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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예술가들의 작당에 초대받다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9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9> 모든 것이 예술이 되는 마법이 일어나는 곳
예술적 일탈을 상상하다,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2019>가 문화비축기지에서 8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1998년 대학로에서 ‘독립예술제’로 시작되어 매년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축제이다. 참가를 위한 작품 심사나 선정이 없이 자유 참가에 원칙을 두고 있는 축제로, 기존의 틀을 깬 새로운 도
by
최은희 에디터
2019.07.31
리뷰
공연
[Preview] 독립적인 예술은 어디까지 자유로울 수 있을까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9
예술적 일탈을 상상하다! 예술아지트 : 프린지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19가 8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지난 5년간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축제가 열렸지만,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올해부터는 문화비축기지에서 새로운 프린지가 열린다. 연극, 무용, 음악, 다원, 시각, 거리예술을 비롯해 독립영화까지, 100팀, 1500명에 이르는 예술가들이 페스티벌의 일원이 된다. (*젠트리피케
by
박지수 에디터
2019.07.30
리뷰
공연
[Preview] 프린지 페스티벌
예술의 한계를 느낀다고 생각하면.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프린지"라는 단어부터가 생소하고 낯설게 느껴졌다. illust by miwuk 이게 내가 "프린지"만 들었을 때 느꼈던, 페스티벌의 첫 모습이었다. 처음에는 앞머리라고 생각해버렸지만, 포스터 첫 면을 보니 내가 생각하던 것과는 다른 이미지였다. 첫 출발부터 엉뚱하게 가지만, 궁금해졌다. 대체 무슨 페스티벌인지. 예술적 일탈을 상상하
by
강하연 에디터
2019.07.30
리뷰
공연
[Preview] 예술적 일탈을 상상하는 당신에게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9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9
예술적 일탈을 상상하는 당신에게 평범한 일상을 벗어나는 것만큼 짜릿한 일이 또 있을까. 누군가에게는 멀리 떠나는 여행이 탈일상에 대한 욕구를 채워준다면 나에게는 연극이 그런 역할을 해왔다. 최대한 일상과 동떨어진 체험을 원했기 때문에 극장을 찾았다. 커튼콜까지 마친 뒤에도 다른 차원을 다녀온 듯한 이상한 기분을 말로 설명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매번 새로
by
고은지 에디터
2019.07.26
리뷰
공연
[Preview] 내게 허락된 휴식,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Preview 2019 자라섬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Jarasum Rainbow Music & Camping Festival 어릴 땐 자연이 왜 그렇게 특별한지 잘 와닿지 않았다. 고등학생 때까진 가족끼리 꽤 자주 등산을 했는데, 정상에 도착해 상쾌해 하는 부모님에 비해 나는 지친 몸을 쉬어주기 바빴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등산으로부터 주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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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희 에디터
2019.05.1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조선 최고의 힙플레이스, 금란방으로 오세요 [공연예술]
금기를 넘어서는 축제의 공간 금란방
술시개장 음주권장 버라이어티. 홍보 문구부터 심상치 않았다. 왠지 모르게 고고한 이미지가 있는 예술의전당 로비로 EDM이 웅웅대며 울려 퍼졌고 티켓을 수령했더니 웬 클럽 팔찌를 함께 나누어 주었다. 파란색 조명이 번쩍이는 통로와 신 나게 몸을 흔들며 관객을 맞이하는 웨이터(?)들을 지나 입장한 극장에서는 로비까지 울리던 클럽 음악이 쿵쿵거렸다. 무대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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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림 에디터
2019.01.02
작품기고
[주저리주저리] 하루의 일탈
살아가면서 일탈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한번 쯤 정말 그 일탈을 실행해보는 건 어떨까요?
일탈; 정하여진 영역 또는 본디의 목적이나 길, 사상, 규범, 조직 따위로부터 빠져 벗어남.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일탈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한번 쯤은 있을 것이다. 그 일탈을 실행해본 적도 있겠지만, 대부분 생각으로만 끝난 경우일 것이다. 일탈이 종료된 이후에 돌아올 후폭풍이 두려워서 못하기도 하고, 일탈을 해보고 싶지만 할 수 없는 이유가 존재하기에 섣
by
이소현 에디터
2018.11.13
리뷰
공연
[Preview] 하룻밤의 일탈을 기대하며, 서울 패션 페스티벌 [공연]
서울 패션 페스티벌: 할로윈 레드문
평소에는 주로 연극이나 뮤지컬 등 관심 있는 공연 분야에만 신청하던 문화 초대였는데, 이번에 받은 문화 초대는 조금 특별하다. 바로 서울 패션 페스티벌, SFF에 간다! 예쁜 옷을 사 입거나 꾸미는 일에 관심이 많긴 하지만, 이런 류의 페스티벌은 처음이라 ‘패피’ 아닌 나로서는 조금 부담스럽고 민망하기도 하다. 더군다나 이번 서울 패션 페스티벌의 부제는 할
by
이채령 에디터
2018.10.14
리뷰
공연
[Preview] 단 하루의 붉은 일탈
패션, EDM, 그리고 할로윈 파티
스스로에게 조금 충격적인 사실이기는 한데, 나는 여태까지 한 번도 할로윈 파티를 가 본 적이 없다. 아니 할로윈을 특별히 챙긴 일도 어렸을 적 영어 학원 선생님이 주신 조그마한 사탕을 제외하고서는 거의 없었다. 사실 이게 무슨 명절도 아니고, 상당히 낯선 외국의 문화인지라 나로서는 관심이 없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최근에야 깨달은 건데, 그동안 할로윈 파
by
김해랑 에디터
2018.10.13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처음해 본 짜릿한 도전, 당일치기 여행 [여행]
사소한 도전이라도 해보면 어떨까?
사람은 누구나 때에 따라 쉽게 지치고 힘들어 한다. 필자 또한 너무 많은 일에 쉬이 지쳐있었다. 그러다 한 번도 도전해 본 적 없었던, 한 번도 생각지도 못했던 기회가 다가온 것이다. 먼저 언급을 하자면, 필자의 집은 꽤 엄격하다. 필자의 기준이지만 말이다. 외박은 일절 안되며, 그래도 정 안될 시에는 외박을 같이 하는 사람의 얼굴을 알아야 하며 친분도
by
김지현 에디터
2018.06.02
리뷰
공연
[Review] 허상에 갇힌 욕망의 굴레 '오셀로와 이아고' [공연]
탈춤과 고전의 만남인 < 오셀로와 이아고 >는 우리의 전통 춤사위를 통해 주인공들의 내적 심리 변화와 갈등을 함축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이번 작품 <오셀로와 이아고>는 고성오광대, 하회별신굿탈놀이, 강령탈춤 등의 우리 전통적인 춤사위를 느끼며,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탈춤극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다.
Prologue. 허상에 갇힌 욕망과 질투의 감정이 이성을 지배한 순간 인간은 통제 불능의 탐욕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된다. 그렇게 이기심과 허영심으로 가득 찬 욕망은 현실에서의 자신을 부정하고, 끝없는 야망을 품게 만든다. 욕망은 늘 불안과 초조감을 동반하기에 탐욕에 물든 마음은 결코 행복할 수 없다. 희대의 악당이라 불렸던 이아고의 최후가 불행했던 것처
by
차소정 에디터
2018.01.23
리뷰
공연
[Review] 너무나 잘 만들어진 새로운 오셀로 - '오셀로와 이아고' [공연]
프리뷰에서 ‘새로운’극을 기대한다고 이야기했는데, 그 기대를 너무나 잘 충족시켜준 극의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절제된, 정제된 극.’ 오셀로와 이아고를 보면서 가장 강하게 느낀 감상이다. 하지만 너무 절제되거나 너무 정제되어 본래의 형태를 못 알아보는 극도 아니었다. 본래의 모습, 보여주고자 하는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절제이고 정제였다. 그러기에 기대한 것을 그대로 충족시켜주는 극이었다. 1. 무대 직사각형 틀 안에 하얀 모래가 놓여 있다. 한쪽 모서리에는 탈
by
김찬규 에디터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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