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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본질은 노란 곰돌이 - 안녕, 푸 展
한 곰돌이에게 부여된 순수함이라는 상징
1. 곰돌이 푸가 아니라, 곰돌이 푸'의 상징' 나는 푸를 좋아하지 않는다. 정확히는 푸를 동원한 가지각색의 커스터마이징을 꺼린다. 곰돌이 푸 자체를 싫어하는 건 아니다. 일전에 생택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읽고 기고했던 칼럼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어린 왕자가 그랬듯이 곰돌이 푸도 마찬가지로 사람의 손을 타고 또 타서, 정말 다양한 시공
by
이소현 에디터
2019.08.18
리뷰
전시
[Preview] "나는 그걸 사랑이라고 불러" - 안녕, 푸 展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 나는 그걸 사랑이라고 불러.
동화같은 일이 어쩌면 내게도 우리는 가끔 동화 같은 일이 일상에 찾아오기를 바라며 살아간다. 신데렐라에게 그랬던 것처럼 마법사가 나타나 지친 내게 마법 같은 일을 꾸며준다거나 방 한켠에 자리하고 있던 작은 인형들이 위로의 말을 건넨다거나 하는 일들 말이다. 그런 일은 실제로 일어나지는 않지만 우리는 늘 마음속 어딘가에 어린 시절 봤던 동화나 만화의 한 장
by
김요빈 에디터
2019.08.18
리뷰
전시
[Preview] We need a Pooh, 전시 "안녕, 푸"
우리의 귀여운 곰돌이를 찾아서...! 안녕, 푸!
[Preview] We need a Pooh <안녕, 푸> 이번 향유할 콘텐츠는 전시 <안녕, 푸>입니다.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캐릭터인 '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 전 시 개 요 > l 전 시 명 : 안녕, 푸 展 l 기 간 : 2019년 8월 22일 ~ 2020년 1월 5일 (매주 월요일
by
고혜원 에디터
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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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미리보는 전시회 "안녕, 푸 展" [전시]
다시 푸를 추억할 기회가 왔다.
2019년 8월22일 ~ 2020년 1월 5일 (매주 월요일 휴관) 서울 올림픽공원 내 소마미술관 E.H. 쉐퍼드의 오리지널 드로잉, A.A. 밀른의 원고 및 편지, 사진 등 곰돌이 푸 원작 속 이야기 소재 230여점 작품 예전에는 집에 곰돌이 푸 인형이 있었다. 큰 몸집에 어울리지 않는 작은 옷을 입은, 코는 어디로 갔는데 본드 자국만 남아
by
오지영 에디터
2019.08.17
리뷰
전시
[Preview] 곰돌이 푸의 여정을 따라서 - 안녕, 푸展 [전시]
푸 원작을 읽어 보셨나요?
"곰돌이 '푸'를 아시나요?" 이 질문에 전 세계에 많은 사람들이 '예!'라고 답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 질문은 어떨까? "푸 원작을 읽어 보셨나요?" 많은 이들의 답변이 아까 질문과는 다를 것이다. 우리는 푸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떠올리는 이미지는 이럴 것이다. 평온한 성격, 보기만 해도 웃음이 지어지는 귀여운 외모, 노오란 몸과 빨간 티셔츠. 우리가 푸
by
이민희 에디터
2019.08.17
리뷰
전시
[Preview] 푸와의 첫 만남을 기대하며 "안녕, 푸展"
푸와 처음 만날 순간
작년 여름, 캐나다 위니펙에서 지내며 푸의 고향이 위니펙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길로 곰돌이 푸의 배경이 된 아시니보인 공원을 방문하여 곰돌이 푸의 흔적을 찾았다. 그곳에서 마주한 곰돌이 푸의 시작은 다음과 같다. 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에 주둔 중이던 캐나다 군의 해리 콜번 중위는 엄마를 잃은 아기곰을 데려와 키웠다. 그는 이 곰에게 자신의 고향
by
김태희 에디터
2019.08.17
리뷰
전시
[Preview] 세 번의 안녕!, '안녕, 푸 展' [전시]
Hello!, Good bye!, See you again!
Hello!, Good bye!, See you again! '안녕'에는 세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처음 만나 반갑게 인사하는 안녕!(Hello!)과 작별 인사를 건넬 때 하는 안녕!(Good bye!), 그리고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는 안녕!(See you again!)이 그러하다. 작가 알란 알렉산더 밀른(A.A. 밀른)의 문장력과 어니스트 호워드 쉐
by
한수연 에디터
2019.08.16
리뷰
전시
[Preview] 곰돌이 푸의 탄생을 볼 수 있는 안녕, 푸 [전시]
푸의 오리지널 드로잉을 볼 수 있는 마지막 전시회
‘곰돌이 푸’는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곰이다. 이야기는 1924년 밀른의 첫 번째 동화책 ‘우리가 아주 어렸을 때 (When We Were Very Young)’ 에서 시작한다. 밀른의 리드미컬 한 문장과 쉐퍼드의 생동감 있는 그림은 발표와 동시에 찬사를 받았고, 한 소년과 그의 곰에 대한 수 많은 이야기와 갖가지
by
윤혜미 에디터
2019.08.16
리뷰
전시
[Preview] 어른을 위한 힐링 동화 - 안녕, 푸 展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너 혹시 기억하니? 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을. Prologue 곰돌이 푸로 우리에게 친숙한 위니더푸(Winnie the Pooh)가 오는 8월 22일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에 찾아온다. 사실 성인이 된 후에는 곰돌이 푸에 대한 관심을 크게 두지는 않았다. 어릴 적, 주말 아침마다 TV에서 방영해 주었던 "디즈니만화동산"를 통해 빼먹지 않고 봤던 귀여운 만화였
by
정선희 에디터
2019.08.16
리뷰
전시
[Preview] 안녕, 푸. 영원히 널 기억할게!
다시 만나서 반가워, 곰돌이 푸!
영원한 유년기 친구 곰돌이 푸가 돌아왔다. 귀여운 행동, 포근한 말투에 묻어나는 따스함까지. 곰돌이 푸를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위로받는 기분이 든다. 유년 시절 곰돌이 푸와 피글렛, 이요르와 함께 뛰놀았던 ‘100 에이커 숲’은 내게 머나먼 이야기가 됐다. 입시와 졸업, 취업과 퇴사 등 현실의 일을 겪으면서 100 에이커 숲에서의 기억은 점차 옅어져 갔다.
by
김나영 에디터
2019.08.16
리뷰
전시
[Preview] 안녕, 푸 展 : 푸는 빨간 옷을 입고 있지 않았다.[전시]
곰돌이 푸 오리지널 드로잉을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푸를 떠올리면 동그란 얼굴에 푸짐한 배, 빨간 티의 겉모습뿐만 아니라 지난겨울 서점마다 눈에 띄게 배치되어 있던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라는 제목의 책이 떠오른다. 또한 친구들이 주로 카카오톡 배경화면으로 해놓았던 곰돌이 푸 영화 캡처들도 떠오른다. 인형 뽑기에는 어딘가 바보 같아 보이는 푸와 친구들이 있다. 그리고 내가 그린 어딘가 모자란
by
홍비 에디터
2019.08.16
리뷰
전시
[Preview] 어떻게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 안녕, 푸 展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니?
초등학교 시절 어느 크리스마스, 곰인형을 선물 받았다. 바로 곰돌이 푸 였다. 빨간 티셔츠를 입은 푸 인형은 그때까지 받은 인형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이었다. 그렇게 푸의 첫인상은 지금까지도 따뜻한 기억으로 남는다. 이후 알게 된 <곰돌이 푸>에는 푸 이외에도 피글렛, 티거, 이요르, 크리스토퍼 로빈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왔다. 각각 캐릭터
by
홍진주 에디터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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