 애니메이션 중 하나이다. 미키마우스, 스누피 보노보노와 함께 푸는 무조건 봤던 것으로 기억한다. 단순하게 피그렛이나 이요르, 티거의 말을 듣지 않고 '난 꿀이 제일 좋아~'하며 노래 부르고 꿀을 퍼먹는 모습이 너무나 좋았다. 그리고 이해 되지 않는 친구들의 말에도 푸는 느긋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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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9.08.21
리뷰
전시
[Preview] 다시 만나 반가운 이야기 "안녕, 푸 展"
혹시 귀여운 것에 쉽게 마음이 풀리는 타입인가? (나는 그렇다) 그렇다면 함께 전시를 가자고 말하고 싶다.
나의 동심 속, 곰돌이 푸 Illust by 나영 어릴 때 보던 만화를 성인이 되어 다시 보게 된다면 깜짝 놀랄 만큼 새로움을 느끼게 된다. 어린이 시절의 동심으로는 이해하지 못했던 등장인물들의 말들이나 행동들이 성인의 눈을 장착한 현재로써는 파악이 된다랄까. 어릴 때는 그저 재밌게 보았던 만화들이 지금 보니 아주 잔인하고 무서운 이야기라던가, 어릴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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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영 에디터
2019.08.19
리뷰
전시
[Preview] 본질은 노란 곰돌이 - 안녕, 푸 展
한 곰돌이에게 부여된 순수함이라는 상징
1. 곰돌이 푸가 아니라, 곰돌이 푸'의 상징' 나는 푸를 좋아하지 않는다. 정확히는 푸를 동원한 가지각색의 커스터마이징을 꺼린다. 곰돌이 푸 자체를 싫어하는 건 아니다. 일전에 생택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읽고 기고했던 칼럼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어린 왕자가 그랬듯이 곰돌이 푸도 마찬가지로 사람의 손을 타고 또 타서, 정말 다양한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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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에디터
2019.08.18
리뷰
전시
[Preview] "나는 그걸 사랑이라고 불러" - 안녕, 푸 展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 나는 그걸 사랑이라고 불러.
동화같은 일이 어쩌면 내게도 우리는 가끔 동화 같은 일이 일상에 찾아오기를 바라며 살아간다. 신데렐라에게 그랬던 것처럼 마법사가 나타나 지친 내게 마법 같은 일을 꾸며준다거나 방 한켠에 자리하고 있던 작은 인형들이 위로의 말을 건넨다거나 하는 일들 말이다. 그런 일은 실제로 일어나지는 않지만 우리는 늘 마음속 어딘가에 어린 시절 봤던 동화나 만화의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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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빈 에디터
2019.08.18
리뷰
전시
[Preview] We need a Pooh, 전시 "안녕, 푸"
우리의 귀여운 곰돌이를 찾아서...! 안녕, 푸!
[Preview] We need a Pooh <안녕, 푸> 이번 향유할 콘텐츠는 전시 <안녕, 푸>입니다.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캐릭터인 '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 전 시 개 요 > l 전 시 명 : 안녕, 푸 展 l 기 간 : 2019년 8월 22일 ~ 2020년 1월 5일 (매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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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9.08.17
리뷰
전시
[PREVIEW] 미리보는 전시회 "안녕, 푸 展" [전시]
다시 푸를 추억할 기회가 왔다.
2019년 8월22일 ~ 2020년 1월 5일 (매주 월요일 휴관) 서울 올림픽공원 내 소마미술관 E.H. 쉐퍼드의 오리지널 드로잉, A.A. 밀른의 원고 및 편지, 사진 등 곰돌이 푸 원작 속 이야기 소재 230여점 작품 예전에는 집에 곰돌이 푸 인형이 있었다. 큰 몸집에 어울리지 않는 작은 옷을 입은, 코는 어디로 갔는데 본드 자국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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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19.08.17
리뷰
전시
[Preview] 곰돌이 푸의 여정을 따라서 - 안녕, 푸展 [전시]
푸 원작을 읽어 보셨나요?
"곰돌이 '푸'를 아시나요?" 이 질문에 전 세계에 많은 사람들이 '예!'라고 답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 질문은 어떨까? "푸 원작을 읽어 보셨나요?" 많은 이들의 답변이 아까 질문과는 다를 것이다. 우리는 푸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떠올리는 이미지는 이럴 것이다. 평온한 성격, 보기만 해도 웃음이 지어지는 귀여운 외모, 노오란 몸과 빨간 티셔츠. 우리가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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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희 에디터
2019.08.17
리뷰
전시
[Preview] 푸와의 첫 만남을 기대하며 "안녕, 푸展"
푸와 처음 만날 순간
작년 여름, 캐나다 위니펙에서 지내며 푸의 고향이 위니펙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길로 곰돌이 푸의 배경이 된 아시니보인 공원을 방문하여 곰돌이 푸의 흔적을 찾았다. 그곳에서 마주한 곰돌이 푸의 시작은 다음과 같다. 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에 주둔 중이던 캐나다 군의 해리 콜번 중위는 엄마를 잃은 아기곰을 데려와 키웠다. 그는 이 곰에게 자신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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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에디터
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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