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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세계는 왜 장벽을 치고 있을까? 도서 "장벽의 시대"
글로벌화를 외치던 중, 세계는 서로 선을 긋기 시작했다. 그들은 왜 장벽을 치게 되었을까?
“풍부한 정보를 담은 시의적절한 책이다.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한 쉬운 입문서이다." _ 《데일리 익스프레스 Daily Express》 중국의 인터넷 장벽, 트럼프의 보수 정책 실시. 두 국가를 포함해 중동, 아프리카, 유럽 등 세계적으로 물리적으로, 혹은 상징적으로 장벽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들이 장벽을 세우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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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현 에디터
2020.04.1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내 컴퓨터로 만나는 예술 - 넷 아트 [시각예술]
‘집콕’ 생활. 인터넷 주소창만으로 접근할 수 있는 예술을 만나볼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바깥 활동에 제약이 걸리면서 온라인을 통한 문화 향유 방식이 사람들 사이에 본격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여러 문화예술 기관들이 휴관에 들어가게 되면서, 기관들은 온라인으로 교육과 전시, 공연, 도서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국립극단, 세종문화회관 등의 공연센터들은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을 업로드하고 있다. 시각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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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민 에디터
2020.04.09
리뷰
도서
[Review] 나의 문학 지침서 - 문학에 빠져 죽지 않기
인터넷 유명 서평과 ’로쟈’가 40년간 걸어온 문학의 길
문학에 빠져 죽지 않기 문학을 좋아하지만 잘 읽게 되지는 않는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앉은자리에서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언제부터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야기의 전개가 끊기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 탓인 것 같다. 그래서 문학책을 많이 접해보지 않았지만, 갈증이 있었다. 지금도 새롭게 출간되는 문학 도서들을 비롯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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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연 에디터
2020.03.3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응원봉'이(가) 사용자의 휴대폰과(와) 연결하고자 합니다. [공연예술]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 눈앞에서 정말로 '엑소'의 초능력을 보게 될 줄!
2015년을 끝으로 나는 아이돌 콘서트에 가보지 못했다. 티켓팅도 어려웠고, 타이밍도 안 맞았으며, 기회도 안 생겼다. 그리고 2019년, 나는 우연한 기회로 가수 '엑소' 콘서트의 '서라운드 뷰잉(Surround Viewing)'을 보게 되었고,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자꾸 객석의 야광봉 색깔이 변하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공연장 조명이 반사되어 그런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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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에디터
2020.02.2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비의 팬덤 '깡팸'은 누구인가 [음악]
인터넷 밈이 된 비의 새로운 캐릭터가 만들어진다.
1. 2019년의 비 최근 비는 댄스가수나 연기자가 아닌 새로운 이미지를 얻고 있다. 2019년 상반기 이후, 비는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의 모습과 반대되는 이미지는 유튜브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2000년대 초, 가요계에서 비는 한류의 중심이었다. 춤, 노래, 연기 등 다양한 방면에서 누구도 쉽게 따라 하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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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에디터
2019.09.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주먹왕 랄프 2 [영화]
디즈니 캐릭터가 총 출동했다.
오락실 게임기 속 세상, 생각은 해 봤니? 6년 전 개봉했던 영화 <주먹왕 랄프>의 이야기다. 오락실 게임기 속 캐릭터들은 업무시간이 끝나면 자신이 담당하는 게임에서 퇴근한 후 저마다의 여가시간을 즐긴다. 누군가는 친구와 함께 맥주를 마시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친한 이들을 불러 파티를 여는 그 시간을 혼자 보내는 캐릭터들이 있었다. 바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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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원 에디터
2019.01.1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내 손안의 이야기, 웹소설 [기타]
이번 여름 ‘김비서가 왜그럴까’라는 웹 소설 원작의 드라마가 방영됐다. 원작 소설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돼던 웹 소설이었다. 웹 소설은 웹툰에 비해 많이 마이너한 부류였지만, 웹 소설의 웹툰화와 드라마화가 이루어지면서 그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여러 플랫폼을 통해 웹 소설을 즐겨 보는 사람 중 하나이다.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 그리고 리디북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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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화 에디터
2018.10.0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사적 세계를 상실당한 연예인에 대하여 [문화 전반]
우리는 우리 개인의 의지로 선호를 결정하는 것일까? 평화를 위해 필요한 것이 과연 의식 수준이 낮거나 특이한 사람의 목을 내려치는 단두대 뿐일까? 사람의 창작물이 아닌, '사람 자체'를 당당하게 '소비'한다고 말하며 인간의 물질화를 당연시하게 된 세상에서 외치는 결벽적 평화가 또 다른 수많은 상처를 키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할 때이다.
"'너'를 '소비'하지 않겠다"는 말이 협박으로 사용되는 슬픈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때때로 보이는 연예인들의 부도덕한 윤리의식에 대해 눈감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특히 범죄의 경우 절대 용서되어서는 안되며, 대중의 눈 앞에서 결코 당당할 수 없다. 다만, 그런 경우가 아닌 연예인의 사적 세계에 대해 지나치게 간섭하고 그것을 통해 "널 소비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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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신 에디터
2018.05.30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올바른 인터넷 사용법-! [문화 공간]
인터넷 사용 전에 꼭! 알아야 할 것~!
여전히 바람 잘 날이 없는 하루하루이다. 고조선 때부터, 어쩌면 그 이전부터 싸움의 민족의 피를 이어받은 것 일수도 있다. 말과 칼에서 총과 대포, 핵무기까지 도구의 변화는 있을지언정 끊임없이 싸워왔다. 그 다음에는 인터넷에서 이뤄지는 댓글을 비롯한 여러 운동들이 주 무기가 되었다. 1990년대 생들은 태어날 때부터, 그 전엔 그랬지 않더라도 지금은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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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에디터
2018.04.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인터넷 개인 방송과 규제 [문화 전반]
하루가 멀다하고 다양한 플랫폼에 새로운 콘텐츠들이 쏟아지면서, 그 콘텐츠 하나하나를 규제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특히 최근에는 아프리카TV, 유투브 등을 통해 누구나 개인방송을 할 수 있게 되어 더더욱 그렇다. 방송 매체의 경우 다양한 협회와 위원회 등을 통해 정제된 방송이 송출되고, 이에 대한 시청자 의견도 잘 수렴할 수 있다. 이는 방송 매체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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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현 에디터
2017.12.2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개인의 음악 취향 [공연예술]
2018년 1월 22일, 한국에 굉장한 아티스트가 온다. 그들은 바로 ‘the internet'이라는 뮤지션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 아티스트를 매우 사랑한다. 1월 23일이 생일인 필자는 하루 전날 선물같이 내한하는 그들의 티켓이 열리자마자 바로 구매하였다. 같이 갈 사람을 찾느라 주변인들에게 이 아티스트를 아냐고 물어보니 생각보다 아는 사람이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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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진 에디터
2017.12.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게임 스토리와 게임방송 : 게임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 [게임]
게임 방송? 게임 스토리? 게임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나 게임방송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게임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고자 한다.
어린 시절 친구가 하는 게임을 구경하다 보면 항상 필자 본인도 하고 싶어져서 한 판만 하게 해달라고 졸랐던 기억이 있다. 아마 필자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억일 것이다. 이처럼 게임은 볼 때보다는 할 때 더 재미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최근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보는 것’으로 즐기고 있다. 이들에게 자신의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
by
김찬규 에디터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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