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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디자인의 흐름을 한 눈에 분석하기 - 디자인 매거진 CA #243
'1인 출판이다 보니, 원고 집필 부터 독립서점으로의 유통까지 혼자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대신에 투자비용은 줄어들지만 자신의 시간을 과감하게 투자해야 한다는 부분이 크다는 것이다.
평소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 미술 관련 전시회는 많이 다녀봤지만, 디자인 잡지로 접해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18년과 2019년의 디자인 흐름을 한눈에 비교해봄으로써 한국의 디자인 시장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가에 대해 고려해볼 수 있는 유익한 잡지가 아닐까 한다. 사실 어느 나라든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브랜드' 마케팅이란 것인데, 이것
by
김정하 에디터
2019.04.06
리뷰
도서
[Review] SIMPLE, BOLD, LOUD! [도서]
디자이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 매거진 CA
세 번째로 받아보는 DESIGN MAGAZINE CA #243은 SIMPLE! BOLD! LOUD! 를 제목으로 하고 나왔다. 심의 준수 바랍니다. 디자인 스튜디오 반브룩에서 진행하고 있는 <센서드!> 전시에서 '검열'을 주제로 한 전시에 관한 기사다. 검열을 의미하는 파란색의 상자와 띠를 사용해서 중요한 부분을 가렸다. 이 띠를 통해 관람객을
by
박지수 에디터
2019.04.03
리뷰
도서
[Review] 간결하고 당당하다 Disign Magazine CA
디자인의 흐름
簡潔堂堂(간결당당). 간결하고 당당하다. 이번 Design Magazine CA의 커버스토리다. 그리고 이번 3,4월호도 역시나 간결하고 깔끔하다. 간결과 당당. 이 두 키워드는 지금의 디자인 트렌드를 가장 잘 표현해 준다고 할 수 있다. 꽤 긴 시간 동안 이어진 흐름인 '간결함', 그리고 이제는 디자인계에서도 하나의 큰 물결이 된 '당당하게 자기 목소리
by
김태희 에디터
2019.04.03
리뷰
도서
[Review] 간결하고 당당하게 디자인을 하다 - 디자인 매거진 CA #243
간결당당한 디자인이 필요하다, <디자인 매거진 CA #234>
Overview ‘간결당당’, 간결하고 당당하다. ‘당당하게 자기 목소리를 낸다.’는 뜻을 담은 이 말은 매거진 CA 243호를 관통하는 핵심이다. 디자인으로 자기 의견을 주장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중심으로 디자인을 대해야 할까? ‘간결’과 ‘당당’으로 주제가 나뉘어 흘러간다. 특히 ‘당당’ 부분이 무척 인상적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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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현 에디터
2019.04.02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인 매거진 CA - 우리의 일상생활을 알 수 있는 ‘바코드’, 디자인 트렌드.
트렌드에 대한 What? 그리고 Why? 에 답하는 잡지. 요즘 디자인 트렌드들은 무엇인지, 그리고 왜인지에 대답해주는 잡지. 전체적인 트렌드 파악부터 앞으로의 방향까지 알아두기에 여러모로 도움을 주는 잡지.
디자인 매거진 CA에서는 지면 광고부터 브랜드 소개, 인터뷰 코너까지 세심한 디자인의 흔적을 모두 찾아볼 수 있다. 이번 3,4월 호에서는 2018년도 작년 한 해의 흐름부터 현재와 미래 디자인, 예술계의 흐름까지 모두 담아내고 있다. 나아가 디자인 트렌드를 다루며 동시에 사회문제, 인문학 등 그 밖의 넓은 범위까지 폭넓게 연결 지어 사유할 수 있도록 도
by
이아영 에디터
2019.04.02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인 매거진 CA #243
간결하고 당당한 사람들
이 책을 받고 '간결당당'이라고 쓰여 있는 한자 그리고 낯선 폰트에 꽤 당황했다. 디자인 관련 책이라고 해서 굉장히 화려하고 복잡한 책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심지어 폰트 역시 예술적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디자인에서 필요한 간결하고 당당한 모습을 이 책 겉에서도 드러냈다는 생각이 들었다. 꿈 많던 어린 시절에 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다. 어린 시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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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9.04.01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인 매거진 CA #243
디자인으로 꾸준한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
디자인 매거진 CA #243 부드러운 미소를 연상시키는 리빙 코랄 색으로 그라데이션 된 표지에서는 어쩐지 산뜻한 봄 냄새가 나는 듯하다. 마냥 밝고 활기찬 기운을 뿜어내는 잡지의 첫인상은 독자에게 그 속내를 들여다보고 싶은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簡潔堂堂. 간결당당, 잡지는 말 그대로 간결하지만 당당한 디자인의 흐름과 단순한 디자인 건너편에서 벌어지는
by
박민영 에디터
2019.03.31
리뷰
도서
[Review] 간결당당하게 나를 표현하다 '디자인 매거진 CA 243호'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간결하고도 당당한 디자인들을 옅보다
디자인에 대해서 아무런 지식도 없는 내게 이번 매거진을 만난 것은 신선한 경험이 됐다. 디자인을 전공하는 다른 사람들은 이번 매거진의 표지 디자인을 살펴보며 디자인에 관한 전문적인 이야기 나눌 수 있겠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아마 많은 사람들도 나와 같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전문성 하나 없는 내가 이번 매거진을 읽으며 느낀점들을 적어보고자 한다. 우선
by
김도연 에디터
2019.03.31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인 매거진 CA #243
SIMPLE! 을 외치는 그들의 결코 간단하지 않은 에너지
책 소개의 첫 문장이 이거다. "커버 스토리가 한자라서 당황하셨죠?" 네.. 당황했습니다. 첫 표지의 폰트부터 당황스럽다. 정말 간단하고 불필요한 장식물을 쫙 뺀 담백한 무언가를 보는 느낌. 사진으로 담길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보면 글씨 크기 또한 꽤 크다. 한자는 이런 뜻이라고 한다. 간결당당(簡潔堂堂). 말 그대로 간결하고 당당하다는 뜻. 지금의 디자
by
김소현 에디터
2019.03.31
리뷰
도서
[Review] 원하는 것을 하라, 가볍게, 힘껏. [도서]
매거진 <CA> 243호 리뷰
언젠가, 누군가가 나에게 ‘아트인사이트는 (내게) 무엇이냐’고 물었다. 나는 ‘자아실현’이라고 답했다. 가볍게 답할 요량은 아니었지만, 정말 거의 1초 만에 나온 말이어서 나중에 생각해야 했다. 너, 그 대답, 그러니까 ‘자아실현’이라는 표현, 너무 쉽게 사용한 거 아니냐고. 왜 이상한 부채감을 느꼈나. 아마 ‘자아실현’은 ‘내 마음이 가는 대로’라는 의미
by
환영 에디터
2019.03.31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인 매거진 CA #243
좋아서 한다는 게 무엇인지를 보여준 디자인 매거진 243호
인생을 루틴하게 잘 살다가도, 누구나 한 번쯤은 색다른 일탈을 꿈꾸기 마련이다. 좋아하고 익숙한 것들에서 벗어나 잘 모르는 미지의 것들에 둘러싸여 보고 싶은 기분은 무료하게 느껴지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이 되기도 한다. 이번에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처음으로 접한 디자인 매거진 CA 243호가 나에게는 그런 즐거운 일탈이었다.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여러 공연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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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19.03.30
리뷰
도서
[Review] 세상을 디자인하는 사람들에게 : Design Magazine CA #243
너무나도 다양한 주제에서 각자 목소리를 당당하게 내고 있다는 건, 작은 방에서 읽고 있던 내가 갑자기 복받쳐서, 울컥하게 만들었다. 작은 방, 폐쇄적 공간에서 혼자 있다가, 갑자기 세상의 구성원 모두와 연결된 느낌이었다. 세상에 존재하는 크고 작은 문제를 인식하고 대면할 때 나는 일단 화낸 다음 무력감에 수용했다. 격하지만 단발적인 감정은 이내 탈력감 무력감에 휩싸였고, 나중에는 점점 익숙해져서 달아오르는 발화점이 좀 더 더 더 높아졌지만 금방 식었다. 우리네 사회 인간들이 자주 말하는 냄비형 인간이 돼버린 것 같다. 과정 속에서도 느껴지는 자기혐오는 '덤'이었다.
디자인 : 곱고 세련된, 남들과는 다른 무언가, 열정, 감각적인, 섬세한? 내가 생각하는, '디자이너'하면 연상됐던 것들이다. 왜 '디자인'이 아니라 '디자이너'냐고? 디자인하는 사람들은 결국 디자이너잖아. 디자인을 대단한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신기한 능력쯤으로 여겼던 내가 슬슬 사고가 바뀌었다는 걸 알려주는 서두다. 물론 대단한 능력을 지닌 디자이너도
by
오세준 에디터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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