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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서울오라토리오의 열 번째 위대한 유산, '스타바트 마테르' [공연]
드보르작은 30대 후반일 무렵, 1875년을 시작으로 2년 간 자신의 세 자녀를 차례로 병으로 잃게 되고, 그 슬픔으로 매일 늦은 시각까지 기차를 타고 돌아올 것만 같은 아이들을 기다리며 역전에 서있곤 했다. 그런 그가 위안을 얻게 된 것은 고통과 죽음을 이겨 부활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통해서였고, 이후 예수의 죽음을 바라보는 성모의 슬픔을 음악으로
by
채현진 에디터
20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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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안토닌 드보르작의 Stabat Mater(스타바트 마테르)
세 자녀를 잃은 슬픔이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
3월 후반으로 향해가며 점점 따뜻해지고 있는 요즈음에 감상하기 좋을 공연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세 자녀를 잃은 슬픔이 만들어 낸 최고의 걸작, 안토닌 드보르작의 스타바트 마테르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작의 장녀 오셰파가 갑작스럽게 죽고, 2년 후 가을에는 또다시 한 달 사이에 둘째 딸 루제나와 장남 오타가가 연이어 병으로 세상을 떠난다. 그러던 그가 슬
by
정연수 에디터
2017.03.18
리뷰
공연
[Preview] 슬픔을 넘어 숭고함으로, '안토닌 드보르작 - 스타바트 마테르'
안토닌 드보르작 [스타바트 마테르] - 서울오라토리오 제66회 정기연주회 - 안토닌 드보르작의 음악에는 민족의 애환을 노래하는 듯한 특유의 서정적인 선율이 있다. 우리도 우리 고유의 음악이나 문학 등을 감상하며 '한'이라고 하는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것처럼, 민족의 애환을 담은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은 어느 나라나 공통으로 존재하는 듯 하다. 그래서 우리는 저
by
최예원 에디터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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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프리뷰] 슬픔의 성모, 스타바트 마테르
서울오라토리오 제66회 정기연주회, 위대한 유산시리즈 10 안토닌 드보르작 Antonín Dvořák [Stabat Mater, 스타바트 마테르] 2017년 3월 28일(화) 저녁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 1. 작품이야기 / 드보르작 [스타바트 마테르] 스타바트 마테르(Stabat Mater/슬픔의 성모)는 십자가에 못박히는 예수를 바라보는 성모 마리아
by
고도영 에디터
2017.03.18
리뷰
공연
[Preview] 자식 잃은 슬픔을 음악으로 승화한 안토닌 드보르작의 '스타바트 마테르'
성공적인 음악가 인생을 달렸던 드보르작은 세 아이를 잇달아 잃는 아픔을 겪게되고 큰 슬픔의 마음을 담아 '스타바트 마테를'를 작곡하게 되는데..
안토닌 드보르작 (Antonín Dvořák) 은 누구인가? 웅장한 음악으로 유명한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를 알고 있다면 드보르작을 모를 수가 없다. 심포니 음악으로 이름을 떨친 체코 출신의 작곡가이며 오페라, 성악 작곡 등 여러 분야에 다재다능하다. 그는 독일풍의 신고전주의를 지향한 민족주의 음악가로 영국, 미국 등의 국제적인 무대에서 독일풍 신고
by
김민아 에디터
2017.03.17
리뷰
공연
[Preview] 영혼을 울리는 슬픔의 고동 '안토닌 드보르작_스타바트 마테르'
자녀를 잃은 슬픔이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 A. Dvořák [Stabat Mater, 스타바트 마테르]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작의 장녀 오세파가 갑작스럽게 죽고, 2년 후 가을에는 또다시 한 달 사이에 둘째 딸 루제나와 장남 오타카가 연이어 병으로 세상을 떠난다. 그러던 그가 슬픔을 딛고 위안을 얻게 된 것은 인간의 모습으로 고통당하고 죽음을 이겨 부활한
by
정유정 에디터
2017.03.15
리뷰
공연
[Review] 100분. 죽을 자들을 위한 목소리. 안토닌 드보르작 - 레퀴엠
100분간의 숨 막히는 웅장함 웅장함이 선사하는 황홀경 안토닌 드보르작 [레퀴엠 Requiem Op.89] 박민규 (ART insight 문화초대 운영팀) 한국-체코 수교 25주년을 맞이하여 진행됐으며, 서울오라토리오 위대한 유산의 일곱 번째 시리즈로 진행된 안토닌 드보르작의 레퀴엠. 레퀴엠은 ‘죽은이를 위한 미사’, 혹은 ‘위령미사’라고도 불린다. 이 곡
by
박민규 에디터
2015.07.14
리뷰
공연
[Review]한국-체코 수교 25주년 기념음악회 , 안토니 드보르작'레퀴엠'
한국-체코 수교 25주년 기념음악회 , 안토니 드보르작'레퀴엠' 지난 월요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안토닌 드보르작의 '레퀴엠'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베토벤 장엄미사를 보고 온 저로서는 그 때와 같이 공연이 조금 어려울까 싶어 걱정이 앞섰는데요. 생각과 달리 공연을 보러 오신 분들도 그 때보다 많았던 것 같고, 익숙한 무대 풍경이 전 공연보다는 한결 편한
by
박소연 에디터
2015.07.14
리뷰
공연
[Review] 안토닌 드보르작 '레퀴엠' 대박 공연!
안토닌 드보르작 'Requiem' 요번 7월 6일 안토닌 드보르작 레퀴엠을 들으러 갔어요. 저번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 갔을 때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요번에 가보니까 사람도 엄청 많고, 밖에 음악분수쇼도 하고 있어서 엄청 아름다웠어요^^ '레퀴엠' 답게 플랫폼을 펼쳐보니, 기독교에 관한 내용이 많았어요. 제 옆옆자리에 수녀님들도 와계시고, 많은 사람들이
by
이지윤 에디터
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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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죽음 그 이상의 경이로움. 안토닌 드보르작 '레퀴엠'
마냥 슬픈 죽음의 레퀴엠이 아니었다. 오히려 유한한 끝 앞에서 삶에 대한 예찬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나의 남은 시간을 생각하고 천천히 걸어야 겠다고 다짐했다.
연주회 중간이나 끝나고 바로 글을 쓰지 않으면 음악의 여운이 어느 정도 흩어지고 단편적인 기억만 남는다. 조금 아쉽지만 그렇게 기억의 조각들을 띄엄띄엄 엮어 전체적인 이미지와 느낌을 적어 내려가려 한다. 오케스트라 70명, 합창 113명, 4인의 솔리스트 그리고 오르간. 이렇게 거대하고 장엄한 공연은 처음이었다. 웅장한 규모가 단번에 죽음의 무거움을 다룰
by
조하나 에디터
2015.07.13
리뷰
공연
[Review] 안토닌 드보르작 - 레퀴엠
안토닌 드보르작 레퀴엠 리뷰입니다.
안토닌 드보르작 [레퀴엠] - 한국ㆍ체코 수교 25주년 기념음악회 - 안토닌 드보르작 '레퀴엠'은 1890년 영국으로부터 위촉 받아 작곡되었고, 1891년 10월 영국 버밍엄 음악제에서 작곡가 자신의 지휘로 초연되었습니다. 기존의 레퀴엠이 '죽은 자를 위한 미사' 라면 이 작품은 산 자들에게까지 주는 따뜻하고 희망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어, 드보르작만의 특
by
서지예 에디터
2015.07.13
리뷰
공연
[Review]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울림이 있었던 안토닌 드보르작 '레퀴엠'
마치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것과 같은 풍성한 울림을 관객들에게 선사해주었던 '레퀴엠'
지난 7월 6일, 안토닌 드보르작 [레퀴엠]을 감상하고 왔습니다. '레퀴엠'이라는 공연이 상당히 이해하기에 어렵고 초보자가 접하기에는 어려운 공연이라고하여 조금은 걱정을 했지만 걱정보다는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을 감상하고 왔습니다. 저는 지난 '라이징스타'공연 이후 두 번째로 클래식을 감상하였는데요. '라이징스타'는 지휘자의 재미와 유머러스함이 겸비되어 부담
by
임수진 에디터
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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