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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남의 연애는 왜 이렇게 재미있을까 [드라마/예능]
지금 우리는, 연애 프로 과몰입 중
'이도 불쌍해.', '정목 지연 지금도 사귈까?' 어느 SNS에 들어가도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 사람들 사이에 오르내리고 있다. 도대체 저게 뭐길래 난리지, 대화에 끼기 위해 보기 시작한 연애 프로그램이었다. 연애 예능은 이성애, 동성애, 돌싱, 환승, 모솔 등 수많은 관계의 카테고리로 확장 가능한 장르다. 그 덕에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콘셉트의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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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에디터
2025.08.0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다시 시작한 언니들의 춤 싸움 - 월드 오브 스우파 [예능]
4년 전 스우파가 안겼던 신선한 충격을 회상하며
엠넷의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리즈가 다시 시작되었다. 2021년에 첫 방영한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춤에 있어서는 탑인 사람들이 모여 한 판 승부를 보는,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그 해에 단연 가장 큰 화제를 몰았던 예능이었다. 수많은 밈이 쏟아져 나왔고, 댄스 신드롬이 일었다. 그리고 <스우파>를 이어 차례로 <스걸파>(스트릿 걸즈 파이터),
by
채수빈 에디터
2025.06.1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한국인은 밥심이다 [예능]
따뜻한 밥 한 끼를 먹기 위해서
2024년을 달군 프로그램을 꼽아 보라고 하면, 많은 이들이 단연 넷플릭스의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를 꼽을 것이다. <흑백요리사>가 불러일으킨 파장은 그만큼 어마어마했다. 출연자 셰프들이 운영하는 식당은 문전성시를 이뤘고, 많은 셰프들이 각종 콜라보 제품을 내놓았으며 (어제도 에드워드 리와 맘스터치의 콜라보 제품 광고를 봤고 편의점에서 철가방 요리사의
by
허희원 에디터
2025.04.0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연애프로그램 덕후가 추천하는 연프 [예능]
보면서 울고 웃는, 현실 감정 폭발 연애 프로그램 추천
그렇다. 나는 연프 덕후이다. 연애 프로그램의 시초인 하트시그널부터 (물론 시즌 1, 2, 3, 4 모두 다 봤다) 우리에게 더 친근한 '나는 솔로'까지... 도파민에 중독된 걸까, 연애 프로그램이 새로 나온다는 소식을 들을 때부터 내 가슴은 두근두근한다. 연애 프로그램 열혈 시청자이자, 열혈 영업자로서 이번에는 내가 추천하고 싶은 몇 개의 연애 프로그램
by
이지윤 에디터
2025.01.3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요리 프로그램의 인기가 반가운 이유 [드라마/예능]
모두의 한 접시는 소중하니까
2024년 넷플릭스가 제작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한참 인기몰이를 하다가 시들해진 ‘쿡방’이 다시 유행하게 되었다. ‘흑백요리사’가 종영하자, 이 기세를 몰아 시청률 저조로 막을 내렸던 ‘냉장고를 부탁해’가 다시 돌아왔고, 요리로 새로운 인생을 꿈꾼다는 사람들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등 ‘요리
by
김유정 에디터
2025.01.1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레귤러였으면 하는 시즌제 프로그램 - 언니네 산지직송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의 종영 소식에 조금은 섭섭했지만, 언젠가 다시 찾아올 시즌2를 고대한다.
언니네 산지직송 <언니네 산지직송>으로 8월에 아트인사이트 오피니언으로 기고했었다. 그 때는 '언니네 산지직송'으로만 글을 채운 것은 아니어서 찜찜함이 남아있었다. 응어리가 졌다고 표현하는 게 맞으려나. 미련이 남았기에 꼭 한번 이 프로그램만으로 하나의 오피니언을 완성해보자는 작은 목표가 생겼다. 현재 12화까지 방송되었지만, 이제 막 절반 시청하였다.
by
양유정 에디터
2024.10.04
리뷰
공연
[Review] 망각의 프로그램 - 시뮬라시옹
애도의 방법은 어떻게 변질될까?
연극 <시뮬라시옹>은 발전하는 AI 기술과 사랑, 사람들 간의 관계에 관해 이야기하는 극이다. 연극은 비행기 사고로 떠난 아내를 그리워하는 선욱이 아내를 잊지 못하고 ‘시뮬라시옹 프로그램’에 가입하면서 시작된다. ‘시뮬라시옹 프로그램’은 ‘시뮬라시옹’이라는 단어 그대로 세상에 없는 생명을 AI 기술로 복원해 내는 프로그램이다. 복원할 때는 그 대상이 되는
by
김예은 에디터
2024.09.19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우리에게는 서로의 존재가 필요하다 [예능]
'연애'와 '남매'의 생소한 조합이 전하는 따뜻함
연애 프로그램 전성시대다. <하트시그널>, <환승연애>, <신들린 연애> 등 비슷한 듯 다른 연애 예능이 우후죽순 쏟아지고 있다. 이렇듯 유사한 포맷의 반복으로 연애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질 즈음, 우연히 <연애남매>라는 프로그램을 발견했다. ‘연애’와 ‘남매’라는 생소한 조합은 단번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실제로 지난 3월 처음 공개된 <연
by
양진서 에디터
2024.07.1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밥이나 한 잔 하러 가자 [예능]
'밥이나 한잔해' 프로그램의 탄생 배경과 아이템, 특징, 매력 포인트, 기대 가능성 순으로 분석해보았다.
앤데믹 이후,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방송계의 고군분투 코로나 앤데믹이 된 지 오래다. '코로나 시국이 우리 사회의 모습을 많이 바꾸었다'라고 말하는 것은 이제 지겹고도 진부하다. 하지만 새로운 창작물은 늘 그런 진부함 속에서 나온다. 코로나 여파로, 대규모보다 소규모의 모임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혼밥, 혼술, 혼영, 혼여 등의 신조어가 이
by
양유정 에디터
2024.07.1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이색 연애 리얼리티 왜 특별할까 - 신들린 연애 [드라마/예능]
운명이냐 끌림이냐, 샤머니즘 연애 프로그램 SBS 신들린 연애를 보며 이 프로그램이 사람들에게 왜 끌리는지에 대해 생각해 봤다.
운명이냐, 마음이 끌리는 대로냐 MZ 점술사들의 이색 연애 프로그램 이색적인 소재에 끌려 보게 된 프로그램 ‘신들린 연애’가 SB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를 제치고’ 화제성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신들린 연애’는 다른 여타 연애 프로그램과 포맷은 비슷하지만 다르다. 바로 출연자들의 직업이 ‘사주, 명리, 무당, 타로’ 등 점술가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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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정 에디터
2024.07.1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쏟아져 나오는 트로트 프로그램, 이대로도 괜찮아. [음악]
레드오션 속에서도 기쁨을 줄 수 있다면.
트로트 프로그램의 향연 '미스트롯 1'을 시작으로 지상파와 종편 방송에서는 너나 할 것 없이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사랑의 콜센타',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트로트 스핀오프 프로그램도 꾸준히 제작되고 있으며, 이는 지속적인 시청률로 이어지고 있다. TV조선의 '미스트롯 3' 역시 첫 회 16.6%로 시작해 최종회에서는 19.5%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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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은 에디터
2024.07.1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가브리엘, 누군가의 이름으로 3일을 살아간다는 건 [예능]
김태호 PD의 My name is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프로그램이다. 도파민이 가득한 세상에서 쉼표를 만들어주고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대중들이 원하고 궁금해 할 만한 소재('타인의 삶')까지 가져감으로써 대중성을 가져가려고 하는 점도 엿보인다.
재미와 감동 타이틀 모두 가져간 김태호 PD와 이태경 PD의 예능 김태호 PD와 이태경 PD가 야심 차게 준비한 예능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예능 제목과는 좀 다른, 마치 다큐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타이틀 같았다. JTBC에서 6월 21일 금요일에 첫 방송한 [My name is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72시간 동안
by
양유정 에디터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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