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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다정하고 특별한 이야기 -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
그 시대를 그려내도록 하는 다정한 이야기로 다채로운 세상에 도달한다.
음악과 미술, 가까운 듯 멀고 비슷하다가도 다르다.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발전해왔지만 그 역사를 따로 말할 수 있는 엄연히 다른 분야다.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는 그 경계를 허물고 이야기한다. 이야기를 이끄는 것은 음악과 미술이라는 분야의 특징이나 역사가 아니었다. 때로는 작품의 주제가 그들을 하나로 묶기도 했고 창작자들 사이에 존재하는 공통점
by
박서현 에디터
2023.09.23
리뷰
[Review] 풍요롭고 반짝이는 -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
'그림 그리는 바이올리니스트'의 다채로운 사유와 감각
책을 펼치기까지 "그림을 쓰고, 음악을 그리다" 활자로 남는 예술을 사랑하는 나에게 음악과 미술은 반대의 결에 있는 것이었다. 다른 것에 끌리듯이 나는 그것들을 좋아했지만 좀처럼 가까이 가기가 어려웠다. 잘 감상하고 싶다는 욕심 때문이었다. 그런 내가 이 책에 끌린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책 소개글을 읽자 무척 반가웠다. 그리고 쓴 음악과 예술이라니.
by
박하은 에디터
2023.09.22
리뷰
도서
[리뷰] 바이올리니스트가 그리는 음악과 미술 -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
그림과 클래식 음악 속 반짝이는 영감이 건네는 말
마치 와인에 잘 어울리는 음식을 페어링하듯, 음악과 함께 미술을 맛본다면 어떨까. 반갑게도 도서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는 그 황홀을 고스란히 선물한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만의 음악 취향이 생기기를, 그 음악이 인생의 순간순간 여러분을 위로해 주기를, 다양한 이들과 음악 이야기로 깊게 소통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저자 이수민은 클래식
by
신지예 에디터
2023.09.21
리뷰
도서
[Review] 예술과 예술이 만날 때 -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
예술은 유기체처럼
몇 년 전 영화 <월플라워>을 보고 영화에 삽입된 ‘Come on Eileen’와 ‘Heroes’라는 곡에 빠졌다. 이 곡들을 듣다가 비슷한 시기인 70~80년대에 나온 밴드 음악을 즐겨 듣기도 했다. 시간이 오래 지난 지금은 오히려 영화 내용은 흐릿하고 음악이 더 선명하게 남아 있을 정도다. 이런 일은 흔하다. 소설을 읽다가 거기에 나오는 그림과 사랑에
by
김소원 에디터
2023.09.20
리뷰
도서
[리뷰] 예술을 통해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하다 -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 [도서]
내재된 아름다움을 끄집어 내주는 음악과 미술 이야기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 여기, 미술에 매료된 한 바이올리니스트가 있습니다. 음악가로서 “어떤 아티스트가 되어야 할까” 고민이 많았던 때 복잡한 마음을 가라앉히려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고귀한 ‘시간의 예술’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여 차곡차곡 모아 책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바이올린으로 나를 표현했다면, 이제
by
강윤화 에디터
2023.09.20
리뷰
도서
[Review] 음악과 미술이 혼합된 소품 가게 -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
꼼꼼한 바느질과 사랑스러운 소품들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를 읽는 것은 정체불명의 가게에 들어가 좋은 재료들로 정성스럽게 완성된 작은 소품들을 둘러보는 것 같다. 어떤 명확한 주제로 뭉치지는 않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작가의 개성과 섬세한 바느질 솜씨를 느낄 수 있다. 여기가 정확히 문구점인지, 아트샾인지, 개인화방는 알 수 없지만, 사실 우연히 들어간 보행자에게 이곳이 정확히 어디
by
이승주 에디터
2023.09.19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
바이올리니스트가 그리는 음악, 글로 써 내려간 예술의 모든 것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3.09.01
문화소식
도서
[도서]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
바이올리니스트가 그리는 음악, 글로 써 내려간 예술의 모든 것
바이올리니스트가 그리는 음악, 글로 써 내려간 예술의 모든 것 작품 속 반짝이는 영감들이 건네는 말 "'나는 어떤 아티스트가 되어야 할까' 고민이 많았던 때 복잡한 마음을 가라앉히려 그렸습니다." 30년째 바이올린과 함께한 음악가이자 클래식을 대중에게 알리는 이수민은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를 통해 아티스트의 고민과 갈증을 글과 그림으로 풀어냈다.
by
박형주 에디터
2023.08.25
리뷰
공연
[Review] 클래식 문외한이 클래식을 즐기는 방법 - 힉엣눙크 갈라 콘서트 [공연]
여기, 그리고 지금 클래식 음악의 창작의 역사를 함께하다.
힉 엣 눙크. 처음 들었을 때 참 발음이 예쁜 단어라고 생각했는데 이 단어는 발음 뿐 아니라 뜻도 참 예쁜 단어였다. 힉 엣 눙크는 라틴어로 ‘여기, 그리고 지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힉 엣 눙크 페스티벌>은 ‘지금 이곳의 축제’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다. 조금 더 자세히 풀이해보자면, 언제든 변화할 수 있도록 일정한 형식이 정해져 있지
by
황시연 에디터
2022.09.06
리뷰
공연
[Review] 자연을 닮은 음악 - 막스 리히터 스페셜
파워 N의 현대 음악 감상록
막스 리히터 스페셜|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 X 아드리엘 김 (바이올린 김다미) 막스 리히터의 음악은 영화 <컨택트>, <애드 아스트라>, <셔터 아일랜드>등 다양한 영화의 OST로 수록됐다. 세 작품 다 명작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음악이 기억에 남던 작품들이었다. 특히 리히터가 맡은 <애드 아스트라>의 사운드트랙은 신비로운 우주의 모습과 등장인물의 심연
by
김예린 에디터
2022.07.20
리뷰
공연
[Review] 바이올리니스트의 구두 굽 소리 - 안두현의 클미 콘서트 [공연]
능란한 연주와 소박하고 간결한 말솜씨. 선율과 몸짓, 구두 굽 소리.
‘클미지기’, ‘클래식에 미치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오래도록 운영해왔던 안두현 지휘자가 콘서트를 열었다. 첼로, 피아노, 플롯, 바이올린. 네 악기의 아티스트들이 선사하는 각자의 연주, 그리고 그들과의 토크로 구성된 차분한 콘서트였다. 첼리스트 ‘김가은’ D 열, 여기서 무대와의 거리는 3m 남짓 돼 보인다. 첼리스트 ‘김가은’이 곧잘 무대 위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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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덕 에디터
2020.06.23
리뷰
공연
[Review] 바딤 콜로덴코 & 알레나 바에바 콘서트
클래식 초보의 리뷰
바딤 콜로덴코 & 알레나 바에바 콘서트 일시 : 2019년 5월 1일장소 : 롯데콘서트홀 지난 5월 1일, 바딤 콜로덴코 & 알레나 바에바 콘서트를 다녀왔다. 난 평소 클래식보단 가요를 즐겨듣고, 클래식 공연을 보러 다니는 편이 아니다. 그러나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선뜻 클래식 공연을 보겠다 다짐했던 건, 클래식 공연을 처음 듣는 사람에게 좋은 기회가
by
임하나 에디터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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