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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Opinion] 지금, 만화 Vol.9 - 웹소설 + 웹툰 [만화]
웹소설, 웹툰의 고찰과 비평
‘네이버웹툰(이하 네이버)’, ‘카카오페이지(현. 카카오 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장르 웹소설과 웹툰의 판도를 이끌고 있다. 네이버는 모든 창작자가 웹소설을 창작할 수 있는 북미 최대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를 인수했으며, 카카오페이지는 여러 회사와 합병을 진행했고, 최근에는 미국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 인수 진행하고 있다. 이 두 기업의 공격적인 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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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21.05.2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요괴 셰어하우스'로 초대합니다! [드라마/예능]
드라마 <요괴 셰어하우스>는 평범한 주인공이 인간 사회에 완벽 적응한 요괴들을 만나며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본은 요괴 사업이 발달한 나라다. 애니메이션 <요괴워치>와 <포켓몬>을 주제로 한 게임 ‘포켓몬 고’는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요괴 관광 사업도 성행 중인데, 사카이미나토 시에는 요괴를 테마로 한 관광 거리인 ‘요괴 마을’이 있고, 일본의 각지에서는 매년 요괴 탈을 쓰고 행진하는 축제가 열린다.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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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혜원 에디터
2021.04.10
리뷰
공연
[Review] 어른이용 슬랩스틱 - 넌버벌 코믹 놀이극 "정크 클라운"
말없는 마임이 상상력을 더 자극한다! 넌버벌 코믹 놀이극 "정크 클라운"
슬랩 스틱 : 과장된 동작이나 소리를 통해 웃음을 유발하다 무성 영화, 특히 찰리 채플린의 영화를 볼 때면 과장된 표정과 몸짓이 기억에 남는다. 계속 넘어지고 실수를 연발하는 장면들은 일상에서는 쉽게 보지 못하며 관객들에게 웃음을 준다. 넌버벌 코믹 놀이극 <정크 클라운>은 이러한 슬랩스틱의 계보를 어린이용으로 잇는다. <정크 클라운>에는 특징적인 서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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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현 에디터
2020.04.22
리뷰
공연
[Preview] 무대 위 쓸데없는 것은 전혀 없다. 넌버벌 코믹 놀이극 '정크, 클라운'
그들이 보여줄 상상, 환상의 세계가 기대될 따름입니다.
[Preview] 무대 위 쓸데없는 것은 전혀 없다. 정크, 클라운 말 없는 공연이 천 리 간다. 본 공연은 넌버벌 마임극으로 대사 없이 신체 움직임으로만 이루어진 작품입니다. 무대 위 등장한 네 명의 배우가 버려진 고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활용하여 판토마임을 통해 그들의 감정이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가장 최근 본 넌버벌 공연이라고 하면, 난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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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20.03.29
리뷰
공연
[Review]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에게 치유를 - 연극 '톡톡' [공연]
따뜻하면서도 웃긴 공연 '톡톡'
연극 톡톡은, 벵상의 호들갑스러움과 함께 문이 열리고 각각의 인물들이 등장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벵상의 등장과 더불어 프레드가 등장하는데 두 사람의 대화는 범상치 않다. 프레드의 등장과 동시에 그는 갑자기 욕설을 내뱉는다. "XX"이라는 소리와 함께 관객들은 자지러진다. 벵상이라는 인물도 범상치 않다. 그는 무언가 얘기를 하면 거기에 대입해 숫자를 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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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수 에디터
2019.12.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전우치' 속 추구의 플롯 [영화]
청동 검을 찾다가 500년 간 봉인된 도사의 이야기.
플롯은 이야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좋은 플롯이 좋은 영화, 드라마, 연극을 만들고 작품의 흥행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사건이 어떤 인과관계를 가지고 어떻게 구성되느냐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플롯이 탄생하고, 그러한 플롯들이 우리의 이야기 세계를 풍요롭게 만들어나간다. 그 중에서도 유난히 작품의 흥행과 관련이 깊어 보이는 플롯이 있다. 바로 ‘추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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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에디터
2019.09.2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1세대 영웅들의 죽음을 바라보며 [영화]
우리는 누구의 죽음에 슬퍼하는가. 그리고, 그 죽음은 어떤 의미를 갖는가.
※ 본 오피니언에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과 <로건>(2017)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올해 4월, 많은 마블 코믹스의 팬들은 크나큰 상실감을 겪어야 했다. ‘MCU(Marvel Cinematic Universe)’ 전성기의 시작으로 여겨도 무방할, 우리의 히어로 ‘아이언맨’의 죽음 때문이었다. 영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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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에디터
2019.08.2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엑시트, 재난 오락 영화 그 이상의 가치
재난과 코믹을 잘 버무린 영화, 곱씹으면 더 괜찮은 영화
엑시트 개봉 전부터 CJ 내부에서 기대하는 영화라는 얘기를 들었다. 조정석, 윤아 두 명을 주인공으로 7~8월 영화 시장에서 가장 중요할 때 내보낸다는 것이었다. 재난과 오락을 어떻게 버무려냈을지 궁금했다. 엑시트는 재난 상황 탈출기를 그린 영화다. 취업에 계속해서 실패하는 용남(조정석)은 어머니(고두심) 칠순 잔치에서 의주(윤아)를 만나게 된다. 잔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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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민 에디터
2019.08.15
리뷰
공연
[Preview] 3D로 만나는 로맨틱코메디 오페라, '사랑의 묘약' [오페라]
오페라 < 사랑의 묘약 >은 음악적, 문학적, 연극적 요소들을 모두 포함하는 종합예술인 오페라에 더해진 3D 영상아트는 새로운 시각에서 오페라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도록 하는 데에 그 의미가 크다. 단순히 음악극만이 아닌, 시각적인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작품은 오페라의 대중화를 이루는 시도로써 반가우며, 기존의 고전적인 오페라가 가지는 한계에서 벗어나 3D 영상아트와의 만남이기에 어떠한 케미를 만들어 낼지 무척 기대되는 바가 크다. 다가오는 8월의 여름밤, 환상적인 오페라의 향연을 느끼며, 낭만과 순수가 가득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의 우아하면서도 한없이 감미로운 아리아의 세계를 음미해보는 건 어떨까.
'사랑'이라는 단어만큼 다양한 모습으로 변주되는 말도 없을 것이다. 누구나 다 아는 것 같지만 제각기 다른 모습과 의미를 지니며 그 무엇으로도 쉽게 규정할 수 없는 것이 사랑이지 않을까 싶다. 어떠한 원칙도 없지만 모두의 인생에서 가장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이 되는 사랑은 그 자체만으로 순수하고 따뜻한 감정으로 각인된다. 그러기에 사랑은 인류의 영원한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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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8.07.21
리뷰
공연
[Review] 라면에파송송 / 힐링코믹뮤지컬 / 대학로연극
힐링코믹뮤지컬 "라면에 파송송" 대학교 신입생 시절 공강시간과 주말이면 친구와 대학로에 가서 유명한 연극에서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연극까지 이렇게 여러 연극을 보는 것이 나의 취미이자 힐링이었다. 배우와 관객이 소통하여 하나의 무대를 완성한다는 것이 나에게는 큰 매력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연극의 매력에 푹 빠졌었다. 라면에 파송송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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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별 에디터
2018.02.14
리뷰
PRESS
[PRESS] 뉴로코믹 : 뇌신경 그래픽 탐험기
NEURO COMIC < 뉴로코믹 >과 동일 작가의 신작 < 더 센스 > 신작 < 더 센스 > 프레스 리뷰글 보러가기 지난 PRESS로 리뷰했던 감각 탐험기 < 더 센스(THE SENSES) >에 이어, 이번 PRESS 글은 같은 작가의 이전 작품인 < 뉴로코믹(NEURO COMIC) >으로 진행한다. 뉴로코믹 역시 더 센스와 마찬가지로 주인공이 어떤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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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신 에디터
2018.01.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마블 VS DC 코믹스 그들의 줄다리기 [영화]
앞으로 두 영화 고유의 세계관이 더 매력적이게 발전하길 기대하며 각 영화사의 다음 영화를 빨리 만나보고 싶다.
2017년 하반기 기대작에서 빠질 수 없는 영화가 이번 달 모두 개봉했다. 상당히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는 마블의 <토르: 라그나로크>,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는 DC 코믹스(이하 DC)의 <저스티스 리그>이다. 워낙 이런 액션-히어로 장르를 좋아하기 때문에 두 영화 다 관람하게 되었고, 이번 오피니언 글을 통해 두 영화를 가볍게 비교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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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경 에디터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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