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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언택트 트렌드 속 책의 역할 – 도서 "출판저널 517호"
언택트 트렌드 속에서 출판업계가 나아가야할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출판저널 517호>
<출판저널 517호>는 출판의 역사, 다양한 책 소개, 도서관 소개 등 현재 출판업에 대한 이슈가 담긴 잡지다. 특히 코로나 사태와 맞물려 언택트 트렌드 속 출판업계가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한 기사를 중점적으로 읽으며 온라인으로서, 오프라인으로서의 도서가 가진 힘에 관해 서술하고자 한다. 감성을 다스리는 기술 기존에도 언택트 문화를 향하는 추세였지만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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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현 에디터
2020.06.2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네덜란드가 왜 좋냐고 물으신다면 [도서]
"일상이 축제고, 축제가 일상인 진짜 네덜란드 이야기"
얼마 전 “견디는 힘”이라는 책을 읽으려는데 ‘스테르담’이라는 저자의 필명이 눈에 들어왔다. 작년 1학기에 네덜란드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했던 나로서는 자연스레 암스테르담을 떠올릴 수밖에 없었다. 그의 저서 목록을 보니 “일상이 축제고, 축제가 일상인 진짜 네덜란드 이야기”라는 책이 있었고 나는 확신했다. 이 사람은 네덜란드와 관련이 깊겠구나, 어쩌면 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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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호연 에디터
2020.04.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네덜란드 황금기에 등장한 예술 장르를 아시나요? [시각예술]
우리들의 삶을 더욱 찬란하게 빛나도록 할 그 무언가,
칭송받는 예술 장르는 처음부터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을까? 처음부터 그러했던 것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았던 장르도 분명 존재했다. 세상은 주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아무에게도 관심받지 못했던 비주류 중에도 인정받아야 마땅한 가치를 내포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 어둠 속에서 헤매던 그 장르의 가치가 빛을 보게 된 순간, 바뀌지 않을 것만 같았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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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희 에디터
2020.03.28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내가 추억하고 사랑하는 도시, 암스테르담 [여행]
나만 알고 싶지만, 차마 그럴 수 없는 곳.
2019년 1월이 끝나가던 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교환학생을 떠났다. 네덜란드를 선택한 이유는 단순하다. 영어가 잘 통하는 유럽 나라에 가고 싶었고, 영국은 너무 복잡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네덜란드나 암스테르담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풍차와 튤립뿐이었다. 물론 내가 이렇게까지 이 나라와 도시를 사랑하게 될 줄도 몰랐다. 카테고리를 '여행'으로 해도
by
채호연 에디터
2019.12.17
오피니언
여행
[Opinion] 겁 많던 ‘집순이’, ‘프로 여행러’가 되다 [여행]
어느새 웬만한 일엔 당황하지 않는 '프로 여행러'가 되어 있었다.
집에 있는 걸 좋아하고 여행을 즐기지 않았던 내게 ‘암스테르담 교환학생’은 큰 도전이었다. 암스테르담에 도착하자마자 유럽 여행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던 친구들과 달리, 한 달 동안은 네덜란드를 벗어나지 않았다. 유럽이 처음이라 그런지 더 겁이 났고, 여행 계획에 어긋나는 일이 생길까 봐 망설여졌다. 그랬던 내가 6개월 동안 이런저런 일을 겪으며, 어느새 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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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호연 에디터
2019.11.0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우리의 평범한 일상도 예찬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시각예술]
평범한 일상을 사랑한 그림들, 네덜란드 장르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소중하게 여겨본 적이 있었나? '일상'이라고 하면 '그저 스쳐 지나가는 순간들이다.'라고 생각하기 쉽다. 일기장 앞에서 지그시 눈을 감고 기억해내려고 애써야지만 생각이 나는 순간들. 그러지 않고서야 금방 잊히고 마는 하찮은 순간들의 반복이다. 적어도 나의 일상은 그랬다. 일상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고 그 순간들을 그리워할 때가 있긴
by
김량희 에디터
2018.11.26
리뷰
도서
[Preview] 유럽 서점의 책문화를 소개하다, '시간을 파는 서점'
네덜란드에서 살고 있는 저자 ‘네딸랜드’는 독자로서, 엄마로서, 교사로서 보고 느낀 서점들의 책문화을 기록하고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벨기에, 프랑스, 독일, 영국, 포르투갈의 주요 서점과 책마을의 책문화 현장, 역사를 보여준다.
평소에 나는 어디론가 떠날 때마다 근처에 있는 독립서점들을 꼭 검색해본다. 예전엔 대형서점들을 자주 가곤 했었는데, 독립서점을 한 번 가본 이후로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독립서점을 둘러보면, 그렇게 설렐 수가 없다. 대형서점에는 베스트셀러를 위주로 나열되어 있다면, 독립서점은 책방지기 마음이다. 독립서점에는 보통의 삶을 사는, 나와 같은 사람들이
by
김정하 에디터
2018.06.17
리뷰
도서
[Preview] 책을 읽어야겠다. 여행을 떠나야겠다 [도서]
집 앞에 서점이 생겼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보다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보니, 실제 서점에서 구매하는 책의 양은 많지 않다. 그리고, 꽤 까탈스러운 성격 탓에 구매한 책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적이 손에 꼽는다. 최선의 방안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은 뒤 나와 맞는 책을 서점에 가서 구매했다. 하지만, 이젠 이야기가 달라졌다. 독립 서
by
강인경 에디터
2018.06.14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 4월 4주 - 5월 1주
새로운 음악을 듣고 싶지만 막상 어떤 음악을 들어야할지 막막하셨던 분들을 위해 우.사.인이 2주마다 신보를 정리하여 추천해드립니다. 유독 지난 2주는 남성 솔로 뮤지션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소수빈, 황푸하, 가호, Humbert & 구원찬입니다. 즐겁게 들어주세요.
[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 4 : 4월 4주 - 5월 1주 *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시즌 5에서는 2주마다 '2주의 발견'을 연재합니다. 2주동안 발매된 음악 중 인디 음악을 중심으로 좋은 음악들을 4-5곡 추천합니다. 격주로 월-화 중 연재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음악을 듣고 싶지만 막상 어떤 음악을 들어야
by
김나연 에디터
2018.05.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암스테르담, 공기마저 아름다운 곳 – 내가 사랑하는 유럽 #2 [해외문화]
꽃과 운하가 아름다운 도시 암스테르담, 그곳은 공기가 달콤했으며 바람이 신선하고 나무가 푸르렀다. 서로 얼굴을 붉히며 앞다투어 탑승하려는 바쁜 승객들도 없었고, 시끄러운 경적소리를 울리며 질주하는 차량도 없었다. 시민들에게 쉼터가 되어주는 공원의 작은 벤치마저 아름다웠던 그곳, 유유자적의 도시 암스테르담이다.
Amsterdam 공기마저 아름다운 곳 -2- 사실 우리가 네덜란드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아무래도 “풍차” 가 아닐까 싶다. 바람에 따라 빙글 돌아가는 풍차와 드넓은 들판의 조합은 전무후무한 절경을 만들어 낸다. 한번도 네덜란드를 방문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암스테르담에 입국과 동시에 풍차를 감상할 수 있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엄연히 수도인
by
우정연 에디터
2016.09.14
문화소식
공연
(~11.22) 오페라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오페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세계 바그너 오페라의 스페셜리스트를 한자리에! 국립오페라단은 2013년 바그너 탄생 200주년 기념 국내초연 <파르지팔>의 묵직한 감동을 이어가고자 그의 첫 번째 걸작이자 가장 낭만적 작품 <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을 선보인다.
오페라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2015년 국립오페라단 시즌공연의 하이라이트 바그너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세계 바그너 오페라의 스페셜리스트를 한자리에! 국립오페라단은 2013년 바그너 탄생 200주년 기념 국내초연 <파르지팔>의 묵직한 감동을 이어가고자 그의 첫 번째 걸작이자 가장 낭만적 작품 <방황하는 네덜란드인>을 선보인다. 악마에 영혼을 팔아 저주받은 네
by
장상은 에디터
2015.11.18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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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