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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Preview] "독도는 우리 땅" 앎을 넘어 느껴야 한다 - 라메르에릴 제14회 정기공연 [공연]
라메르에릴 제14회 정기연주회 감상에 앞선 기대의 한마디.
동해와 독도를 음악, 미술, 시 등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사단법인 라메르에릴이 오는 8월 15일(목) 광복절 저녁 8시에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제14회 정기연주회/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별음악회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라메르에릴(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이사장 이함준 전 국립외교원장)은 클래식음악과 미
by
최은희 에디터
2019.07.30
리뷰
공연
[Preview] 광복과 독도이야기 - 라메르에릴 제14회 정기연주회
대한민국을 지키는 라메르에릴의 여정. 평화스럽지만 강력하다.
#동해와 독도 - 우리나라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독도는 엄연히 우리나라 땅임에도 늘 일본과 논란거리가 생긴다.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리는 일본을 볼 때마다 한국인으로서 독도라는 단어만으로도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한 상징인 동해와 독도에 관하여 지금까지 가장 평화스러운 방법으로 지켜나가는 단체를 알게 되었다. 그들은 라메르
by
정선희 에디터
2019.07.29
리뷰
공연
[Preview] 제 이름은 독도입니다 - 라메르에릴 제14회 정기연주회
동해와 독도가 뮤즈인 사람들
“Sea of Japan" 스무 살이 되어 처음 방문한 미국에서 만난 친구의 입에서 나온 단어를 듣는 순간 나는 내 귀를 의심하고 싶었다. 다시 한번 그가 입을 열어 대한민국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는 대화를 이끌어 나가며 말했다. "Sea of Japan" 나는 그의 말을 끊어야만 했다. 그리고는 알려줘야 했다. “Actually, it's East Sea
by
김예림 에디터
2019.07.27
리뷰
공연
[Preview] 독도 듣기, 독도 느끼기, 독도 감상하기 - 라메르에릴 제14회 정기연주회 [공연]
책을 넘어 온몸으로 독도를 체험하는 시간
당신에게 독도는 무슨 존재인가요? 당신에게 독도란 무슨 존재인가? 사실 나에게 독도는 그다지 친근한 대상은 아니다. 대외적으로 논란이 되는 곳이고, 우리나라에서는 기본 상식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조금은 무겁게 느껴지기도 한다. 직접 가 본 적은 없어도 노래 가사, 교과서로 수없이 읽고 공부했던 곳, 독도. 그런 독도가 '공연'이 되었다고? 딱딱해 보이기만 하
by
이현지 에디터
2019.07.26
리뷰
도서
[Review] 명쾌한 처방전,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도서]
투명한 약을 처방받았다.
개인적이고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 것이 일본 문화라 그런 걸까, 마음이 병 들어가는 사람을 위한 심리 에세이가 유독 많은 것 같다. 요즘은 한국도 점점 집단보다 개인을 중시하고,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자 하는 사람이 늘어가면서 심리치유 에세이가 유행한다. 앞서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의 프리뷰에서도 언급했지만, 한창 이런
by
장재이 에디터
2018.12.16
리뷰
전시
[Preview] 독도미학 展
내걸 자기네 거라고 우기다니 참 우스운 일이다. 독도와 동해 문제에 대해서 일본과의 싸움 자체가. 일본은 계속해서 주장을 하는데, '내 땅인데 뭐 어쩌라고?' 응대를 안하고 무시하다가 어느새 이렇게 까지 커져버렸나 싶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독도'에 관한 정기 연주회와 전시회는 참 재미있고 반가운 행사이다. 이런 골치아픈 싸움조차 예술로 승화시키다니.
by
최지은 에디터
2018.11.19
칼럼/에세이
칼럼
[NUMBER] 08. 그리스
We got to be what we feel! (느끼는 대로 행동해!)
* 넘버(Number) : 작품에 수록된 개개의 음악적 분류 작품을 구성하는 곡 하나하나 NUMBER 08. 그리스 Grease 극본/작사/작곡: 짐 제이콥스(Jim Jacobs) & 워렌 케이시(Warren Casey) 안무: 페트리샤 버치(Patricia Birch)_브로드웨이(1972) 로나 케이(Ronna Kaye) 연출: 탐 무어(Tom Moore
by
염승희 에디터
2018.10.31
리뷰
공연
[Preview] 오! 당신이 잠든 사이 [공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주인공으로 참여해 기부금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반신불수의 환자가 탈출하는 대소동이 일어난다. 환자의 주변인물에게 환자가 어디로 탈출했을지를 물어보면서 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는 내용의 연극이다. '아무데도 갈 수 없는' 사람이 어디로 가버린 것일까? 무척 흥미로운 이야기다. 사실 나는 이런 부류의 문화는 즐기는 편은 아니다. 물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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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8.09.03
리뷰
공연
[Review] 라 메르 에 릴, 동해바다와 독도를 알리다.
[라 메르 에 릴] 제 12회 정기연주회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 공연장에 들어서며 문화초대를 받는 건 늘 설레는 일이다. 나는 특히 공연 초대를 받고, 공연장에 도착해서 주위를 둘러보고, 공연장의 분위기를 느끼며 티켓 창구에 다가가 "아트 인사이트 류소현입니다"라고 말하는 순간을 좋아한다. 정말 기자가 된 듯한 프로페셔널한
by
류소현 에디터
2018.03.31
리뷰
공연
[Preview] 우리의 유일한 동해바다와 독도, 라 메르 에 릴 제 12회 정기연주회.
2012년 5월 10일, 독도사랑문화예술인회가 설립되었다. 그리고 1년 후인 2013년 5월에 회원 30여명이 울릉도 및 독도를 탐방하였고, 7월에는 외교부에 비영리민간단체로 ‘독도사랑문화예술인회’를 정식 등록하였다. 그 이듬해 7월 2일, 독도사랑문화예술인회 정식 명칭을 ‘앙상블 라 메르 에 릴’로 변경하였고, 2016년에 ‘라 메르 에 릴’로 변경하여
by
류소현 에디터
2018.03.11
리뷰
공연
[Review] 독도와 동해에 전하는 아름다운 하모니, '라 메르 에 릴' 연주회 [공연]
라 메르 에 릴 연주회는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하여 다양한 곡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새롭고 다채롭게 독도와 동해를 예술로 담아내었다. 이들이 선사하는 가슴 따뜻한 감동의 무대를 같이 한 번 느껴보자.
Prologue. 앙상블 ‘라 메르 에 릴’의 연주회는 독도와 동해바다를 향해 아름답게 울려 퍼졌다. 독도와 동해바다를 주제로 한 이번 연주회는 일상에서 음악을 통해 우리 자연을 만나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또 먼발치서 바라만 봤던 독도와 동해바다를 눈 앞에서 만나보는 가슴벅찬 감동과 떨림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연주회는 관현악곡 위주의 연주로
by
차소정 에디터
2017.11.30
리뷰
공연
[Review] 라 메르 에 릴
쌀쌀한 저녁, 같은 과 동기와 함께 따뜻한 커피 한잔을 들고 라 메르 에 릴과의 만남을 위해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로 발걸음을 내딛었다. 동기와 라 메르 에 릴의 공연을 보기 전 한참을 포스터의 색감에 대해 떠들며 기대에 잔뜩 부풀었다. 첫곡은 Manuel de Falla - el amor brujo. 사랑의 마술사라는 제목처럼 듣는내내 통통튀고 이리저
by
정민지 에디터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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