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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나에게 너무나도 막역한 100세 시대: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연극]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앉은 자리에서 100년의 시간을 뛰어 넘는 세계일주를 연극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 - 한국일보 - (책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베스트셀러이지만, 책을 읽다 덮은 기억이 있는 사람들에게 - 아이즈 - 나에게 너무나도 막역한 100세 시대 10년의 시간도 곱씹어보기 힘든 나에게 세상은 평균나이 100세시대니 뭐니 하면서 한 개 직업 가지고
by
박나현 에디터
2019.11.28
오피니언
사람
[Opinion] 25살의 나에게 위로와 용기를 [사람]
오늘도 나처럼 슬퍼하고 있을 누군가에게.
25. 어느덧 내 나이가 되어버린, 아직까지도 어색한 숫자. 20대의 정확한 중간 지점인 이 나이를 시소의 중심으로 둔 채 왼쪽으로 고개를 한번, 그러고 말없이 오른쪽으로 또 한번 고개를 돌려본다. 시소의 좌측은 너무나 가벼워서 미처 붙잡아볼 틈조차 없이 이미 날아가버린 허공의 공기와도 같았고, 시소의 우측은 명확한 방향성을 상실한 채 위로 올라가는가하면
by
이소희 에디터
2019.11.05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나에게로 이르는 글쓰기, 싱클레어의 데미안
글쓰기와 함께 한 나에게로 이르는 길
"불빛 아래 놓인 백지의 위로" 좋아하는 것을 미소 지으며 나만의 세상 속에서 즐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누군가에게 꺼내 보이는 존재가 되었을 때, 나도 모르는 어떤 긴장감은 필연적으로 따라오게 된다. “상대방도 나와 같이 생각해줄까?”, “나는 그저 좋아하는 것뿐인데, 별로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하지?” 생각해보면 글은 내게 그랬다. 글을 만난 것은 몇
by
장경림 에디터
2019.11.01
작품기고
The Artist
[Dream collection] #rainbow_여태동안
여태동안 내가 얻은 것은 나에게 일곱빛깔로 다가왔다.
illust by Sim Hosun 추억은 마치 액자속 사진처럼 나의 머리 속에 남겨진다. 내가 했던 것들 모두 일곱빛깔, 그 이상으로 빛나 그것이 돌아보면 여태동안 나에게 의미를 쥐어준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도 이 아트인사이트에서 해왔던 활동들도 이제 돌아보면 환하게 빛나는 색깔들이 돼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그것은 다양한 색을 띄는 무지개라 말 할
by
심호선 에디터
2019.10.28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담담한 ART insight toon
어느 예대생의 ART insight
#나에게 아트인사이트란? #어느 예대생과의 인터뷰
by
전예연 에디터
2019.10.27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오롯이 나에게 남은 여운 [사람]
에디터 활동을 통해 얻은 수확
나는 겁이 많다. 친구의 도전은 응원하지만 스스로의 도전은 고민만 하다가 조용히 접는 일이 많았다. 자기 검열이 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지원서를 다운받고 항목들을 본다. 대외활동 경험이나 자격증의 칸이 이만큼 뻥뻥 뚫려 있는 것을 보면 덜컥 겁이 난다. 다들 대외활동을 이미 세 개 이상씩은 했다는 의미인가? 자격증도 세 개 이상은 있으니 칸을 이렇게
by
김혜정 에디터
2019.10.2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정말, 말하는 대로 [사람]
그러니까 한 치 앞도 모를 우리네 인생, 좋은 것들로만 가득 채우자.
항상 좋은 말을 해야 하고 좋은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고 있는 요즘이다. 큰 브랜드의 규모가 제법 큰 프로젝트를 맡게 됐다. 기존 브랜드의 인지도가 있어서 유통사 구조를 완전히 바꾸어 전개해야 했기에 일단은 브랜드 분석부터 찬찬히 시작해야 했다. 대략 A4용지로 100페이지가 넘는 여섯 권 정도의 분량이었다. 우리나라 고객의
by
정선희 에디터
2019.10.1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자아성찰 시리즈 - 나에게 아트인사이트 [사람]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아트인사이트
작년 11월, 우연한 기회로 활동하게 된 아트인사이트.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기고 활동을 약 1년간 이어가면서, 나도 모르게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어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기 전에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아트인사이트가 내게 준 행복과, 나와 아트인사이트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Table-1. Artinsight와 나
by
전예연 에디터
2019.10.07
오피니언
사람
[오피니언] 나의 머리카락에게 [사람]
오랫동안 나는 구부정한 내 머리카락 그대로를 보지 않았다. 그렇게 너는 가려졌다.
너와의 역사는 생각보다 길고 험난하다. 아주 어릴 때, 내가 기억도 못 하는, 나의 첫 시작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단 한 번도 나와 떨어져 산 적이 없다. 당연한 일이다. 머리를 다 민다고 해도 뿌리까지 뽑는 건 아니니까. 그러나 너는 나의 나이만큼 살았으면서 환영받은 적이 드물다. 사춘기의 나는 너를 싫어했고 종종 사람들은 너의 겉모습만 보고 말을 얹
by
김혜원 에디터
2019.09.19
오피니언
동물
[Opinion] 우리 집 막내를 소개합니다 [동물]
강아지가 나에게 가져다준 변화
열아홉 살로 넘어가는 겨울, 나는 집에 있었다. 뭘 하고 있었는지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아무튼 내 방에 있었다. ‘띠-띠-띠-띠-’ 도어록 누르는 소리에, 나는 가족 중 한 명이 귀가했다는 생각을 했다. 몸을 일으켜 거실로 터덜터덜 나갔다. 현관문이 열리고, 집 안으로 뛰어 들어오는 못생긴 빡빡이 강아지와 마주했다. 으악-! 어릴 적 강아지에게 쫓긴
by
김혜정 에디터
2019.08.13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마지막 이야기 [문화 공간]
길고도 짧았던 16기 아트인사이트를 마치며
길다고 말하면 길었지만, 어떻게 보면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16기 아트인사이트를 마치며 시작 문화와 예술은 즐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이야기를 덧붙여 사람들과 공유해야 완성된다 생각합니다. 어렸을 적엔 그저 작품을 감상하고 간단한 느낌과 감정을 내뱉을 줄만 알았습니다. 마치 작품을 보고선 "예쁘다", "생생하다", "난해하다"와 같
by
김가영 에디터
2019.07.10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내일을 살아갈 오늘의 나에게
Fake it, 'till you make it
“인생의 전환점이 된 사건이 있나요?”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고등학교 3학년 2학기, 원서를 넣을 대학을 정하던 순간이다. 그때의 나는 딱히 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지 않은 것도 없었던 평범한 고3이었기에 안정적인 전공과 성적에 맞는 대학을 선택했다. 대학에 온 이후에는 그 순간을 두고두고 후회했다. 맞지 않는 전공을 공부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힘든 일
by
황혜림 에디터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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