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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SS
[PRESS] 돌아온 LP, 새로운 문화 - 레코드284: 문화를 재생하다 [전시]
국내 LP 문화의 현주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시
LP는 더이상 과거의 전유물이 아니다. LP의 커지는 인기는 실제 수치로 드러났다.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에 따르면, 레코드음반(vinyl)의 매출은 14년 동안 꾸준히 상승하며 1988년 이래 최고의 매출을 기록했다. LP의 매출은 CD나 DVD가 12% 감소한 것에 비해 거꾸로 14%나 상승했고, 유형적 음반(Physical 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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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에디터
2020.12.0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레코드페어와 연남동, 스물하나와 스물셋 그 어딘가에서 [사람]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너와 나눴던 이야기들
2019년 11월 10일 일요일 오늘은 문화역 서울 284에서 열리는 레코드 페어를 다녀왔지. 손가락을 접으며 시간을 헤아려보니 어느덧 우리가 3년 연속 이곳에 함께 왔더라고. 시간이 정말 너무 빠른 것 같아. 신기하게 매년 올 때마다 느끼는 생각과 감정이 모두 달라. 처음엔 충격 그 자체였고, 작년엔 엄청난 영감과 자극을 받았고, 이번에는 우리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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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에디터
2019.11.1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마지막 금요일은 핫하게, "라이브 클럽 데이" [공연예술]
<라이브 클럽 데이>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홍대 앞 무경계 음악 축제에 모두를 초대합니다.
홍대 앞 로컬 음악 축제<라이브 클럽 데이>가 지난 8월 30일 52번째를 맞이했다. <라이브 클럽 데이>는 홍대 앞의 4개 라이브 클럽(에반스라운지, 클럽에반스, 컨벤트, 클럽 FF)과 5개의 공연장(KT&G 상상마당, 프리즘 플러스, CJ문화재단 아지트, 벨로주, 웨스트브릿지)에서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열리는 무경계 음악 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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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에디터
2019.09.02
오피니언
여행
[Opinion] 학업을 빙자한 덕질 여행, 런던完 [여행]
런던에서 돌아다니기
역사가 있는 헤이스팅스(Hastings)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헤이스팅스를 방문했다. 아시아권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지역이라 그런지 현지인들이 나와 일행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남달랐다. 헤이스팅스 타운은 겉보기엔 조용해 보였지만, 중심가로 들어갈수록 관광객들도 많아지고 활기가 넘쳤다. 해변가 마을답게 갈매기 소리가 굉장히 크고 시끄러웠다. 집들은 동화처럼
by
김초현 에디터
2019.05.08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2018 서울레코드페어와 뮤직 포럼 후기 - 앨범 하울
‘음악을 좋아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즐겁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인다는 것
뭔가 수집한다는 것은 무척 비효율적인 일이다. 일단 수집물의 부피가 집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데, 수집은 ‘수집 행위’ 자체에 의미가 있어서 대부분은 딱히 실용적인 것들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종류의 것들을 모으면서 기쁨을 느끼고, 이에 따라 수집 행위가 하나의 취미가 될 수도 있다. 딱히 실용적이지는 않지만 가끔 들여다보고, 돈을 자꾸만 아낌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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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11.18
오피니언
음악
[오피니언] 복합적 음악 문화 행사로 발전하고 있는 서울 레코드 페어 [음악]
2018 제 8회 서울 레코드 페어를 다녀오다
제8회 서울 레코드 페어를 다녀오다 지난주 주말, 10월 10~11일 양일간 <문화역서울284>에서 개최되었던 서울 레코드 페어를 다녀왔다. 작년에는 올해처럼 가을이 아닌 6월 중순에 개최되었고, 장소도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렸다. 하지만 올해는 접근성 등을 개선하기 위해 장소를 변경하였다고 한다. 평소 음악을 듣고 공연을 보러 다니길
by
임정은 에디터
2018.11.1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아날로그 시대의 귀환 [문화 전반]
편리한 세상 속, 그리운 불편함
종래로 디지털 시대, 스마트 시대이다.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얻고 싶은 정보를 몇 번의 클릭으로 아주 빠르고 쉽게 얻는다. 눈으로 보는 것보다도 선명하고 깔끔하게 사진으로 남길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친구, 가족과 얼굴을 마주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듣고 싶은 음악은 신곡이 출시되자마자 접할 수 있고 내 몸 상태를 체크해주는 전자기기로
by
유지윤 에디터
2017.11.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return to analog -LP레코드 즐기기 [음악]
아날로그로 돌아가보자. LP레코드 즐기기.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이 디지털 시대에 거꾸로 가는 사람들이 있다. 디지털의 아날로그를 실천하는 사람들이랄까. 나이든 사람들의 추억 속에나 등장할 것 같은 구닥다리 레코드, 필름카메라, 라디오... 시대가 빠르게 흘러가면서 비로소 자기의 추억 속으로, 또는 그 추억을 만들기 위해 아날로그로 빠져든다. 거꾸로 가는 사람들은 왜 레코드에 관심을 갖게 되었을까?
by
정보영 에디터
2016.12.22
문화소식
문화예술교육
[2016년 4월 30일 ~ 5월] 대학로 복합 문화예술 공간 '아트 꼴라쥬 JANG' 문화예술 행사 일정
2016년 4월 30일부터 5월까지 대학로 복합 문화예술 공간 '아트 꼴라쥬 JANG'에서 진행 예정인 문화예술 행사 알립니다. 1. LP와 함께 하는 불멸의 아티스트 이야기: 아바 (Abba) 2. 추억의 영화 여행: 모던 타임즈 (Modern Times) 3. 미술과 영화 그리고 음악이 만나다: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4. 장승용의 음악 여행: 재즈의 역사 5. 아르헨티나 탱고와 와인이 함께 하는 밤
안녕하세요? 2016년 4월 30일부터 5월까지 대학로 복합 문화예술 공간 '아트 꼴라쥬 JANG'에서 진행 예정인 문화예술 행사들을 알려 드립니다. 1. 재즈의 역사 1. 아프로-아메리칸 음악 (블루스 포함) 1) 일시: 2016년 4월 30일 (토), 5월 1일 (일) (2회) 2) 시간: 오후 3시~5시 3) 참가비: 1만원 4) 제공 서비스: 강좌
by
장승용 에디터
2016.04.26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못난이 LP판 : 홍대 레코드 포럼 [문화 공간]
손만 까딱하면 원하는 음악을 틀 수 있는 시대에 역행하는 레코드 포럼. 불편하고, 못난 레코드 판인데... 레코드 판을 파는 그 가게는 무엇이 다를까?
홍익대학교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 그곳을 지날 때면 늘 노래가 흘러나온다. 외관은 이쁘장하게 생겨서 얼핏 보면 그냥 잘 사는 부자가 살고 거기서 커피를 만드는 것 같다. 하지만 여기는 음악건물. “웨스트 브릿지”이다. 웨스트 브릿지 건물은 SJA뮤직에서 지은 건물이다. SJA뮤직은 서울재즈아카데미와 연관이 있는 회사라고. 건물은 지하 3층에서부터 5층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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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에디터
2015.10.01
문화소식
공연
(6/14) 언더그라운드 음반축제 레코드폐허 [공연예술, 살롱바다비]
레코드폐허는 꿋꿋하게 음반을 제작하고 계신 음악가, 제작자분들께 경의와 존경의 마음을 표하고 음반 유통 촉진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보태고자 추진되는 행사입니다.
레코드 폐허 언더그라운드 음반 축제 10회 레코드폐허 많은 음악가들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디지털 앨범 대신 굳이 거금을 들여 음반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음반이 가지는 의미가 상품 이상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고 상황이 더 어려워져도 어디선가 음반의 제작은 계속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코드폐허는 꿋꿋하게 음반을 제작하고
by
강선주 에디터
2015.06.10
문화소식
공연
올드레코드 레이블쇼 vol.2
8월 31일 Prism Hall에서 열리는 이번 레이블쇼에는 THE STRIKERS, 13STEPS, VASSLINE, YELLOW MONSTERS등 OLD RECORDS의 모든 마초밴드들과 더불어 RUX도 함께한다!1일 여름락페로도 손색없을 콘서트!
● 작품설명 OLD RECORDS는 뮤지션과 비지니스맨의 구분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 철저한 DIY정신을 모토로 2011년 YELLOW MONSTERS 멤버 3인이 자체설립한 인디펜던트 레이블이다. 2011년 YELLOW MONSTERS의 정규 2집 [RIOT!]의 발매를 시작으로 여성싱어송라이터 RossyPP와 Taru를 영입하며 본격적인 뮤직레이블 활동
by
김성은 에디터
2014.08.08
First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